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없는 존재의 두려움에 대하여 이름 유월
하는 일 IP세일즈, IP개발
출몰지 상암, 서울 북서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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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꼬리의 전설
소문의 시대에 태어난 흉흉한 존재
기이한 이야기를 쫓는 탐정의 이야기
살해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들리는 '여우다!'라는 소리. 그러나 그 누구도 여우를 찾거나 목격한 사람은 없다.
마을에서는 '구미호'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고, 지방관 금행과 소문을 쫓아 돌아다니는 덕문은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협력한다.
불가살이, 구미호, 삼족구... 끝없이 나타나는 실체가 없는 괴물들과 맞닿은 소문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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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꼬리의 전설> 이런 분께 추천해요!
👉혼란스러운 고려말 시대를 다룬 장르 사극에 관심이 있으신 분
👉당시의 정치상황과 맞물린 현실적 스릴러와 으스스한 호러의 조합이 좋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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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록
감독 출신의 안상욱 작가가 쓴 코믹, 호러, 휴먼 소설!
이혼을 결심한 남편에게 아내가 내민 것은, 두줄의 임테기.
위기다! 임신이? 아니! 와이프가 귀신에 들린 게!
어떻게든 아내에 몸에 들어간 귀신들을 퇴마시켜야하는 남편의 눈물 없이 볼 수 있는 정신없는 퇴마기!
우리, 다시 평범한 부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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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맛보기!🥄
결혼 2년차. 와이프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거슬려 미치겠는 용은 와이프 신이에게 별 것도 아닌 일로 짜증을 내고, 치졸한 복수 같지도 않은 복수를 하고야 만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신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따르고는 순순히 협조도 하지만, 내면에서 올라오는 분노와 이상한 억울함, 미움을 견디지 못한 용은 혼자 이혼을 결심한다.
집을 보러 온 사람에게 슬쩍 이혼할 거라고 말한 순간,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기절한 와이프를 겨우 깨우자, 와이프는 헛것이 보인다는 소리를 한다.
언제부터 헛것이 보인거냐고 묻자, 갑자기 그녀는 씩, 웃고는 낄낄거리며 말한다.
“네가 나랑 이혼 준비하고 있을 때부터다. 이 씨X놈아!”
그때부터 와이프에게 씌인 귀신은, 이제 신이의 몸이 자신의 집이라며 그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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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록>은 이런분께 추천해요!
👉 저예산으로 무섭기도 웃기기도 슬프기도 한, 호러영화를 만들고 싶다면!
👉 심리치료극인지, 귀신 얘긴지, 웃기려고 이러는지 알 수 없는, 부부라는 신비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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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힙한 사람, 이거 한다는데요?
요즘 인스타에서 유명한 AI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스터를 만들어준다는 링크를 공유드려요. 아래는 저희 언니와 팀원의 강아지 종을 넣고, 상황과 배경을 설명해서 만든 것! 힙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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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미팅하기 참 좋은 시기인데...
슬슬 1년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 1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이자, 내년을 준비하는 12월이 다가오는 지금, 여러분들은 많이 바쁘신가요?
유월 PD는 이번 년도에 잔뜩 쌓인 IP를 두고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데요. 피칭할 작품은 많은데, 피칭할 제작사는 없구...! 혹시 미팅하시고 싶은 분 연락 주세요 🙋♀️
특별히 관심가는 작품은 없어도, 네트워킹 재미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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