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겨울에 인사드려요 😊 NEWSLETTER : THE SUN PRO BONO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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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첫 눈이 내리며 겨울이 왔다는 것이 실감나는 한달이었습니다 ❄️
사단법인 선은 10주년 행사를 비롯해 여러 행사를 치르느라
추운 날씨에도 땀나는 한달을 보냈는데요 😅 활동소식 공유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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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사단법인 선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로펌공익법인 중 두번째로 맞이한 10주년 행사였던 만큼,
100여명이 자리하여 축하의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
온기가 담긴 그날의 사진들 일부를 공유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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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사단법인 선 강금실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귀한 발걸음 해주신 내빈 여러분의 축사와 10주년 활동 보고,
협력기관들에서 함께해주신 회고와 감사의 시간을 거쳐
축하공연까지 신나게 이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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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과
자리하시진 못했으나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나눠주신 마음들을 꼭 품고,
앞으로도 꾸준한 걸음으로 인사드리는 사단법인 선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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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18일, 사단법인 선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구법학회 국제컨퍼런스
'인간 너머의 지구법학'이 개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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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지구와 생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파악하는 과학이론을 배경으로 한
‘지구시스템 거버넌스와 법’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로,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시스템 이론 기반의 대안적 거버넌스와
법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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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원 윤기원 대표변호사의 개회사,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공동위원장의 축사,
사단법인 선, 지구와 사람 강금실 이사장의 키노트 스피치로 시작된 행사는
국내외의 학자와 실무자가 함께 지구시스템 거버넌스와 법이론에 대해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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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로펌공익네트워크, 서울시교육청이 함께하는
'쉽고 재미있는 법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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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원의 강영훈 변호사가 11월 17일 성덕고등학교에,
하다솜 변호사가 11월 29일 경문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도 또 다른 학교들을 찾아가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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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로펌공익네트워크의
하반기 심포지엄이 있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근로 현황 및
관련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열렸습니다.
현재의 자립준비청년 정책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들여다보며,
현물 중심의, 독립여부에 관한 형식적인 판단이 이뤄지는 현재의 지원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준비청년의 조력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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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의 김보미 상임변호사가 YWCA, 한국씨티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제21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김보미 변호사는 다양한 활동 중 특히나 기후위기 시대 기후소송을 지원하고,
의류재고폐기금지법안 입법을 위해 노력하는 등 환경분야에 관한 법률지원에
최선을 다해온 행보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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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북런치는 이성민의 '말 놓을 용기'로 진행됩니다. 반말과 존댓말의 개념을 뛰어넘는 '평어'와, 평어를 사용하는 공동체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함께 알아봐요!
(12월 15일 점심 12시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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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과 달리 평어는 어느 한쪽만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 정의상 서로 사용하는 말이다. 손윗사람은 반말을, 손아랫사람은 존댓말을 사용하듯 “너는 존댓말을 써, 나는 평어를 쓰겠어.”라고 제안하는 문장은 성립이 불가능하다. 다음으로, 반말과는 달리 평어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아직 그 역사가 짧은 만큼, 사용자의 손에서 더욱 활발히 개발되어야 하는 언어다. 또한, 평어는 함께 공동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 공동체에 잘 어울리는 언어다.
이성민은 전쟁과 같이 적대적인 상황에서는 초면인 당사자들이 서로 대뜸 반말을 한다고 해도 누구도 어색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수평적인 대화가 가능한 우호적인 상황에는 무엇이 있을지 골몰했다. 강렬하되 적대적인 상황인 ‘전쟁’ 대신, 강렬하되 우호적인 상황에 어울리는 무엇. 이성민은 그것을 ‘모험’이라고 정의 내린다. 우리는 함께 모험을 할 때에 서로 어색함 없이 평등하다. 공동의 학습 목표를 위해 토의하거나, 동일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관계, 그리고 같은 꿈을 꾸는 수많은 ‘함께’ 속에서 평어는 든든한 배가 되어 줄 것이다. “모험은 과정이 결과만큼이나 중요한 대표적 활동”(시인 강보원)이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함께 떠나는 평어 항해 중 순간순간 뜻밖의 즐거움을 마주할 수도 있다. (출판사 서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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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올에서는 11월 24일 "영화 속의 인권과 젠더" 를 주제로 문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 3부작 및 영화 '화차' 등 그리고
최근엔 '방구석 1열'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 tv프로그램, 다양한 영화들의 gv를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하며 동시대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성 영화인인 변영주 감독님과
연출작 및 추천작 그리고 영화 속 젠더감수성 등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TMI.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지났다는 후일담이...😝)
올에서는 앞으로 더욱 다채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기획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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