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안녕하세요😊
길가에 피기 시작한 꽃들에 자꾸 눈길이 가는 요즘입니다. 화려하게 피어난 꽃잎도 참 예쁘지만, 그 꽃을 피우기 위해 겨울내내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뿌리가 얼마나 애를 썼을까 생각하게 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교실, 낯선 환경 속에서 각자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느라 부지런히 애쓰고 있을 텐데요. 그 낯선 과정들이 마냥 춥거나 두렵지 않도록, 든든한 흙과 햇볕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바로 후원자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달 저희가 부지런히 엮은 위스타트의 소식들이, 바쁜 3월을 보내신 후원자님의 일상에 작고 따스한 봄볕처럼 닿기를 바랍니다. 잠시 쉬어가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