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십니까?
저널 <교육 제4의 길> 제298호를 소개합니다. 교육시평에는 고교학점제의 논란 속에 ‘교육 생각’이 담겨 있지 않음을 비판하며 고교학점제가 지킬 가치가 있는지를 묻는 칼럼이 있습니다. 연재에는 (1) 한국 교육법 제정 과정을 살펴보며 다양한 욕망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특질을 들여다보는 칼럼, (2) 교사가 수업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인지적 원리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 교수 전략을 제시하는 학습과학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논변에는 (1) 학교 공동체의 성장을 이끌어 줄 학교의 딜레마 상황을 살펴보는 글, (2) 정부와 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의 위험성을 비판하며 근본적 해결책을 제안하는 글, (3) ‘읽기 전쟁’ 중인 미국 교육계를 살펴보며 미국의 읽기 교육을 비판하는 글, (4) ‘저부담 학습 도구’로서의 퀴즈와 시험이 학습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10월의 국내 주요 교육뉴스를 담은 교육동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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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곧 보완책이란 걸 내놓고 고교학점제를 밀고 가겠지만, 그렇게 해서 교육에 나아지는 건 없으리라 비관합니다. 고교학점제에는 좋은 ‘철학’이 있다는 옹호론도 비판하며, 지금의 논란에는 ‘교육 생각’이 들어있지 않다고 꼬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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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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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철의 한국현대교육사(4)]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95년 5.31 교육개혁에 이르는 한국 현대 교육의 반세기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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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의 「교육법」이 어떤 과정을 통해 구상되고 제정되었으며 그 내용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살펴보며, 다양한 욕망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한국 교육법 제정의 특질을 들여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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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배우는 학습과학(7)]
용어를 통해 학습과학 소개는 물론, 학습과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 및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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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모형이 중요한 이유와 주요 기능 및 형태를 살펴보며, 교사가 수업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인지적 원리와 실제 교실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 교수 전략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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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논변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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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곳이 되려면 학교에 존재하는 다양한 ‘딜레마 상황’을 직시하고, 배움의 현장으로 적극 끌어들여야 합니다. 학교 공동체의 성장을 이끌어 줄 학교의 딜레마 상황을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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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비판합니다. 또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교사 증원’과 ‘학교 교육과 대학입시 동반 개혁’을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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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읽기의 과학(Science of Reading)’이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르며, 지금 미국 교육계는 ‘읽기 전쟁(Reading Wars)’ 중입니다. 미국의 읽기 교육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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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과정에서 기억을 강화하고 이해를 깊게 하는 ‘저부담(low-stakes) 학습 도구’로서의 퀴즈와 시험이 학습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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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교육뉴스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육부 장관 인터뷰와 평가원(KICE) 이슈페이퍼로 살펴보는 고교학점제 최근 동향
2. 교육청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시행 현황
3. OECD ‘교원·교직 환경 국제 비교 조사(TALIS) 2024’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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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우리 사회 교육담론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진부한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시각과 통찰로 교육의 문제부터 바르게 정의하며 교육의 정의 구현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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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메일은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이 발송하는 온라인 교육저널로, 차기 저널은 2025년 11월 20일(목)에 발송됩니다. 차주에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재발송 서비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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