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예술 교양 뉴스레터

#17 유령이가 들려주는 재밌는 예술 이야기
플롯레터

💬 한마디로 말하면? 알기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예술 교양 뉴스레터
🔍 뭐가 특별한가요? 연극의 부흥을 꿈꾸는 유령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 언제 보내주나요? 매주 월요일 새벽 6시 30분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희극 '한여름 밤의 꿈'을 쓰고 있을 때,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도 집필 중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본과 중국으로 수출한 국내 창작 뮤지컬 '빨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학생들의 졸업작품이었다고. 이런 사소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유령👻'이 있습니다.

<플롯레터>의 유령이는 어려운 예술이 아닌 쉽고 재밌는 예술 이야기를 매주 들려줍니다. 연극 줄거리를 설명할 때도 음악이나 영화로 부지런히 보충 설명도 잊지 않습니다. 바쁘지만 예술이 궁금할 땐, 유령이를 떠올려보세요.

연극은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결국 사람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어요. 연극 기반 예술 교양 뉴스레터, 플롯레터의 쉽고 유익한 예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플롯레터 유령-
매주 금요일, 스티비 팀이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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