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출전팀 인터뷰, 일잘러의 프레임워크, 시티테크 도쿄 소식 등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디데이 X 글로벌리그 출전팀 인터뷰
2.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프레임 워크] 퍼즐처럼 생각하면 일잘러가 됩니다.
3. [디캠프 뉴스] 도쿄의 중심에서 전한 디캠프의 메시지 4. [법률ㆍ노무 CHECK POINT] 삼일절을 연차 휴가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5.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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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소식
디데이 X 글로벌리그 출전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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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을 코드로 옮기는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펑션투웰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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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인을 자동으로 코드로 옮겨서 개발 작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SaaS를 만들고 계신데요. 창업 계기는 무엇인가요? 12년 전 의료정보연구실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지금의 CTO를 만났어요. 운명처럼 처음 만난 지 1주일 만에 같이 살게 됐죠. 손은 부족하고 개발할 것은 많다 보니 밤새도록 '어떻게 하면 빨리 개발을 끝낼 것인지' 이야기 나눴어요. 자연스럽게 개발 생산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됐습니다. 그 결과로 10년여가 지난 지금, 현재의 펑션투웰브가 나오게 됐고요.
Q. 디데이에 우승하셨는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디데이에서 각 팀에 주어진 발표 시간은 4분이었는데요. 그 시간 동안 개발자가 아닌 분들도 저희 서비스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어요.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디데이 준비 과정을 도와주고 격려해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Q. 향후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신가요? 저희 팀의 장기적인 목표는 펑션투웰브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개발 분야의 SaaS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거예요. 국내 SaaS로서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나스닥이나 뉴욕거래소에도 상장할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단기 목표는 상반기 안에 서비스 고도화를 끝내고 올해 미국, 유럽 중심의 의미 있는 구매 전환 시그널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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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dConstruct Robotics는 자율로봇, 드론 등을 위한 매핑 솔루션을 개발하는데요. 어떤 계기로 창업하게 됐나요? dConstruct 팀은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구하던 중 실내외를 범용적으로 오갈 수 있는 강력한 내비게이션 솔루션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실내용 내비게이션은 실외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식이였죠. 우리 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길을 걷기로 결정했어요. 현재 저희는 로봇을 위한 새로운 매핑 솔루션과 자율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개발했고, 실내외를 스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Q.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은 훌륭한 인재와 시장 기회를 두루 갖춘 로봇 공학의 선도 국가 중 하나입니다. 연구 개발 분야에서 한국과 싱가포르가 서로의 강점을 강화하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기도 하고요. 디데이에 참여하면서 저희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고, 한국 시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먼저 한국에서 기술 네트워크를 쌓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보려고 합니다.
🛠 전문가 매칭, 콘텐츠 등 주택 리모델링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Deco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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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Decoman은 홍콩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리노베이션 서비스로 알고 있어요. 어떤 계기로 창업하게 됐나요? 몇 년 전, 제 집을 리노베이션하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정말 힘들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처럼 똑똑한 사람도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가 정말 어려웠죠. 그때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목소리가 들렸죠. 그렇게 Decoman이 시작됐어요. Decoman은 ai기술 기반의 전문가 매칭부터 재료구매, 온·오프라인 아카데미까지 원스톱 리노베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요. 표준화, 투명성, 편의성, 자동화를 통해 전통적인 리노베이션 산업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Q. Decoman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Decoman은 이제 홍콩 온라인 리노베이션 시장의 선두 주자예요. 저희의 새로운 목표는 우리의 성공 모델을 해외에서도 구현하는 겁니다. 이미 대만, 싱가포르, 마카오에 진출했고 이제는 한국에 진출하고자 해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사회 중 하나고 한국 정부는 물론 디캠프 같은 기관들이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죠. 스타트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한국 진출을 위한 투자자, 파트너, 현지 인력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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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1~3년 차 주니어를 위한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프레임워크' 시리즈, 이번 주에는 메이크밸류 Konrad Lee 대표님이 고른 일잘러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프레임 워크 2가지, MECE와 이슈트리에 대해 설명할게요.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프레임워크인 MECE는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자인데요. 항목들이 상호 배타적이면서 모였을 때는 완전히 전체를 이루는 것을 의미해요. 전체를 이루는 요소 중 무엇인가 빠졌거나, 요소들이 중첩되었다면 그건 MECE하지 않아요. 마치 퍼즐처럼 '겹치지 않으면서 빠짐없이 나눈 것'을 상상하면 되죠. 일례로 on-off, 수요-공급 같은 예시가 있어요.
