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강행될 예정입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떠 있는 고정된 항공모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전략 거점이자 대중국 전초기지로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미국의 의도대로 훈련이 강행된다면 한반도는 다시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남북관계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권에 의해 파괴될 때로 파괴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한미연합훈련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진정한 안보는 싸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
이것이 새 정부의 기조였습니다.
지금,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우리들의 힘으로 한반도 핵전쟁을 불러올 한미연합훈련을 중단시킵시다.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함께해 주세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최
: 2025 8기 대학생 통일대행진단
📍기간
8월 4일 ~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8월 16일에는 대통령실에 서명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후원계좌
📍국민 356201-04-226993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수협 1010-2700-3821 벌금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