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만들어 진 나의 핵심 신념을 알고 있나요?

메이트,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꿈을 꾼 적이 있나요? 아는 선배는 아직도 전 회사에서 혼나는 꿈을 꾼다고 해요. 10년쯤 전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 후 업무가 바뀌면서 적응을 잘 못했는데 이때 천덕꾸러기처럼 위아래로 눈치를 보며 불안하게 회사에 다녔던 기억이 여전히 남아있는 거죠. 선배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사이도 좋고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음에도 가끔 또 혼나지는 않을까? 이러다 갑자기 내가 쓸모없어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두려움이 찾아온다고 해요. 10년도 지난 일이고, 상황이 바뀌었음에도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불안과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거죠.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현재는 과거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종종 과거의 경험에 발목 잡히는 걸까요?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과거의 경험이 우리 안의 트라우마로 남아 불쑥불쑥 찾아오는 이유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그럼 오늘의 밑미레터를 시작해 볼까요?

과거는 왜 우리를 따라다니는 걸까?

과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오늘의 나는 과거의 내가 경험하고, 배우고, 관계 맺으면서 형성한 ‘나’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니까요. 지금 내가 하는 일, 관계 맺는 사람, 취미같이 눈에 보이는 특징뿐 아니라 가치관이나 삶의 지향점, 행동 패턴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또한 과거의 경험과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따라 만들어졌죠.


문제는 우리가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오류를 만들어 낸다는 데 있어요. 우리가 가장 자주 만드는 오류는 과거를 기억하고 해석할 때 긍정적인 기억보다는 부정적인 기억을 크게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예요. 사실 이건 우리의 생존을 위해 뇌가 적응한 결과예요. 부정적이고 위험한 기억은 우리 생존에 위협을 줄 수 있으니 더 강력하게 오래 간직하도록 진화해 온 거죠. 뇌의 이런 특성은 우리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수렵채집을 하며 살아갈 때는 확실히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매 순간 수많은 자극과 사람들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21세기에 뇌의 이런 특성은 생존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과거에 일어났던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에 초점을 맞추고, 상처 주는 말을 더 크게 기억하고, 작은 실수의 기억을 평생 간직하며 부정적인 기억에 얽매여서 살아갈 수 있는 거죠.

기억나지 않는 기억이 더 무서운 이유

과거의 어떤 일로 인해 상처를 받았고, 그것이 지금 내 현실에 이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때는 오히려 해결이 쉬울 수 있어요. 원인과 결과의 연결고리가 명확하기 때문에 직면하기도 쉽고 해결책을 찾기도 쉬운 거죠. 


우리 발목을 제대로 잡는 과거의 경험은 오히려 지금은 생각조차 나지 않는 잊혀진 기억인 경우가 많아요. 심리적으로 고통을 주는 경험을 했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기억을 차단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기억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무의식 속에 여전히 남아서 특정 상황이나 자극이 왔을 때 이유도 모르는 감정 반응을 만들어서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어요. 무엇을 원인으로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지 알 수 없으니,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버리기도 쉽죠. 


기억은 사라졌지만,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특정 신념은 남아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를테면 어렸을 적에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경험이 ‘나는 버림받을 만한 사람이야’라는 신념을 만들 수 있어요. 사실 어른이 된 입장에서 생각하면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건 상처받을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내 존재를 버림받을 만하다고 판단할 정도로 큰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사건을 객관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그래서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사건이 ‘나는 가치가 없어’ 혹은 ‘나는 버림받을 만한 사람이야’라는 뿌리 깊은 신념으로 형성될 수 있는 거죠. 


문제는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의식에서 사라지지만, 그로부터 형성된 ‘나는 버림받을 만한 사람이다’라는 신념은 더 깊이 뿌리내려서 내 정체성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이렇게 원인과 결과의 고리가 끊어진 채 굳어진 신념은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하거나 검증할 기회도 없이 절대적 진리처럼 받아들여져요. 이후의 경험들 또한 그 신념을 확인해 주는 것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신념을 더 단단하게 만들죠.


내가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 신념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

과거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어져 내 정체성의 일부로 존재하는 나의 근본 신념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물론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모르는 척 회피하고 무시하며 사는 것을 택하곤 해요. 익숙한 패턴과 신념 속에 머무르는 것이 당장은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여겨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근본 신념들을 하나씩 발견하고 해체해 나가는 과정은 과거로부터 시작되어 나를 알게 모르게 속박하고 있었던 쇠사슬을 하나씩 풀어내는 것과도 같아요. 우리는 수많은 쇠사슬에 묶여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이 속박되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요. 이 쇠사슬이 제안하고 있는 나의 선택, 행복, 관계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체념하듯 살아가는 거죠. 묶여있던 쇠사슬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건 당장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과정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자유로움과 확장되는 삶의 가능성은 그 어려움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아요. 나를 제한하고 있었던 것은 외부의 특정 대상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서 스스로를 속박하고 있던 고정된 신념이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고, 과거의 신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내가 선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죠.


