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연은 지난 1, 2기 세미나를 통해 3권의 책과 13편의 학술논문을 읽었습니다. 이 중 영어 학술논문(번
뉴스레터 No.12                     2026.2.4
미혼모 아카이빙과 권익옹호 연구소 Unwed Mothers Initiative for Archiving & Advocacy는 학술활동과 권익옹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연구소는 “미혼모”를 복지의 대상으로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역사적‧인권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함으로써 미혼모에 대한 새로운 담론과 지식을 생산하고 그들이 처한 현재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제3기 세미나 회원을 모집합니다  
미모연은 지난 1, 2기 세미나를 통해 3권의 책과 13편의 학술논문을 읽었습니다. 이 중 영어 학술논문(번역 미모연 제공) 3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기 세미나에서도 미혼모 이슈젠더, 계층, 인종의 관점에서 그리고 입양, 아동, 가족의 역사적 맥락에서 읽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미나 안내 및 신청하기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학술활동   
지난 한해 미모연은 다양한 학술활동에 참여, 기획, (공동)주최 했습니다.

그 중 간담회 위기 임산부의 선택과 권리한국미국프랑스를 중심으로(2025년 11월)와 안토니아스 발행 신간 북토크 "입양으로 아기를 잃은 50만 명의 여성들"(2015년 12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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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입양으로 아기를 잃은 50만 명의 여성들』  

☘️ 추천사
이 책은 영국의 미혼모, 입양, 아동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보여주는 사회복지사이면서, 관련된 인식과 제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회문화사이기도 하다. 영국의 미혼모와 입양에 대한 관련 지식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우리의 복지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도 귀중한 참고가 될 것이다. (노혜련,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책 속에서
수십 년 동안 친생모는 조용히 사라지고 침묵해야 하는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 이런 사회적 통념은 도전받고 있다. 입양 보낸 아기에게 친생모는 실체가 있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입양 보낸 아기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 그들 역시 나이가 듦에 따라 모습이 변화해 가는 사람으로서 존재해야 한다. 입양에 관련된 당사자 삼자 모두의 정서적 건강은 중요하다. 따라서 친생모를 입양 서사에서 추방해서는 안 된다.

📣책 소개 바로 가기
권익옹호 활동  
미모연은 지난 1년간 11개의 칼럼을 여성신문 <여성논단>에 실었으며, 이슈 대응 칼럼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습니다.

중 <여성논단> 칼럼과 프레시안 기고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레시안 기고글은 보건복지부의 반박을 받고, 다시 반박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각자의 입장은 아래 기사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성논단

🔰프레시안 
미혼모 아카이빙과 권익옹호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