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생산 시작은 언제?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NASDAQ 13,463.97 ▼1.87%
S&P 500 4,376.31 ▼1.35%
Dow Jones 34,099.42 ▼1.0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81.30 ▼3.35%
Russell 2000 1,846.28 ▼1.27%
미국 USD 1,327.82 원

메타 “우리 AI 코딩 소프트웨어 쓰세요” 💻

메타가 최근 AI 코딩 소프트웨어를 내놓았어요. 이 도구의 이름은 코드 라마(Code Llama)인데요. 이 소프트웨어는 생성형 AI를 통해 개발자에게 적절한 코드 라인을 제안합니다. 이 모델은 오픈소스이며 상업적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메타는 현재 내부적으로 직원들에게 메타메이트(Metamate)라는 AI 챗봇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주 내에 대중용 챗봇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펠로톤 목표주가 반 토막 🚲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펠로톤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절반으로 내린 6.5달러로 제시했어요. 투자 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구독자 성장 동인에 대한 확신이 떨어진다”고 밝혔는데요. 펠로톤의 구독자는 최근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모펀드에 팔린 서브웨이 🥪

가족 소유로 운영되던 서브웨이(Subway)가 사모펀드에 팔렸어요. 서브웨이 매각은 지난 2월부터 공개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제 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인수자는 로아크 캐피털(Roark Capital)입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서브웨이의 최종 입찰가가 약 96억 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사모펀드에 팔리게 된 서브웨이의 샌드위치는 더 맛있어질 수 있을까요?


달러 트리 “그만 훔쳐가!” 💸

미국의 1000원샵 달러트리가 절도 문제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어요. 도난 비용이 증가하자 달러 트리는 잠금장치가 있는 케이스를 추가하고 특정 품목을 계산대 뒤로 옮기는 등의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가 소매업체에서 절도가 늘어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저소득층의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건데요. 미국의 소비 시장에 위기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리는 신호로도 볼 수 있겠네요.

🤖 심두보 에디터  
사이버트럭 생산 시작은 언제?

“사이버 트럭은 언제 나오나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최근 SNS X에 사이버트럭 이미지와 함께 “방금 테슬라 기가 텍사스에서 사이버트럭을 운전해 봤다!”고 게시물을 올렸어요. 그러자 게시물에는 “과대 광고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사이버트럭의 사양과 가격 등을 발표해 달라”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죠.


일론 머스크의 답변은 어땠을까요?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준비가 되면 그렇게 할 것이다.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작하기 매우 어려운 제품이다.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미지의 영역에 있다.”


레고가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머스크는 사내에서도 사이버트럭 생산에 대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메일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사이버트럭의 정밀도


내용: 모서리가 대부분 직선인 사이버트럭의 특성상 치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 차량의 모든 부품은 자체든 외부업체의 것이든 10미크론 미만의 정확도로 설계 및 제작되어야 합니다. 원가가 매우 낮은 레고와 음료수 캔이 이를 달성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정밀함은 완벽주의를 전제합니다.

사실 일론 머스크의 이런 이메일은 그리 이례적이진 않습니다. 그는 직원들을 강하게 몰아붙이기로 유명하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이버트럭 생산이 다가온 이 시점에서 제조 과정에서의 이슈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주가 움직임은?

테슬라 주가는 24일(현지시간) 2.88% 하락한 230.04달러를 기록했어요. 최근 1개월 이 기업의 주가는 10% 이상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심두보 에디터  

엔비디아 목표주가 1100달러 나왔다

너무(?) 높아져 가는 목표주가

이미 오를대로 오른 엔비디아 주가. 그럼에도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올리기는 끝나지 않고 있는데요. 24일(현지시간) 로젠블렛(Rosenblatt)의 한스 모세만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이전 800달러에서 1100달러로 올렸습니다. 이 목표주가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또 지금의 높아진 주가가 다시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이제 시작일 뿐?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한스 모세만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전례 없는 상승세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1조 달러 규모의 서버 시장 대부분이 가속 컴퓨팅으로 전환됨에 따라 엔비디아는 다년간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엣지 AI, 자동차,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는 핵심 분야”라고 덧붙였죠. 엔비디아는 거론된 모든 섹터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세만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실적이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없다는 우려죠. 하지만 그는 “2025년에 이런 제약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오른 엔비디아

2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각각 1.35%와 1.87%씩 떨어졌죠. 꽤 큰 일일 하락 폭입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0.1%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이날 엔비디아 종가는 471.63달러입니다.

🌊 우세현 에디터  
갓비디아 주가는 계속 오를까?

또 해냈다!

모두가 주목하던 엔비디아의 실적이 23일(현지시간) 드디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024년 2분기(2023년 7월 30일 종료) 실적을 짚어볼게요. 이 기업은 이번 분기 135억 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1%, 직전 분기 대비로는 88% 증가한 수준입니다. 매출이 불과 1년 만에 두 배로 뛴 거예요. 직전 분기 자신들이 제시했던 가이던스는 물론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112억 2000만 달러도 아주 가뿐히 넘기는 성과였습니다.


