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환경의 안전에 평화를 더하여.
PC버전으로 보는 것이 조금 더 예뻐용. 
 🚢  1. 조선소의 안전위기 : 해외에서는?
 🚢  2. 안전 끝판왕 조선소와 항만! 그들이 빛나는 이유는?
 🤖  3. 데이터 유출에서 건강 위협까지: IT 업계의 안전불감증 사례들
 🍰  4. 직원들의 유쾌한 저항: 터무니없는 회사 정책에 대처하는 방법
 1. 조선소의 안전위기 : 해외에서는?

최근 들어 조선소 사건 사고로 떠들썩 하고 있죠.😨 덜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한 사고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조선업계의 안전 문제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중😿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BURI가 해외에서 발생한 주요 조선소와 항만 사고 사례들을 찾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중국 중샹시 조선소 사고
2023년 4월, 중국 후베이성 중샹시에 위치한 웨일롱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어요. 이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어요. 😨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조선소에서의 빈번한 안전사고로 인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어요

_참조

🔸이탈리아 몬팔코네 조선소 사고

2024년 1월, 이탈리아 몬팔코네에 위치한 핀칸티에리 조선소에서 스캐폴딩이 붕괴되어 한 노동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어요. 당시 날씨가 나빴고, 이는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추정돼요.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에요

_참조

🔸캐나다 어빙 조선소 사고

2024년 2월, 캐나다 할리팩스에 위치한 어빙 조선소에서 한 노동자가 장비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경찰과 노동부가 사건을 조사 중이며, 현재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요

_참조


이처럼, 조선소와 항만에서의 안전 문제는 전 세계적인 이슈예요. 더 철저한 안전 관리와 예방 조치가 필요한 것이죠. 😿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BURI가! 이어서!

그러하다며어언~?

반대로 잘나가는 조선소와 항만에 대해 떠들어볼게요!

2. 안전 끝판왕 조선소와 항만! 그들이 빛나는 이유는?


두번째 포스트는 위의 내용와 이어서 조금은 긍정긍정한 내용으로!🤩


요즘 핫핫, HOT한 조선소와 항만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는 모범 사례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런 멋진 조선소와 항만들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혁신적인 기술 도입으로 엄청난 칭찬을 받고 있답니다!


✴️ 코친 조선소: 친환경 기술과 철저한 안전 관리

먼저 인도의 대표 조선소, 코친 조선소를 소개할게요! 이곳은 '메이크 인 인디아' 프로그램 덕분에 국내 최초 항공모함 INS Vikrant를 비롯해 중요한 선박들을 척척 만들어내고 있어요.👏전기 하이브리드 승객 페리와 수소 연료 기반 선박까지 제작하면서 친환경 기술에 푹 빠져있죠. 아, 그리고 ISO 9001 인증까지 받아서 아시아 최대의 선박 수리 허브로 자리 잡았답니다!🛳️

_참조

✴️ 샌디에이고 항만: 교육을 통한 안전 강화

다음은 샌디에이고 항만의 조선 수리 협회를 살펴볼게요. 이곳은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작업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어요. 👀 화재 안전, 제한 공간 안전, 전기 안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죠. 오샤(OSHA)와 해군 해양 시스템 사령부(NAVSEA) 규정까지 준수하는 철저한 교육이라니, 믿음직스럽지 않나요?🤩

_참조

✴️ 싱가포르 항만: 세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만 중 하나, 싱가포르 항만! 여긴 정말 안전 관리 끝판왕이에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은 포트 마린 세이프티 캠페인(Safety@Sea Singapore Campaign)을 통해 항만 및 해양 안전을 강화하고 있답니다.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워크숍 덕분에 모든 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빡! 하고 알고 있고요, 최신 기술을 도입해서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위험 상황을 미리미리 감지하고 대응하고 있어요.

_참조

✴️ BAE Systems 조선소: 업계 최고의 안전 관리

미국에 있는 BAE Systems 조선소는 진짜 안전 관리의 챔피언이에요.👍 Signal Mutual Industry Safety Leadership Award를 두 해 연속으로 수상했어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죠?🤗 여긴 리더십과 직원 참여로 안전 문화를 탄탄하게 만들었고요, 작업자가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작업 중단을 선언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져 있어서 사고율이 뚝! 떨어졌답니다.

