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NFT마케팅 #개인정보 #주간인기콘텐츠 님을 성장시킬 인사이트 조각🧩
1. [open news] 넷플릭스, 돈 내고 보는데 광고가?
2. [마케팅 사례] NFT 트렌드, 마케터는 어떻게 해야 하죠?
3. [광고] 2030년까지 앞으로 8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4. [비즈니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팝업의 정체를 알려드립니다
5. [주간 인기 콘텐츠] #콘텐츠마케터 #상반기결산 #에버랜드 #타겟팅
6. [오드리는 성장 중] "왜 우리만 MZ에게 맞춰야 하죠?" 기성세대 리더로서 억울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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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당 분기에 97만 명 가입자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어요. 이로써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해서 가입자가 줄어들었는데요. 가입자 숫자가 줄어드는 원인은 시장 내 경쟁 심화, 포화상태에 이른 북미 시장,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지출 감소 등이 있어요.
넷플릭스는 구독자 베이스를 넓히고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전략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광고를 탑재한 대신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이 첫 번째 전략이에요. 내년 초 내놓을 것으로 보이는데 수익성 개선을 위해 요금제를 올리는 대신 광고를 삽입해 수익을 보전하겠다는 전략이죠. 또한, 넷플릭스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콘텐츠는 아니지만 일부 콘텐츠 시청에 제한을 둘 것이라고 해요. 기존 넷플릭스 이용자들 가운데서는 황당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은데요. 돈을 내고 광고를 보는 것도 당혹스러운데 콘텐츠 시청에 제약까지 받아야 하느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광고 요금제 같은 수익 모델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다만, 콘텐츠 서비스 질을 향상하려는 노력도 수반돼야 구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
NFT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NFT로 마케팅을 하기엔 아직 먼 이야기 같나요? 제페토, 게더타운 등을 활용한 메타버스 마케팅 트렌드에 이어 최근 기업에선 NFT를 활용한 마케팅 움직임이 활발하게 보이고 있어요. CU, 젝시믹스, 현대카드 등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루이비통, 구찌 등 글로벌 명품 기업들도 잇따라 NFT 상품을 출시했답니다. 이처럼 NFT를 마케팅 요소로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는 브랜드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들려오는 NFT 마케팅 소식에 우리 브랜드도 해야하나?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막막하셨던 오즈들을 위해 힙한 NFT 마케팅 사례를 엄선해왔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바로 LG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빌리프'예요. ‘빌리프’는 화장품 업계 최초로 NFT 마케팅을 시도했어요. 빌리프 NFT 마케팅을 간단히 소개하고 힙포인트를 짚어드릴게요! |
올 초부터 빌리프는 꽤나 탄탄한 ‘빌리프 유니버스’를 구축해오고 있었어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 가치관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 텔링형 세계관으로 주요 소비층인 MZ 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라고 해요. 고객의 브랜드 몰입을 유도하고 찐팬을 만들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죠. 세계관 속 캐릭터인 ‘빌리’와 ‘로이’로 NFT 아이템을 발행했는데요. 고객은 이를 소장함으로써 빌리프에 더욱 애정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정리하면, 브랜드 충성도를 위해 세계관을 구축했고, 이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수단으로 NFT를 발행한 거예요. |
#탄탄한 브랜드 세계관으로 NFT 과몰입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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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주인공 ‘빌리’의 일터, ‘빌리프 허브숍’ 이에요. 스코틀랜드의 멋진 거리에 있는 이 허브숍엔 특별한 문이 있습니다. 바로 요정들의 세계인 ‘아더월드’로 갈 수 있는 비밀의 문이에요. ‘빌리프 허브숍’은 요정 세계의 특별한 재료와 비법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가게인데요, 주인공 ‘빌리’는 이 두 세계를 오가며 임무를 수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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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는 단순하고 쉬운 스토리로 세계관을 풀어내요. 게다가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전달한다는 것이 차별점인데요. 한편 당 30초 내외로 시청하는데 부담이 적고,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애니메이션만큼이나 높은 퀄리티로 쉽게 빠져들게 돼요. 너무 복잡하거나 알아야 할 것이 많은 세계관은 소비자의 혼란과 피로도를 높일 수 있는데, 단순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포인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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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단순하더라도 세계관은 탄탄하게 기획했어요. 캐릭터마다 구체적인 특징과 아이템, 관련 상품까지 설정해 두었고요. 게다가 공개되지 않은 ‘아더월드’의 맵들도 아직 남아있어요. 빌리프는 넓은 세계관 중 일부만 먼저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방법은 고객이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게 하고, 유니버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하죠. 또한 빌리프는 추후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캐릭터 포즈나 상황을 반영해서 NFT를 생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객의 참여까지 유도해서 더 큰 세계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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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축한 세계관은 ‘신뢰성’ 측면에서 NFT 구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고객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만 돈을 지불해 NFT를 구매합니다. 로열티를 가질만한 브랜드인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브랜드인지에 대한 신뢰가 필요한 거죠. 따라서 세계관을 통해 뚜렷한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고 브랜드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면, NFT 구매까지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
