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마케팅 연간 플랜에 넣을 신규 매체 찾고 계세요?
연말은 새해를 앞두고 한 해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마케터들에게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부담스러운 시기예요. 특히 새로운 1년을 준비하면서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매체나 아이디어를 찾아야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머리가 아프죠.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4년 연간 마케팅 플랜을 짜는 마케터를 위해, 2023년 등장한 신규 광고 상품을 소개 해보려 합니다. 우리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지도 모를 신규 광고 상품들,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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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모두의 은행, 카카오뱅크 광고(DA, 앱푸시, 매일 용돈 받기)
카카오뱅크는 안 쓰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만큼 생활 속 곳곳에 자리 잡아, 혁신적이면서도 친숙한 카카오의 대표 금융 서비스입니다. 총 고객 수 2천만 명에 달하는 카카오뱅크는 광고주라면 탐낼 수밖에 없는 매체력을 보유하고 있어요.
카카오뱅크는 홈 팝업 및 상단 배너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매일 용돈 받기' 지면까지 다양한 광고 상품을 운영 중이에요. 특히 24년 1월부터 홈 화면 개편에 맞춰 메인 상단 배너 지면이 신규 출시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도 높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요. 또한 혜택 탭 내 '매일 용돈 받기' 지면은 데일리 리워드 등을 통해 유저들의 꾸준한 방문을 유도해, 광고 참여를 더욱 활발히 일으키고 있어요. 홈 화면부터 혜택 지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금융 앱 카카오뱅크 광고 상품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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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인이 타겟이라면, 식권대장 배너 광고
식권대장은 모바일 식권 앱으로 출발해 현재는 기업 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 현재는 많은 직장인의 점심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앱입니다. 모바일 식권 앱이라는 특성상 근무일마다 반복적으로 방문할 수밖에 없어서, 식권대장을 사용하는 회사의 직원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사용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식권대장 홈 탭의 메인 배너와 함께, 앱 내 비즈니스 탭, 식권대장 탭의 가로형 배너를 한 번에 집행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계약 기간 동안 대부분의 배너를 독점적으로 집행할 수 있어서 직장인 타겟들에게 집중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식품관 패키지 상품은 앱 내 식품관 페이지의 메인 배너, 이벤트 배너를 구좌형태로 부킹할 수 있어 F&B 브랜드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직장인이 타겟인 브랜드라면, 유저 재방문율이 80%에 이르는 식권대장 광고상품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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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텐션 높은 신규 유저가 필요하다면, 버즈빌 UA 특화 상품
앱 마케터라면 성장성만큼 지속 가능성에 관련된 지표를 관리하는 것도 소홀할 수 없어요. 앱 설치 수나 신규 사용자 수가 성장성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지표라면, 유저 리텐션은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예요. 유저 리텐션이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매출을 높이기에도 용이해요.
버즈빌 UA 특화 상품은 단순한 앱 설치를 넘어, 앱의 핵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아하 모먼트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앱의 매력을 체감하고 진성 유저로 남도록 유도합니다. UA 특화 상품은 아하모먼트를 비교적 쉽게 정의할 수 있는 게임, 이커머스, O2O 앱 서비스 광고주에게 적합해요! 서비스 안에서 유저의 경로를 파악하고 핵심적인 행동을 정의할 수 있다면, 지금 바로 리텐션 높은 진성 유저들을 획득할 수 있는 UA 특화 광고 상품을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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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한민국 대표 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 디스플레이 광고
2018년 첫 등장한 캐치테이블은, 맛집 검색부터 예약, 대기까지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미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어요. 특히 소비력 강한 2030 세대 위주로 급속히 퍼지면서, 이제는 식당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 일상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었습니다.
캐치테이블 디스플레이 광고에 신규 상품이 추가되었어요. 앱을 켜자마자 등장하는 스플래시 광고부터 예약 완료 시 등장하는 대형 배너까지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요. 식음료 업종에서 2030 유저를 대상으로 한 대형 버티컬 매체를 찾고 있다면, MAU 355만 명에 달하는 캐치테이블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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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모두에게 따뜻한 2023년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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