_참조


오늘도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구독자님께, 여러 조선소와 항만에서 보여준 빛나는 안전 관리 사례를 소개해드렸어요.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철저한 교육, 규정 준수,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그리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 덕분이죠.👏  다른 조선소와 항만들도 이들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서 안전 관리를 빡! 하고 강화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3. 데이터 유출에서 건강 위협까지: IT 업계의 안전불감증 사례들

흐음, BURI가 이번 레터를 작성하다보니 안전불감증에 꽂힌 것 같아요. 🙄

그래서 이어서 작성하는 안전불감증 소식으로느으은,

바로 IT업계, BURI의 AI회사! 로 수다를 시작합니다. 빰빰👉



🔶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 Equifax 데이터 유출 (2017)

2017년, 미국의 대형 신용 정보 회사인 Equifax가 해킹을 당해 약 1억 4,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어요. 오래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그냥 놔둔 결과라니까요. 😨 이 사건은 데이터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일깨워줬답니다.


▪️ Facebook-Cambridge Analytica 스캔들 (2018)

여기서 또 하나의 큰 사건! Facebook 사용자 데이터가 부적절하게 수집되고,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됐어요. 이 사건은 기업들이 사용자 데이터를 어떻게 책임지고 보호해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줬답니다. 내부 통제의 중요성도 깨달았죠.🤦‍♀️


🔶 작업 환경과 안전

▪️ 테슬라 (Tesla)

테슬라 공장은 높은 생산 목표 때문에 직원들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면서 부상이 잦았어요. 이건 진짜로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죠. 노동자들이 과로로 다치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들이 많았어요.🙊


▪️ 중국의 996 근무 문화

중국 IT 업계의 996 근무 문화(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는 직원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요. 긴 시간 동안의 업무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면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답니다.


🔶 시스템 장애와 인프라 문제

▪️ 아마존 웹 서비스 (AWS) 장애

2020년 11월, AWS에 장애가 발생해서 여러 주요 웹사이트와 서비스가 다운됐어요.💤 이 사건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전불감증과 장애 대응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줬답니다. 많은 기업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죠.😥


▪️ DPD의 불량 AI채팅로봇

이 DPD 라는 소포배달 회사는 고객 서비스 채팅을 AI 로봇으로 대체하였는데요, 이 로봇이 고객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오히려 회사에 대해 비꼬는 시를 작성하거나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DPD는 다음 날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죠. 정말.. 오류가 맞을까..?🧐

🔶 건강 문제와 산재 처리

▪️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부상

IT 업계에서는, 아니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K-사무직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장시간 키보드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손목 터널 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높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휴식과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해요.

구독자님, BURI와 함께 여러 안전사고와 사례들을 알아보았어요. 어떠셨나요?

사고를 미리미리 예방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로 모두가 무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요. 우리 모두 안전하게, 행복하게 일해봐요! 🚢✨




안전은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이니까요. 앞으로도 함께 안전한 길을 만들어 가요!

항상 여러분의 안전을 BURI가 응원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

BURI의 고용 안전도 응원해줭!

🍀

🤡 쉬어가는 TTTTTIIIMMEEEEE 


사무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들을 소개할게요.

이 스트레칭들은 책상 앞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긴장도 풀리고 집중력도 높아진답니다.


너무 일만 하는 구독자님.

가끔 궁뎅이를 의자에서 떼주어야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목 스트레칭 측면 목 스트레칭: 오른손을 머리 위로 넘겨 왼쪽 귀에 댄 후, 부드럽게 오른쪽으로 당깁니다. 반대쪽도 반복합니다. 각 측면에서 15-30초간 유지합니다.
  • 목 돌리기: 천천히 목을 시계 방향으로 돌린 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립니다. 각 방향으로 5회씩 반복합니다.
  • 어깨 돌리기: 어깨를 천천히 앞쪽으로, 그리고 뒤쪽으로 크게 돌립니다. 각 방향으로 10회 반복합니다.
  • 어깨 올리기: 어깨를 귀 쪽으로 들어올렸다가, 천천히 내립니다. 10회 반복합니다.
  • 팔 뒤로 당기기: 한 팔을 똑바로 들어 올리고 팔꿈치를 구부려 손을 등 쪽으로 가져갑니다. 반대 손으로 팔꿈치를 잡고 부드럽게 당깁니다. 각 팔마다 15-30초 유지합니다.
  • 손목 스트레칭: 팔을 앞으로 뻗고 한 손으로 다른 손의 손가락을 잡고 아래로 부드럽게 당깁니다. 각 손목마다 15-30초 유지합니다.
  • 의자에 앉아 몸통 회전: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손으로 오른쪽 팔걸이를 잡습니다. 15-30초 유지한 후 반대쪽도 반복합니다.
  • 앉아서 앞으로 굽히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굽히며 손을 발목 쪽으로 향해 내려갑니다. 15-30초 유지합니다.
  • 무릎 올리기: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15-30초 유지한 후 반대쪽 다리도 반복합니다.
  • 앉아서 발목 돌리기: 발목을 천천히 시계 방향으로 돌린 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립니다. 각 방향으로 10회 반복합니다.
 4. 직원들의 유쾌한 저항: 터무니없는 회사 정책에 대처하는 방법