나의 신념을 재정립하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그럼, 나를 기억조차 나지 않는 과거의 기억에서 시작되어 나를 속박하고 있던 무의식적 신념을 발견하고 재정립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매일 감정일기를 쓰고,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의 패턴을 발견해 보세요. 무의식적인 신념은 삶에 특정 패턴을 반복하게끔 만들고 우리는 내가 패턴을 반복하는지도 모른 채 패턴을 반복하며 ‘왜 나는 늘 이 모양이지?’라는 생각을 반복해요. 내 삶의 반복적인 패턴을 제대로 발견하기만 한다면 무의식적인 신념을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어요. 매일 감정일기나 모닝페이지를 쓰며 나의 생각과 감정을 꾸준히 기록하고, 기록을 읽어가다 보면 내가 어떤 패턴을 반복하는지 알아차릴 수 있어요.
  2. 나의 패턴을 발견했다면 나는 ‘왜’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지 근본 신념이 나올 때까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봐 주세요. 타인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패턴을 발견했다면 “나는 왜 감정을 말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듯 질문을 이어가 보세요. 중간에 어떤 기억이 떠오를 수도 있고, 몸의 특정 부위에 어떤 감각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땐 감각을 오롯이 느끼며 그 감각이 나에게 말해주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 몸은 종종 우리의 의식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거든요. 
  3. 과거의 신념을 버리고 새로운 신념을 만들어 봐요. 과거로부터 나를 묶어 놓고 있던 신념을 찾았다면, 그 신념이 더 이상 맞지 않는 이유를 찾아봐요. 이 신념들은 대부분 적절한 근거도 없이 우리를 묶어 놓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의 내가 꿈꾸는 삶에 적합한 새로운 신념을 만들어 봐요. ‘나는 버림받을 만한 사람이야.’라는 비합리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야.’와 같이 새로운 신념으로 대체하는 거예요.


오늘 이야기한 과정은 빠른 결과를 얻는 과정이 아니고 이 과정 속에서 때로는 직면하고 싶지 않은 나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도 있어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신념을 마주한다는 건 때때로 괴롭고 도망치고 싶은 일일 수 있거든요. 그러니 서두르지 말고 나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과거의 신념으로부터 하나씩 풀려나갈 때 내 삶의 새로운 가능성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나의 무의식과 신념을 탐구할 수 있는 밑미 리추얼 
나의 무의식과 신념을 탐구하고 재정립하는 것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사는 데 아주 중요해요. 문제는 이걸 찾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밑미 리추얼을 소개할게요. 매일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탐구하다 보면 나를 제한하고 현실을 왜곡하고 있었던 신념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매일 아침 나를 탐구하는 모닝 페이지

모닝 페이지는 나의 무의식적 패턴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모두 써 내려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억압하고 회피하고 있었던 나의 무의식과 그 안에 숨겨진 패턴을 알 수 있거든요. 혼자 매일 아침 쓰기 어렵다면, 밑미 리추얼과 함께 해봐요! 

마음을 다루는 힘을 기르는 명상 마을

명상은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가만히 명상을 하다보면 끊임없이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 생각들을 알아차리고 보내주는 과정에서 과거에 얽매이고 미래를 불안해했던 마음이 풀려나고 자유로워질 수 있거든요. 혼자 시작하기 어렵다면 밑미 리추얼과 함께 명상의 세계를 탐험해 봐요! 

내 마음을 담은 단어사전 만들기

나의 무의식을 탐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내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탐험해 보는 거예요.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각자가 경험한 것들, 가지고 있는 신념에 따라 전혀 다른 뜻으로 단어를 해석할 때가 많거든요. 심리상담사와 함께 단어의 뜻을 정의하고 다른 사람들이 내린 뜻과 비교하며 내 신념과 무의식을 탐험해 봐요.

프터의 고민
“부모님과의 갈등이 무서워요…”

부모님과 학교 다니는 것 관련해서 갈등이 있는데,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하려면 고등학생 때로 거슬러 가야 하는데요,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하면서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학교가 무서워져서 학교를 안 가려고 하고, 도망치기도 했어요. 고3 때는 모의고사를 한 번도 안쳐서 부모님과도 갈등이 많았습니다. 이때부터 부모님과 싸우고, 엄마는 과호흡이 오시기도 하고, 부모님과 갈등이 시작되었어요.

결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떻게 대학교를 오긴 했습니다. 1학년을 다니고 휴학을 하고 이제 2학년이 되었는데 개강하고 학교를 잘 다녀보려 노력해도 불안도가 높아집니다. 하루는 힘들어서 학교를 결석하고 과제도 하며 쉬려고 했는데 엄마가 회사 간 아빠한테 전화를 했고, 아빠가 정말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셨어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학교 다니는 것 관련해서 갈등이 생깁니다. 특히 아빠는 말이 전혀 안 통하는 느낌입니다. 휴학 때도 용돈이 끊기기도 했고, 등록금은 아빠가 도와주시긴 하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나는 쓸모가 없는 걸까 싶기도 하고, 지금은 지속하기 위해 좀 쉬려고 하는 건데 비난만 받으니 두렵습니다.

