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르미술관 #경주큐레이션 #국내정원 #레트로 #아케이드토오베 #피롤츠 #벌새 #LCDC
2025.07.17 Thu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계절이지만, 어딘가로 놀러 가고 싶어지는 건 여름의 숙명 같은 거겠죠? 이번 레터에도 여러분의 발길을 움직이게 할 공간이 많아요. 최근 오아르미술관을 개관한 경주 산책 코스부터 엄마와 함께 가기 좋은 레트로 카페와 비 오는 날 오히려 좋은 복합문화공간까지,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어요. 아, 저희와 함께 팝업·공간·트렌드 소식을 전할 ‘헤이팝 에디터’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기수

경주는 이상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거대한 능, 무덤이었어요. 보통 무덤은 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도시 곳곳에 동산처럼 자리한 무덤과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웃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묘하게 평화롭게 느껴졌어요. 심지어 올해 문을 연 오아르미술관은 그 장면을 콘셉트로 지었답니다. 이상한 도시, 경주를 걷는 법을 준비했어요. 읽다 보면 여러분도 몰랐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장소: 오아르미술관

뒤늦은 장마가 시작됐어요. 무더위가 식은 것도 반갑지만, 성수동에 가야 할 핑계가 생긴 것도 내심 기뻤어요.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엘씨디씨 서울)에서는 비가 오는 날에만 진행하는 여름 한정 이벤트 레이니데이가 열립니다. 비 오는 날의 특별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도 즐겨보세요. 이에 맞춰 패션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 DAYZ) 팝업스토어와 아티스트 카콜&키츠의 전시도 준비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공: LCDC SEOUL

요즘 20대는 레트로를 찾을까요? 기성세대에게는 익숙하지만, 20대에게는 처음 만나는 낯선 감각입니다. ‘새로운(new)’복고(retro)’ 합친 뉴트로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지점이기도 해요. 1980년대 후반에만 해도 프랜차이즈 카페는 보기 힘들었어요. 지금의 50대가 20대이던 시절에는 다방이 주류였죠. 시절 감성을 새롭게 해석한레트로 카페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50대는 추억하고 20대는 새로움을 느끼는 카페 곳을 소개할게요.

장소: 벌새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이야말로 정원의 본모습을 만나는 때죠. 피크닉을 즐기던 계절은 끝났지만, 정원의 계절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산림청에서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정원여행지도를 살펴보면 지자체별 정원을 한눈에 있는데요. 개된  172개소 정원 가보면 좋을 세 곳을 꼽았습니다. 가장 많은 민간정원을 보유한 경상남도부터 연백평야와 맞닿은 강화도의 정원까지. 따사로운 햇볕 아래 핀 꽃을 보면 무더위에 지친 몸도 꿈틀거릴 거예요.

장소: 순천만국가정원
📍내 손안의 팝업 지도, 헤이팝 APP

뉴 성수

카페, 편집숍, 레스토랑이 밀집한 성수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 헤이팝 레터를 만드는 에디터는요

💎 옥돌 ‘후라이의 꿈’처럼 살고 싶지만 새로운 건 경험해 봐야죠
🌹은코 자극을 즐기지만 마음은 늘 고요를 꿈꿔요
🍺 기수 먹고 사는 것에 관심 많은 음주가무 애호가
🍋 제이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구독하기
지난 뉴스레터 보기


헤이팝 레터가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heypop@design.co.kr 을 주소록에 추가해 주세요.

오늘 헤이팝 레터 어떠셨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구독 취소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 DesignPres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