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을 찾아 극복하실 기원합니다
위기의 삼성전자, 원인은 무엇인가? (2024.10.14)
'5만 전자, 삼성의 위기' (MBC 스트레이트 방송, 2024.10.13)

최근 삼성전자를 우려하는 여론이 높습니다. 근무 중인 지인을 통해 들은 사항입니다. (검증된 내용은 아니니 참고만 부탁합니다)


 ▷ "현재 A급 개발자만 있냐고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하기 어렵다."

 ▷ "마이크론 부활에 우리 회사를 퇴사한 직원의 공이 크다."

 ▷ "보고서 작성에 노력을 많이 들인다. 기술을 모르니 설명하다 시간이 다 간다."

 ▷ "OO을 만나려면 누구를 통해야 한다더라. 계열사 OO들도 그렇다."

 ▷ "비용 절감을 강조한지 오래 됐다."


어제 자 MBC 스트레이방송을 보면 위와 같은 사항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문제는 결국 최고 경영진의 리더십이죠. 안타깝게도 현재 삼성전자 리더십은 관리형 인력이 장악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관리형 CEO가 쓸모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문제는 관리형 CEO가 오랫동안 최고 권력을 틀어쥐고 있을 때 발생합니다. 


제너럴 모터스(GM)의 부도(2009)에도 소위 'Bean counters'라고 불리던 재무통 CEO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매각설이 나도는 원조 하이테크 기업, 인텔 역시 개발자를 축소시킨 관리형 CEO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도 그 전철을 밟아가는 걸까요? ㅜㅜ


'실리콘'밸리 명명자, 인텔의 몰락 ☞ https://stib.ee/nn17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들은 이미 영업일 기준 23일 연속(5주)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근무 중이고, 우리 나라 입장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의미가 워낙 큽니다. 경영 혁신이나 HR에서도 선도 이미지가 큰 기업이라 이번에도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거라 믿어 봅니다.


성과관리를 '의미' 규정, 관리, 리뷰 등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제 곧 내년 사업계획 시즌 시작이네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해보시죠! 세부 페이지는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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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에밀), 커넥팅더닷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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