부모님과는 같이 살기도 하고,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다. 한 번은 아빠가 집을 나가라고 하시기도 했어요. 라식 하기 전인데 안경도 내가 사준 거니까 집에 놓고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고 나가서 알아서 살라고 하시는데 너무 무섭고 생존의 위협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는 쉬면 안 되는 건가 싶고, 상담을 다녀도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감정이라도 이해받고 싶은 마음인데, 당장 학교 가라고 소리만 지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조차도 저를 한심하게 보는 것 같아요. 마음이 있을 곳도 몸이 있을 곳도 없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리카운슬러 슝슝의 고민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지금 내딛을 수 있는 한 걸음이 무엇일지를 알아봐요.”

또 다른 삶을 꿈꾼다면? 실험학교 '사랑어린 순천 에코 칼리지'에 도전해봐요! 
올해 밑미가 참여하고 있는 일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순천에서 시작하는 삶을 배우는 실험학교 '사랑어린 순천 에코 칼리지'를 시작하는 일을 돕고 있어요. 순천 에코 칼리지는 경쟁과 효율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삶을 가능성을 묻고, 답하고, 실천하는 학교인데요, 지금 이 실험학교의 첫 학생을 찾고 있어요! 

사랑어린 순천 에코 칼리지는 교실에서 일방향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싶은 주제와 스승을 찾아 떠나는 순례, 하나의 주제를 천천히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워크숍, 기존의 생각을 깨는 지식을 배우는 강의, 실제로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실천을 통해 일상과 배움이 결합되는 공생체 생활을 추구해요.  

6개월 동안 지금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생태중심적인 배움을 실천하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싶다면 순천 에코 칼리지의 첫 학생에 도전해 보세요! 사랑어린 순천 에코 칼리지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 5월의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봄바람’

좀 상투적인 말 같지만 2025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 되었어요. 메이트의 2025년은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느라 지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봄이 왔어요.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들고, 따듯한 봄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는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해질 수 있죠. 그래서 2025년 5월의 밑미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봄바람이에요.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밑미 고민클럽에서 이야기 나눠요! 내 고민을 꺼내서 글로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고민에 대한 정리가 될 수 있거든요. 5월의 비밀먼호 ‘봄바람’을 누르고 고민클럽에 들어오세요!

👉🏻고민클럽 입장하기 (비밀번호 :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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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일기 쓰고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 찾아보기

내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념을 찾기 위해서는 내 삶에 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는 패턴을 발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번 주에는 일주일간 일기를 쓰고 일기 안에 자주 발견되는 단어나 감정 표현,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나에 대한 묘사를 찾아보세요. 표현을 찾았다면 이 표현이 내 안의 어떤 신념을 반영하는지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별 의미 없이 사용했다고 여겨지는 작은 표현 속에 내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큰 힌트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 글의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생각지 못한 부분을 찝어 줘서 너무 좋았어요. 바쁘다는 핑계를 삼아 중요한 것들에서 회피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저만의 중심을 가지고 단순해져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제 상황에 적합한 레터가 시기적절하게 왔는지..! 덕분에 밑미타임으로 제가 해볼 행동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화창한 한 주 맞이하길 바랄게요♡

🥰불필요한 모임이나 상황들은 잘 정리하는 편인데, 요즘 집에있을때 무언가 겉도는 바쁨을 느꼈어요. 오늘 밑미레터를 읽고보니 물건을 잘 정리하고 버리는 제가, 펜트리에 쌓이는 쓸데없는 잡동사니들 정리는 미루고 못하고 있었더라구요. 너무 쌓여있다보니 엄두가 안나서 덮어두고 주변만 의미없이 정리하고 있었어요. 일단 펜트리 부터 정리하고 제가 하고싶어서 시작한 일이 있는데 복잡해지지 않도록 다시 정리해 볼게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늘 고마워요 밑미🐳

💜아니.. 어제 일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파고들고 사고하기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오늘 밑미의 주제가 딱 알맞아서 신기했어요!!! 손절 당하고 헤어지고 그 사람들에게 동일한 저의 문제점을 들으니 슬프면서도 회피하고 싶더라고요. 아니 회피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살면 공동체 생활에서 힘이 들테니 저에 대해 생각하고 (왜+어떻게) 스스로를 조금씩 더 알아가는 과정을 지내면 단순한 삶에 한걸음씩 다가갈 것 같아요! 내면이 복잡하니 이것저것 바쁘게 사는거… 글에 쓰신게 정말 딱 저같아서 읽으면서 흠칫 했다니까요… 매주 월요일 아침 밑미레터에 감사하다는 인사 보내요 💓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딱 10초만 시간을 내서 피드백과 후기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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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가능성은 우리가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지

알아차리는 순간 시작된다.

- 타라 브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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