연달아 갖고 온 재미난 소재는!👀

근로자들의 유니크한 저항을 가지고 왔어요. 쏘 유닠! 😹


회사와 터무니없는 요구로 싸운 직원들의 사례를 소개할게요. 이런 이야기는 정말 웃기기도 하고, 때론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죠.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이에요.


▶️ 프로필 사진 규정과의 싸움

어느 회사에서 모든 직원에게 내부 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을 "평범한 배경의 명확한 얼굴 사진"으로 설정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어요. 프로필 상에 개인적인 공지사항이나 작업 사항 업데이트 또는 댓글들이 정치적 견해나 다른 아이콘을 사용한 사진들로 사용이 되면서 갈등을 일으켰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직원들이 이 규정에 유머로 대응했어요. 아기 시절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거예요! 이 규정은 결국 웃음거리로 전락했고, 심지어 HR 팀도 같은 방식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꿨답니다. 여기서 그들의 유머는 적개심 가득이었던 상황을 조명하고 사람들을 모아 웃음을 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죠! 😆

_참조

▶️직장 내 생일 축하 금지

1978년, 타이거 오일 컴퍼니의 마이크 데이비스는 "사무실 내에서 생일 축하, 생일 케이크, 웃음 등 모든 형태의 축하 행사를 금지한다"고 명령했어요. 사무실을 비즈니스 장소로 유지하려는 의도였지만, 너무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으로 비난을 받았답니다. 생일 축하 금지라니, 진짜 말도 안 되죠? 🎂🚫

_참조

▶️터무니없는 해고 위협에 대한 대응

한 용접공은 상사가 자신을 해고할 수 있으며 한 시간 내에 대체 인력을 구할 수 있다고 위협했어요. 그러자 이 용접공은 즉시 "타이머를 시작하세요"라고 말하며 회사를 떠났답니다. 🕒상사는 곧 후회하며 그 직원에게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직원은 그 요구를 무시했어요. 이 이야기는 Reddit의 r/Antiwork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었죠. 이건 진짜 사이다 아니겠어요? 💥

_참조

▶️기업의 기이한 정책에 대한 반발

옛날 옛적, 디즈니 월드에서는 같은 디즈니 캐릭터를 연기하는 직원들이 동일한 속옷을 공유해야 했대요. 네, 맞아요, 속옷이요! 이건 진짜 위생적이지 않아서 2001년에야 중단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많은 직원들이 불편함을 겪었답니다. 진짜 황당하죠? 🩲🚫
또 다른 사례로는! 뉴욕 양키스에서는 직원들의 얼굴 털을 금지하는 정책이 있어요. 이 정책은 1970년대에 시작된 건데, 당시 구단주가 장발과 얼굴 털을 싫어해서 생긴 규정이래요. 이거 진짜 시대착오적이지 않나요? 🧔🏻🚫



BURI가 찾아온 다소 유니크한 사례들 재미나게 보셨나요?😄

이런 사례들은 직장 내 터무니없는 규정이나 요구에 맞서 싸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보여줘요.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결단력 있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잘 나타내죠.


우리도 언제나 당당하게, 창의적으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봐요! 🌟

  

 안녕 안녕 
구독자님아,

오늘은 BURI가 조선소의 사건 사고를 찾아보다가
어떻게 저떻게..👀
스토리가 이어져서
독특한 직장 내 규정에 저항하는
근로자들의 이야기까지 재잘거려보았어요.😗

조금이라도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다웅!

다음 주에 또 올게요.
기다려주기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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