2022/10/4 화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택시 문턱 낮춘다 🚕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법인택시 기사는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7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서울에서는 3만 명에서 2만 명으로 30% 가까이 급감했고요. 심야 택시를 호출할 경우 배차 성공률은 최저 10%대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악화하고 있는 심야 택시난을 덜기 위해 당장 연말부터 탄력 호출비를 최대 5천원 한도로 늘리는 방안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호출료를 내면 목적지가 안 뜬다는 군요. '택시부제' 해제도 검토되고 2년 전에 없앤 '타다' 모델도 재등장할 채비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한다는 조건이 달릴 거란 전망인데요. 정부가 조만간 정책을 발표한다지요. 과연 떠난 기사들은 돌아올지, 고물가를 자극하는 건 아닌지, '타다'가 제 역할을 담당하게 될지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해보겠습니다.

ISSUE 02

일본 상공 뚫렸다 😱

북한이 5년 만에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습니다. 2017년 8,9월 이후 처음입니다. 비행거리 4500여km, 속도 마하 17로 화성-12형이란 분석이죠. 이 정도 거리면 미군의 괌 기지가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올해 1월엔 고각(높은 각도)으로 발사했는데 이번엔 일본 열도를 넘어 날도록 정상각으로 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전역에 경보가 내려지고 동북지역 신칸센이 일시 멈춰 섰습니다. 이번 북한의 도발은 그간의 여러 공식을 깨트렸습니다. 당장 미국 항모가 동원된 훈련 기간에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례적입니다. 뉴스룸은 지난달 '핵사용 법제화' 발표 이후 점증하고 있는 북핵·미사일 노림수를 풀어드립니다.

ISSUE 03

국감 시리즈 개막 🗣️

"국정'감사'라 쓰고 '전쟁'이라 읽는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정감사는 모든 상임위원회에 걸쳐 신구 권력간 한 치 양보 없는 전선이 형성됐습니다. 키워드의 정점엔 윤석열·문재인 전현직 대통령이 자리합니다. 법사위·국방위에서는 감사원의 '문재인 서면조사' 이슈로 강대강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5조원대 '태양광 사업'도 여당의 핵심 타깃입니다. '김건희 논문' 증인들은 줄줄이 해외출장을 이유로 국감에 불참했고, 야당은 동행명령을 검토하겠다며 일전 불사 태세입니다. 개천절 연휴 사이 잠시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XX' 발언도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장 밖으로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뿜어냈습니다. 국감 난타전에 여야의 핵심 지지층은 열광할까요. 정작 국감의 성적표는 냉정하게 관찰하는 중도·무당층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잠깐, 뉴~쓱

성남FC 의혹
전방위 수사 🔍

개천절 연휴 직후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오늘 오전 농협 성남시지부,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7곳을 압수수색한 건데요. 앞서 경찰은 지난달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지요. 전방위 압수수색의 향배,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러 국영TV  
"전쟁 반대" 🙅‍♀️

생방송 중 '전쟁 반대' 시위를 벌인 러시아 국영TV '채널 원' 직원이 있었지요. 전 세계적으로 반전 메시지를 확장시킨

'마리나 오브샤이코바'입니다. 가택연금 상태로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10년 징역형에 처해질 상황인데요.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마리나가 어디론가 사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72일 만에 접촉 면회 허용된 병원, 드디어 만난 이들 😢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집니다. 지난 7월 25일 접촉 면회를 금지한 이후 72일 만입니다. 방문객은 면회를 사전에 예약하고 신속항원검사로 음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면회 중에는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실시간 랭킹 기사
매일 오후 6시 JTBC 뉴스레터 600이 찾아갑니다!
오늘 레터, 어때요?
©JTBC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