🌳이슈트리는 모든 원인을 MECE하게 나눠서 한눈에 보여주는 프레임워크인데요. 예를 들어 '왜 사용자들이 특정 기능을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의 원인을 MECE하게 나눠보면 '기능을 몰라서'와 '알지만 쓰지 않는다'로 나눌 수 있어요. 이중 '알지만 쓰지 않는다'의 원인을 다시 MECE하게 나누면 '소비자들이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다'와 '이미 시도했지만 쓰지 않기로 했다.'로 나눌 수 있고요. 이런 과정을 반복해 8~10개의 원인이 나올 때까지 가지를 내려요. 그 후 여기에 '20%의 원인이 80%의 아웃풋을 결정짓는다'는 파레토 법칙을 적용하면 '80%의 소비자가 이 중 1~2가지 이유로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엄청나게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해져요.
⏰혹시 어떤 일을 받았을 때 허겁지겁 업무를 시작하곤 하나요? 중요한 업무일수록 시작하기 전 이슈트리를 그리는 데 시간을 아끼지 마세요. 결국은 더 빨리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이 대표님의 조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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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지난 1월 27일 메이크밸류 Konrad Lee 대표님과 진행한 디캠프의 그룹 오피스아워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프레임 워크'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이 대표님은 일본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의 미래 전략실에서 근무했고, 현재 '메이크밸류'를 통해 맥킨지, 베인, 구글 전·현직자가 만든 업무능력 향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추가로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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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소식
도쿄의 중심에서 전한 디캠프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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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시티테크 도쿄 행사 전경 ②모닝피치아시아에서 발표하는 디캠프 김시완 투자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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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시티테크 도쿄 2023의 부대행사인 모닝피치아시아에서 디캠프의 김시완 투자 실장이 'Status and implications of Korea's Startup Ecosystem(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과 영향)'을 주제로 첫 번째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어요. 시티테크 도쿄는 일본도청사,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 등이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고자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예요. 모닝피치아시아는 2013년 시작돼 400회 이상 진행된 피칭 플랫폼이고, 올해는 시티테크의 부대행사로 진행됐어요.
김시완 실장은 이 자리에서 디캠프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의 유사성, 글로벌 진출에 대한 디캠프의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일부 내용을 발췌해 옮겨봅니다.
- 🎯일본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모두 수도권에 편중돼 있습니다. 지역에도 스타트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은 있지만 전문 인력과 노하우 없이는 무용지물이 되기 쉬워요. 디캠프는 작년부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일본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과 협력하고 싶습니다.
- 🌐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스스로의 힘만으로 글로벌 진출을 해내기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유니콘이 된 '센드버드'와 같은 사례를 더 만들려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자본과 자원이 필요해요. 디캠프는 창업가들이 글로벌 단계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더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디캠프는 장기 출장을 통해 일본 내 거점 마련과 네트워킹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에요. 싱가포르, 일본으로 시작해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으로 이어질 디캠프의 글로벌 거점과 프로그램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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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ㆍ노무 CHECK POINT
삼일절을 연차 휴가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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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근로기준법과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에 따르면, 공휴일을 포함한 유·무급 휴일을 연차 휴가로 대체하는 것은 불가해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 대표와 서면합의를 할 경우 연차휴가일을 대신해 '특정한 근로일'에 근로자를 휴무시킬 수 있는데요. 고용노동부는 이 '특정한 근로일'에 근로 제공 의무가 없는 휴무일이나 유·무급 휴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했어요. 근로의무가 있는 소정 근로일 중 특정일만 연차 휴가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여름휴가, 경조 휴가, 회사설립일, 겨울휴가 등 원래 근로 의무가 있지만 회사의 재량으로 쉬는 경우에는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의 서면합의를 통해 연차유급휴가를 대체할 수 있어요.
🇰🇷 같은 이유로 공휴일도 연차 휴가로 대체할 수 없는데요. 과거에는 공휴일이 민간 기업에 적용되지 않았지만, 2018년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민간 기업도 공휴일을 법정 유급 휴일로 지키게 되었어요. 이후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었는데, 2022년부터는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돼요. 따라서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2022년부터는 공휴일을 연차 휴가로 대체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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