빌리프는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스토리에 빌리프 제품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심어 두었어요. 예를 들어, 대표 캐릭터인 로이는 본인의 무기 아이템으로는 텐텐망치를, 대표 제품으로는 빌리프의 주력 제품인 '뉴메로 10 에센스'를 보유하고 있어요. 로이가 본인의 아이템인 텐텐망치를 사용하면 ‘모든 것을 10초 안에 채울 수 있다.’는 유니버스 속 설정 또한 빠른 흡수력이 강점인 ‘뉴메로 에센스’의 실제 제품력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거죠! |
빌리프는 유니버스에서 뿐만 아니라 NFT 구매 과정에서도 NFT 구매 고객이 자연스럽게 빌리프의 실물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빌리프는 NFT 구매자 전원에게 실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쿠폰을 제공 했는데요. 이외에도 NFT 구매자들을 위한 메타버스 커머스를 운영하는 등 NFT 구매에만 그치지 않고, NFT 구매자가 자연스럽게 빌리프의 세계관과 실물 제품을 모두 체험하게 함으로써 이들을 브랜드의 찐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빌리프의 빅 픽쳐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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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로 알려준 NFT의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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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는 브랜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NFT를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는데요. 네이버 쇼핑라이브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IT 트렌드를 다루는 구독자 약 5천 명 규모의 트렌딧 유튜브에서 진행되었어요. 빌리프 세계관 및 관련 자료화면들로 라이브방송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NFT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이해가 쏙쏙 된다. 덕분에 NFT 공부도 된다. 너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고! |
NFT는 '토큰', '블록체인'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개념이에요. 그래서 NFT는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요. 빌리프는 쌍방향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점을 가진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이를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NFT의 개념과 용도, 구입(민팅) 과정을 알려주며 처음 해보는 사람도 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어요. NFT를 ‘포켓몬 빵 속의 띠부띠부씰’로 비유하는 등 센스 있는 소통을 이어가기도 했답니다. |
지금까지 '빌리프'의 사례를 통해 NFT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봤어요. 그동안 NFT가 어려워서 엄두도 못냈던 분들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이제 NFT 마케팅에 대한 감이 조금 오시나요? 위 내용을 토대로 우리 브랜드에 적합한 NFT마케팅은 어떤 형태일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인사이트 조각들 🧩
- 빌리프는 탄탄한 (ㅂㄹㄷ ㅅㄱㄱ)으로 NFT 과몰입을 유발함
- 빌리프 (ㅇㄴㅂ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스토리에 (ㅅㅈㅍ)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심어둠
- NFT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ㅆㅂㅎ ㅅㅌ)이 가능한 (ㄹㅇㅂ ㅋㅁㅅ)를 활용하여 NFT를 판매함
<정답> 브랜드 세계관/유니버스/실제품/쌍방향 소통/라이브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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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년 전, 코로나로 세상이 이렇게 변하게 될 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죠. 코로나뿐만 인가요? 메타버스와 NFT, MZ세대, 갓생, 파이어족,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등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를 마주하게 될 거예요. 아마 코로나보다 더 큰 변화를 마주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만났을 때 언제까지 정신없이 휩쓸릴 수만은 없죠! 이제는 그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해요!
님 변화의 파도에 올라탈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주목해 주세요! 자기 성장을 위한 지식 커뮤니티 플랫폼 MKYU가 국내최초 단독으로 오픈한 <마우로 기옌의 2030 미래 시나리오>강의를 통해 알려준다고 하거든요! |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미래 액션플랜!
어떤 강의인지 너무 궁금하시다고요? 강의를 살짝 맛볼 수 있는 질문 몇 가지를 던저볼게요. 질문을 읽고 답을 생각해 볼까요?
- 앞으로 우리 일과 직업, 시장과 소비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 더 성공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습득해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요?
- 이 세대에 은퇴가 가지는 의미는 어떻게 달라졌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질문이 너무 어렵다고요? 맞아요.😅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은 아니죠.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인데요. <마우로 기옌의 2030 미래 시나리오> 강연에서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고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지켜야 할 원칙과 미래를 활용할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냥 단순히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액션플랜을 함께 설정해 보는 것은 다르죠! 차근차근 단계별 스텝을 통해 방향성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미래수업은 액션플랜을 4단계 스텝으로 나누었어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마인드셋을 시작으로 우리의 삶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 최선의 선택을 위한 원칙, 마지막으로 나 스스로 미래를 활용할 준비가 잘 되어있는지 체크리스트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어요. |
# 미래 예측 최고 권위자와 김미경 강사가 만났다
미래수업을 이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영대학원 학장인 마우로 기옌은 동시대 미래 예측의 최고 권위자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의 저자이기도 한데요. 그의 미래수업은 이미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이 수강했고, 매년 5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뤄지고 있는 미래 트렌드 강연이에요.
