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호 : 유튜브 파트너 세일즈란?
안녕하세요, 광고)디지털상품팀 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유튜브와 CJ유튜브의 차이점'을 핵심만 콕 짚어봤습니다.
예약형 상품이 경매형 상품과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이 좀 알고 싶다>  유튜브 파트너 세일즈
최신 미디어 동향과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심플하게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CJ YouTube =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판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YPP)은 여러분이 매일 유튜브를 보면서 마주치는 광고와 관련이 깊다. 유튜브에 개설된 채널의 광고 수익화를 위해서는, 대략 아래의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 4,000시간 이상의 채널 시청 총량 + 1,000명 이상의 구독자

최근에는 YPP에 참여하지 않은 채널의 콘텐츠에도 YouTube가 마음대로 광고를 붙일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는데, 이럴 경우 크리에이터는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공유받지 못한다. 

콘텐츠 영향력이나 규모가 커지다보면 개별 파트너 프로그램 차원이 아닌, '공식 파트너 세일즈' 단계로 넘어간다. 유튜브는 대형 콘텐츠 공급자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수급하는 한편, 광고 수익을 나눠가지게 된다. 

국내 방송사 중에서는 CJ ENM을 비롯하여 지상파3사(SBS,KBS,MBC)와 종편4사(JTBC,채널A,TV조선,MBN)가 파트너로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MCN 사업자로는 DIA TV와 SANDBOX(샌드박스)가 있다. CJ ENM과 DIA TV의 광고재원을 합친 것이 CJ YouTube 이며, 이로써 방송콘텐츠와 MCN콘텐츠를 모두 커버할 수 있게 된다.
# 광고 재원을 구매하는 방식의 차이 : 예약형 vs. 경매형

CJ YouTube는 '유튜브 예약형 광고'에 속하며, 흔히 '트루뷰(TrueView)'로 알려진 방식인 '유튜브 경매형 광고'와 구분된다. 예약형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정 단가(CPM)'로 구매한 노출량을 광고 기간내 보장한다는데 있으며, 예산이나 기간에 따른 보너스율이 지원되며 대행 수수료도 제공된다.

반면에 경매형 상품은 입찰 경쟁이나 시청자의 반응(조회 or 클릭)에 따라 지불하는 단가도 달라지는 방식이며, 콘텐츠보다는 오디언스 타겟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예약형과 달리 '어떤 콘텐츠에 노출될지' 미리 알 수 없다. 
# 이게 머선129? 유튜브 광고비를 얼마나 썼는데, 영상 조회수가 '0'이라니…

유료광고를 통해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반영되는 조건은 크게 4가지이다.
(1) 사용자가 11~30초 길이의 광고 전체를 시청 (30초 미만의 트루뷰 인스트림 광고)
(2) 전체 길이 30초 이상인 광고를 30초 넘게 시청 (30초 이상의 트루뷰 인스트림 광고)
(3) 광고 시청중 CTA를 클릭하는 등의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 (트루뷰 인스트림 광고 공통)
(4)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해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경우 (트루뷰 디스커버리)

단, <범퍼애드>나 <논스킵프리롤>처럼 사용자가 '건너뛸 수 없는' 광고는 조회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아래의 조건이라면 조회수 증가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니 실무자라면 주의할 것!
※ CJ YouTube <15초 논스킵 프리롤> 진행시에는 게시된 영상의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 광고 Skip이 가능함에도 계속 보거나(위 1,2) 광고를 클릭해야(위 3,4) 조회수로 인정받는다.
 
즉, 유튜브에서는 '자발적인 시청이냐 아니냐'가 영상 조회수 반영 여부를 결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