데자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직전 분기에도 엔비디아는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나타내며 실적 발표 당일에만 주가가 24% 오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때와 비슷한 일이 또 벌어진 겁니다.

이쯤 되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때 살걸… 할 때 살걸…’. 라고 생각되는 지금! 지금은 과연 어떨까요? 3분기가 되면 또 ‘2분기 실적 나왔을 때 살걸…’ 하게 될까요?


Bull: 갑니다 갑니다, 쭉쭉 갑니다!📈

먼저 불 시나리오를 살펴봅시다. 가장 긍정적인 것은 엔비디아의 성장 동력이 아직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AI 수혜는 끝나지 않았다는 거죠. 엔비디아 GPU의 공급 부족 현상은 계속되고 있어요. 이 기업은 찍어내는 족족 제품을 팔아치우고 있죠. 생산량을 늘리면 늘릴수록 매출도 계속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가게 앞에 대기 고객은 넘쳐나고, 이 고객들이 웨이팅이 길어진다고 줄에서 이탈하지도 않습니다. 그야말로 돈 쓸어 담을 준비 완료입니다. 실제로 이번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는 또 한 번의 야심 찬 포부를 밝혔어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60억 달러(±2%)로 제시한 건데요. 이번 분기보다 약 16~20% 더 성장할 것이라는 이 기업의 약속이 다음 실적 발표 때 지켜질 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Bear: 상승 여력은 적을 수 있다📉

다음은 베어 시나리오입니다. 엔비디아 주가를 보고 있으면 항상 따라붙는 말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 엔비디아가 실제 벌어들이는 돈 대비 시가총액을 비교한 주가수익비율(PER)을 보면 거의 250배 수준입니다. 이는 퀄컴, AMD 등 경쟁사와 비교하면 말도 안 되게 높은 수치입니다. PER이 250배라는 것은 내가 당장 이 기업을 구매할 경우 250년을 운영해야 겨우 본전을 남긴다는 뜻입니다.


엔비디아가 현재 주가를 정당화하기 위해선 부지런히 더 성장해야 한다는 뜻인데요. 여기서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기업이라는 점이 이 기업의 발목을 잡습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팔아서 돈을 법니다. ‘AI 솔루션’이라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입지도 확실히 구축해가고 있지만, 아직은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압도적이죠. 그리고 제조업은 그 특성상 성장 속도의 한계가 뚜렷합니다. 실제 물건을 만들어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캐파가 가득 찬 상태에서는 매출 증가 속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 김나연 에디터  
골드만삭스의 AI 픽

🗣 데이비드 코스틴 / 골드만삭스 최고 미국주식 전략가


"2023년 초부터 생성형 AI가 주요 투자 테마로 부상한 이후, 장기 AI 수혜주 바스켓은 동일 가중치 S&P 500 지수보다 단 6%p 높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기 AI 수혜주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향후 생산성 향상분의 대부분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ince early 2023 when generative AI emerged as a major investment theme, the basket has outperformed the equal-weight S&P 500 by only 6 pp, far less than near-term beneficiaries, suggesting most of the potential productivity gains have yet to be priced in.


Editor’s Comment

초전도체부터 신소재, 양자컴퓨터까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유행이 끝나버리는 급등주 테마와 달리 AI 테마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테마주가 아니라 근본적인 사업 구조의 변환을 이끌어내는 동력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이 테마로부터 수혜를 입은 종목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AI 관련주로는 엔비디아와 같은 반도체 기업과 빅테크를 비롯해 소수의 기업만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골드만삭스가 단기 AI 수혜주로 꼽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외 소수의 기업들은 올해 들어 주가가 69% 상승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동일 가중 S&P 500 지수(7%) 대비 수익률이 62%포인트나 높게 나타난 것이죠.


골드만삭스는 단기 AI 수혜주의 뒤를 이어 ‘장기 AI 수혜주 바스켓’을 내놓았습니다. 이 바스켓에는 AI를 도입해 노동 생산성이 증대돼 장기적으로 주당순이익(EPS)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장기 AI 수혜주 바스켓에 선정된 기업들의 주가가 동일 가중 S&P 500 지수 대비 6%포인트 높았다고 밝혔는데요. 62%p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단기 AI 수혜주 바스켓 대비 낮은 상승률을 보인 것이죠. 골드만삭스는 단기 수혜주 대비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장기 AI 수혜주 바스켓에 담긴 기업들이 향후 보다 높은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 매수해두면 앞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잠재력이 남아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장기 AI 수혜주 바스켓에 포함된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해당 리포트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리포트를 다룬 언론 보도에는 이 리스트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켓워치가 공개한 리포트 캡처자료에 공개된 장기 AI 수혜주로 꼽힌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핀터레스트
2. 뉴욕타임즈
3. 쿠팡
4. 카멕스
5. 아마존
6. 월마트
7. 코스트코
8.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 전기수소트럭 니콜라 하락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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