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평생 친구와 같이
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2025/05/12
#560
말과 행동의 일치란 한없이 어렵다
누가 누굴 동정할 수 있으랴
너도 나도 결국 피와 살로 된 덩어리일 뿐
때로 우린 육신에 갇혀 멀리 보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 다 같은 육신을 지녔다는 것
그것이 출발임을
우리는 또 잊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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