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미래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싶은> 도슨트L 입니다. 원래 추웠던 날씨이지만 연말이라 그런지 더 추워진 느낌이죠. 기온 때문인지, 한 해를 정리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위를 따라서 감기 소식도 유난히 많이 들리는데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바라며 금주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맥퀸의 버튼, 디올의 앤더슨

디렉터의 영향력이 거대할수록 그 빈자리를 메꾸긴 힘들어 보여요. 항간에서는 몇몇 브랜드를 향해 누구도 대체할 수 없기에, 브랜드 역시 종료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하죠. 디렉터 교체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오늘날, 우리는 스타 디자이너보다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간직할 수 있는 디렉터를 원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패션 산업에서 살아남는 디렉터가 되기 위한 조건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 5년이란?

거대 기업화된 럭셔리 브랜드에게 매출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시 매출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자리 역시 보장받지 못하는데요. 브랜드의 유산은 희미해지고 새로운 이슈만이 우선시되는 지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왕좌’보다는 ‘독이 든 성배’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죠. 내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디렉터가 교체될까요?
각 브랜드의 아카이브 계정까지

중고 명품 소비의 증가와 함께 새롭게 떠오른 단어 아카이브. 패션에선 후대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하나의 복식 트렌드를 주도한 중추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일컫는 이 단어는 오늘날 너무나도 쉽게 남용되고 있죠. 피비 필로의 셀린느부터 헬무트 랭의 헬무트 랭까지. 디렉터가 자신의 브랜드를 떠나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아홉 가지 아카이브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질 샌더 아카이브 팝업》

12/23(화) - 12/25(목)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셀렉트 스토어, 한남동 하하우스에서 온라인 아키비스트 계정 버진 앤 울과 함께하는 질 샌더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입니다. 평일 3일 동안이라는 팝업 기간은 오히려 컬렉터에겐 매력적인 요소. 수많은 디자이너가 거쳐 간 질 샌더의 자취를 프라이빗하게 만나 보세요.

《Product ‘無’ Project》

12/25(목) - 12/28(일)


북촌의 셀렉트 숍 썸원 라이프가 오랜 기간 함께했던, 이제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 제품들을 떠나보내는 고별전을 개최합니다. 최소 50%부터 시작하는 할인과 함께 4만 원 이하의 균일가 제품들을 오직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보세요.

  SOUND ROOM
From The Start
Laufey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미소가 남는 노래입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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