이번 강연은 김미경 강사가 이끄는 지식 커뮤니티 플랫폼 MKYU를 통해서 국내 단독으로 오픈되는데요. 처음으로 한국에서 오픈되는 강연인 만큼 저출산, 고령화 속도가 OECD 37개국 중 가장 빠른 우리나라의 데이터와 사례 분석하여 한국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새롭게 짜여졌다고..! 강의 영상만 있는 거 아니죠~ 강의자료 역시 준비되어 있는데, 무려 마우로 기옌 교수가 직접 작성한 국문/영문 교안도 파일로 받아볼 수 있고 강의를 완강하면 케임브리지 경영대학원장 마우로 기옌 교수님의 사인이 포함된 'MKYU 특별 수료증'도 제공된다고 하네요! 미래 예측 최고 권위자가 주는 수료증이라니! 이거 좀 탐나는데요?🤓 |
#나도 이제 미래 트렌드세터
욜로와 갓생, MZ세대와 알파세대, 메타버스, NFT,비트코인, 재테크 등 트렌드에 뒤늦게 따라가기만 했던 사람도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 변화에 탑승했던 사람도 미래수업과 함께라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변화에 대비할 수 있어요. 우리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투자, 소비자 변화, 커리어 등 주제들로 구성한 커리큘럼을 통해 유용한 인사이트를 찾아보세요.
세상의 거대한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이에요. 변화에 또 속수무책 당할 수는 없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려워하고 피하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해요. 불확실한 미래, 나만의 생존 전략을 세우고 나보다 한발 앞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최근 2주 전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팝업이 뜨기 시작했는데요. ‘아 맞아 그 팝업!’하고 생각나는 오즈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위와 같은 내용의 팝업이었는데요. 개인 정보 수집에 있어 새로운 정책이 도입되었다는 내용인데. 만약 동의하지 않으면 오늘 이후로는 계정이 삭제된다고 해서 논란이 있어요. |
#팝업이 왜 뜬 거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의 앱을 운영하는 메타의 개인정보처리 정책 변경 때문이에요. 메타는 이용자의 활동 기록과 정보 수집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 관련 동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어요. 대체 나의 개인정보 처리에 있어 어떤 점을 동의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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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어라? 4가지 항목 모두 개인정보에 관련된 동의 내용인데 왜 나누어서 따로 동의 받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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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안 하면 계정 정지?!
하지만 이번 개인정보 정책 변경에 있어 논란은 해당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오늘(26일) 이후로 계정이 삭제된다는 것이에요.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종류나 서비스를 선택하지 못하고 마우스 움직임까지 필수로 수집하면서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제한한다니…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는 필수로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사항은 서비스 이용에 최소한으로, 꼭 필요한 개인정보만 수집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데요. 메타의 이번 개인정보 정책 변경, 오즈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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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각들 🧩
- 전 세계적으로 (ㄱㅇㅈㅂㅂㅎㅂ)이 강화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메타가 새로운 (ㄱㅇㅈㅂ) 동의 요청
- 개인정보의 (ㅅㅈ) 및 (ㅇㅇ), 개인정보의 (ㅈㄱ), (ㄱㄱ)간 이전, (ㅇㅊㅈㅂ)에 대한 내용임
- 동의하지 않을 시 (ㄱㅈㅅㅈ)가 이루어져 논란이 되고 있음
<정답> 개인정보보호법/수집/이용/제공/국가/위치정보/계정삭제 |
3주에 한 번, 오드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인사이터들의 영감 모먼트를 공유드려요.
우리 같이 성장해요! 🐥 |
수많은 매체에서 ‘MZ 세대’에 대한 얘기를 하며 이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기성세대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강조하죠. 근데 변화를 강요당하는 리더 입장에선 살짝 억울하기도 해요. “왜 우리만 맞춰줘야 하지? 요즘 직원들이 기존 방식에 맞출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고요. 고충은 이해하지만 안타깝게도 이해하는 것 말고는 해드릴 게 없어요.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 시대가 이미 그렇게 달라져서예요. 리더에게 강요하는 변화는 ‘MZ세대’를 위해서가 아닌 ‘변한 세상’에서 그러한 리더십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에요.
- 리더가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일을 ‘하게’ 만드는 힘이죠. 리더 개개인의 자아를 버리고 MZ에게 다 맞춰주자는 게 아니에요. ‘요즘 애들’의 마음을 움직여야만 리더인 내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하는 노력을 하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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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솔직한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이번주 오픈애즈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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