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무성 자가진단서”는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책무를 다하며 활동하는지 진단하고 국제개발협력 NGO 행동규범의 이행수준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조직, 사업, 재무회계, 정보공개, 임직원 윤리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70여개의 NGO들이 자가진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COC는 책무성 자가진단서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NGO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 대해 책무를 다하여 조직과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책무성 자가진단에 참여하여, 단체의 성장과 건강한 국제개발협력 생태계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 주세요. (제출마감 6/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