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을공동체를 위한 국내외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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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회복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지금,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활동지원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경기도의 마을을 다시 봅니다.
연결과 소통으로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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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 더가능연구소 부대표
2025 경기마을임팩트 연구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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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의 변화와 성과는 단순한 사업 결과만으로는 담아내기 어렵습니다. 돌봄과 회복, 자립과 연결처럼 마을이 오랜 시간 쌓아온 힘은 관계와 신뢰 속에서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임팩트 보고서」 연구를 바탕으로, 마을이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고립과 돌봄 같은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부천 꼽이마을, 양평 수미마을, 포천 장독대마을, 화성 동탄마을공동체 사례는 마을이 행정의 지원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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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시민의 사회적 상상력 대표
당당하게 지속가능한 활동, 마을활동가 활동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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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현장에서 마을을 지탱해 온 힘은 활동가들의 시간과 관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노동이었습니다. 지난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활동가 활동지표 및 자가진단도구 개발」 연구를 통해, 활동가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기록할 수 있는 ‘활동 지표와 자가진단 도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한 성과 측정을 넘어, 활동가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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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 마을활동가기금경기추진단 공동추진단장
마을활동가공제회, 우리 함께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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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활동을 하다 보면 지치고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마을활동가가 오래 활동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열정만이 아니라, 서로 기대고 지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이러한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해, '마을활동가공제회'라는 상호부조 모델을 준비해 온 과정을 소개합니다. 또한 공제사업의 방향과 운영 계획을 함께 나누며, 활동가들이 서로의 ‘비빌 언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지속가능한 마을활동가 생태계를 위한 이 길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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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늘 이야기가 있지만, 그 경험이 개인의 사연으로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현욱 대표는 ‘마을데이터 챌린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반복되어 온 일상의 장면들을 데이터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냅니다. 개인의 불편으로 남아 있던 경험이 마을이 함께 풀어야 할 문제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가 마을을 새롭게 이해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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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울퉁불퉁하다, 매끈매끈하다, 평평하다, 평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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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늘 서울과의 비교 속에서 설명되어 왔습니다. 주거지로 선택되고, 효율과 합리성의 언어로 평가받으며, 빠르고 '매끈한' 도시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표면 아래에는 서로 다른 삶의 조건과 속도가 겹쳐진 ‘울퉁불퉁한’ 일상이 존재합니다. 이번 글은 경기도 곳곳의 마을과 도시를 따라가며, 공동체가 사라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았는지, 그리고 왜 마을을 다시 삶의 중요한 인프라로 바라봐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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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해서 경기 마을데이터 스토리 #44호와 #45호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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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center@ggmae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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