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67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입학식 성료!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CHANEL X BIFF ASIAN FILM ACADEMY) 입학식이 9월 26일(토) 펠릭스바이STX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그릴 14개 국가/지역 24명의 펠로우,

20일간의 뜨거운 여정 시작!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입학식 펠로우 단체사진

이날 개최된 입학식에는 올해 새롭게 위촉된 연출 멘토인 인도네시아 대표 감독 요셉 앙기 노엔과 지난해에 이어 촬영 멘토를 맡은 박정훈 촬영감독이 참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와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졸업생이 참석해 최종 선발된 24명의 펠로우들을 격려했다.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2005년 출범한 이래, 2025년까지 35개국 45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아시아영화의 인적 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2022년부터 시작된 샤넬의 후원으로 한층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와 든든한 제작 지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독보적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연출 멘토 요셉 앙기 노엔 감독(왼쪽), 촬영 멘토 박정훈 감독(오른쪽)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 전역에서 34개국/지역 501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약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4개국/지역 24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 한국 지원자는 3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함과 동시에 참여 국가/지역 중 가장 많은 4명의 펠로우가 합격하여 국내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펠로우들은 앞으로 20일 동안 부산을 무대로 함께 지내며 뜨거운 창작의 여정을 이어간다.

  

20회 맞아 장편 영화로 도약 위한 '파일럿 단편' 제작으로 대전환

총 1만 달러 상금과 할리우드·호주APSA 연수 등 글로벌 후속 지원

  

올해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장편 영화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에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그동안 단편영화 제작을 목표로 진행되었던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20일 과정은 장편 영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파일럿 단편(Proof-of-Concept)’ 제작으로 전환된다. 펠로우들은 장편 시나리오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5분 이내의 파일럿 단편영화를 직접 제작하며 장편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구체화한다.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9월 26일(토) 부터 10월 15일(목)까지 20일간 진행되며,체계적 커리큘럼과 현역 최고 멘토들의 밀착 지도를 통해 제작된 총 8편의 단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4일(수) 19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상영에 이어 진행되는 수료식과 시상식은 참가자들을 위한 격려와 후속 지원으로 뜻깊게 채워진다. 먼저, 프로그램 기간 전반에 걸쳐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참가자 2인에게 각 5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는 CHANEL X BAFA Promising Filmmaker 어워드가 제공된다. 이어 프로젝트 워크숍 'Bridge to Hollywood' 피칭을 통해 MPA 어워드가 수여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LA Film Immersion Course 참여 자격이, 2등 수상자에게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APSA)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첫 장편 극영화를 준비하는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디지털 색보정(DI) 및 극장 상영용 마스터링(DCP) 등 후반작업 전반을 지원하는 C-47 Post Studio 어워드도 함께 진행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 10월 10일(토) – 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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