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그 과정과 결과 궁금하시죠? 🧐
제22대 총선이 4월 10일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일은 4월 5일(금)~4월 6일(토)입니다.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3월 21일(목)~22일(금)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이 시작될 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성, 청년과 정치신인을 발굴하는 개혁공천을 강조했는데요,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 총 699명의 지역구 후보자 중 여성 후보자는 99명, 14.1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지역구 여성후보자 비율 19.05%보다 하락)
→ 각 정당 지역구 여성후보자 비율 : 더불어민주당 16.73%, 국민의 힘 11.81%, 녹색정의당 41.18%, 새로운미래 10.71%, 개혁신당 13.95%, 자유통일당 27.27%, 진보당 23.81%
→ 녹색정의당만이 유일하게 공직선거법 제47조 4항에 있는 지역구 여성 공천비율 30% 준수
📌총 699명의 지역구 후보자 중 20~30대 청년 후보자 비율 5.4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지역구 청년 후보자 비율 6.35%보다 하락)
→ 각 정당 지역구 청년후보자 비율 : 더불어민주당 3.67%, 국민의힘 4.33%, 녹색정의당 17.65%, 새로운미래 3.57%, 개혁신당 11.63%, 자유통일당 9.09%, 진보당 4.76%
그런데 그거 아세요?
「공직선거법」 제47조 4항에는 지역구 후보 추천 시,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양당은 지역구 여성공천 30% 권고 조항이 생긴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약 20년동안 한번도 이를 지킨 적이 없어요.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매 선거를 앞두고 여성 공천을 확대하겠다는 호언장담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여성국회의원 비율은 19%입니다. 올해 여성 지역구 후보자 비율을 본다면, 제22대 국회에서 여성 대표성 상황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장년 기득권 남성의 얼굴을 한 국회는 여성주권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어렵겠죠?😡
다양한 소수자들이 국회로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혁과 정치 개혁에 진심인 국회의원과 정당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4월 10일에 진행되는 제22대 총선에서 투표로 여성 주권자들의 바람을 보여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