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주 뉴스레터

2018. 2. 5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한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면 한 아이를 학대하는 데도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영화 <스포트라이트>에서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추적하는 기자에게 피해자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죠. 

하룻밤 자고 나면 또 다른 아동학대 사건이 보도되는 뒤숭숭한 이즈음입니다. 아동학대는 왜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걸까요? 부모의 이름으로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악마’들만 단죄하면 이런 끔찍한 범죄는 사라지게 되는 걸까요? 
 
일명 ‘광주 삼남매’ 화재 사망 사건을 취재한 변진경․임지영 기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들이 특히 주목한 것은 10~20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버린 ‘리틀맘’ ‘리틀빠’가 아동학대 사건의 주요 가해자라는 사실이었는데요(기사보기 >> 어린 부모 방치하면 아이들이 죽는다).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시죠.

기사 보기 >>  삼남매 끔찍이 사랑한 광주 ‘리틀맘’은 왜 불을 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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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뜨거웠던 기사였죠. <시사IN>에 ‘소소한 아시아’라는 칼럼을 연재 중인 ‘환타’가 소개한 ‘미싱(Missing)’이라는 게임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게임은 약물 때문에 기억을 잃고 인신매매를 당한 주인공 루비가 성매매 업소에 팔려오면서 시작되죠. 더 놀라운 것은, 이 게임의 시나리오와 배경이 실제 인신매매를 당했다가 탈출한 여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었는데요. 이 게임이 왜 만들어졌고, 게임이 공개된 뒤 온․오프라인에서는 어떤 반향이 일어났는지, 환타의 글을 통해 만나 보시죠.

웹툰으로 바라본 세상
만화 속 숨겨진 대사를 알아 맞춰 보세요
나머지 내용이 궁금하다고요? 이번주 굽시니스트 만화 ‘■과 함께’ 전편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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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다음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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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 주 뉴스레터 퀴즈IN 정답
정답 : 김동식 소설집
정답자 : 허O연(melitOOO), 손O지(qhsmldOOO)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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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조폭은 닮았다. 장례식장을 가보면 구분하기 힘들다. 검은색 양복을 입고 서열순으로 앉는다. 조폭은 주먹순이고, 검찰은 기수순이다. ‘오야붕(검사장)’이 올 때마다 전원 기립한다. 몇 번 직접 목격했는데 검사들이 정말 일제히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안태근 성추행 사건’을 접하고 그 풍경이 떠올랐다. 나는 사건 현장에 있었던 남자 검사들을 더 주목한다. 공개된 장소에서 범죄행위를 했는데도 그들은 눈길을 돌렸다. 동석한 이귀남 법무부 장관도 검찰 출신이다. 처벌 대상인 가해자는 말할 것도 없지만, 나는 이 외면자들 역시 징계 대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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