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흑자' 발표하는 이커머스들 정말로 건강한 성장을 한 걸까요?
2월 말이 되면서 슬슬 2023년 실적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작년 '공헌 이익'이라는 단어를 많은 기사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것처럼 올해는 '월간 흑자'를 주장하는 이커머스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체 개월의 실적이 아닌 일부 5월, 7월 흑자와 같은 방식으로 조만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을 암시하는 듯한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11번가, 컬리가 부분적인 흑자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이는 투자유치나 매각과 같은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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