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련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아니 백,천,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으시였고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으시며 명철한 방략들을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우리 원수님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772건에 2만 2,956페지나 된다는 이 사실을 이 세상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볼수 있으며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원수님의 고뇌의 아픔과 헌신의 로고로 이어진 나날들이 하나하나의 층계로 고여져 이 나라가 오늘의 높은 단상에 오르게 되였습니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하시며 자신의 운명을 걸고,목숨까지 내걸고 지켜주시는 이런 어버이가 계시기에,이런 령도자가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에 우리는 방역전쟁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동지들!
이 방역전쟁의 나날 고열속에 심히 앓으시면서도 자신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인민들생각으로 한순간도 자리에 누우실수 없었던 원수님과 무서운 열병을 앓으면서도 원수님 계시기에 우리는 꼭 이 사선의 고비를 넘고 무조건 살수 있다는 억척의 믿음을 심신에 불사약으로 채우며 병마와 싸워 이긴 인민들의 모습은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혈연적인 정과 신뢰와 믿음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가항력이고 기적과 승리의 결정적요인이며 절대적인 힘이라는것을 다시금 알게 했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