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가 되고 싶은> 도슨트 H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다음 약속을 잡던 중이었어요. 친구가 일정을 확인해 보겠다며 다이어리를 꺼내는데, 그 모습이 멋져 보이더라고요. 표지는 스티커로 잔뜩 꾸며져 있었고, 추억으로 가득 찬 다이어리는 뚱뚱해져서 터지기 직전이었죠. 미루기 장인인 저에게 성실히 써야 하는 다이어리는 넘기 힘든 벽이라, 다이어리를 잘 쓰는 친구가 정말 부러웠어요. 야무진 J 여러분을 동경하며, 이번 주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