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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2일 화요일

가장 덥다는 '대서'…대구·광주 낮 최고 34도 '후끈'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대서(大暑)인 오늘은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내륙, 전북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강원 5∼60㎜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고,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곳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고,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관세협상 지금 난리난 상황
◆ 닷새간 폭우 사상자 몇명인지 알아?
◆ 용산에 현수막이 떡
◆ 드론사령관 구속영장 청구라니?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특검 출석에 앞서 한 발언
◆ 대통령실, 강선우 강행 이유 설명 없이 "국민이 이해해달라"
◆ 강선우 임명 논란, 좌파들 난리났다
◆ 문재인 정부 여가부 장관까지 강선우 비판
◆ 광주 물난리 조용한거 웃김
◆ 중국 항저우 심각한 수돗물 상황
◆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 하정우 최음제 댓글 난리났다
◆ [윤서인의 뉴데툰] 몰랐네
330화: 요즘 뉴스 정말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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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對)한국 관세 부과 유예 시한(8월 1일)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한국 정부의 협상 시계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는 대미 투자 확대, 미국산 무기 추가 구매, 국방비 증액 등을 총망라한 이른바 '패키지 딜'을 제시하며 막판 설득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키로 하자 '현역 의원 불패'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동료 의원인 강 후보자를 방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당정 결속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국민의힘은 "국민의 상식에 맞서 싸우겠다는 선전 포고"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논문 표절'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방침에 따른 여파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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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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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음력 6월 28] 일진: 임진(壬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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