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히트 IP와 국내 글로벌 기업의 콜라보 사례
- 국내 협업 사례 및 실행 전략
목차
1️⃣ IP 마케팅,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요?
2️⃣ WBD IP 포트폴리오 — 100년의 캐릭터 자산
3️⃣ 한국 기업의 WBD IP 활용 사례
4️⃣ 시사점: IP 콜라보,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Licensing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라이선스 시장은 $3,696억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이 중 엔터테인먼트·캐릭터 IP가 $1,498억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매출의 77%는 클래식·프랜차이즈 IP에서 나옵니다. 즉, 이미 사랑받는 캐릭터가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IP 콜라보레이션의 효과와,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WBD(Warner Bros. Discovery) IP 포트폴리오, 그리고 이를 활용한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캠페인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1️⃣ IP 마케팅,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요?

검증된 IP를 빌려 쓰면, 브랜드가 혼자서 쌓기 어려운 인지도, 스토리, 글로벌 리치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① 즉각적인 인지도와 신뢰 — "빌려 쓰는 브랜드 에쿼티"

소비자가 브랜드를 처음 보는 순간, 옆에 슈퍼맨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Havas에 따르면, 검증된 IP와의 협업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려, 구매 고려도를 최대 2.5배까지 높입니다. 즉, 브랜드가 강력한 IP와 협업한다면, 그 IP가 가진 호감도를 즉각 전이시켜 신뢰 구축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② 콘텐츠 자체가 광고가 된다 — "이야기할 거리"의 힘

IP 콜라보레이션은 단순 로고 노출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입니다. 한 자동차 브랜드는 90년대 인기 광고 캐릭터를 부활시킨 콘텐츠 하나로 3개월 만에 구매 고려도를 52% 끌어올렸습니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가 만들어지면, 투자한 미디어 비용 대비 훨씬 큰 리치를 만들어냅니다.


③ 글로벌 스케일 — 국경 없는 캐릭터 

슈퍼맨, 트위티, 베어그릴스 등 전세계가 알고 있는 캐릭터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한국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거나 한국을 글로벌에 알리고 싶을 때, 이미 전 세계가 아는 IP는 가장 빠른 다리 역할을 합니다.

2️⃣ WBD IP 포트폴리오 — 100년의 캐릭터 자산

WBD는 220개국, 51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100년 이상 축적된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IP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5년 WBD가 새롭게 런칭한 'WBD Storyverse'는 이 방대한 IP를 브랜드 파트너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솔루션입니다


👾 세대를 초월하는 애니메이션 IP

Looney Tunes(벅스 버니, 트위티), Tom & Jerry, Powerpuff Girls 등


🦸 설명이 필요 없는 히어로즈, DC 코믹스 IP

Batman, Superman, Wonder Woman, Aquaman 등 


🪄 글러벌 팬덤을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IP

Harry Potter, Friends, Game of Thrones (왕좌의 게임) 등


⛹️ 스포츠 이벤트·모멘텀과 연계, 스포츠 IP

Eurosport (유럽 대륙 포함 총 75개국 송출), Bleacher Report (7,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대표 스포츠 미디어)


WBD와 IP 협업을 전개하는 브랜드는 캠페인 전략, 콘텐츠 제작, 배포 및 라이선싱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3️⃣ 한국 기업의 WBD IP 활용 사례
WBD IP 콜라보레이션은 이미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콜라보레이션 사례 3가지를 소개합니다.
기아 × Discovery “Man vs Wild”
“Man vs Mild”
Discovery의 대표 서바이벌 프로그램 'Man vs Wild'을 위트 있게 오마주한 캠페인으로, 기아 EV 라인업(EV3, EV6, EV9)을 야생의 든든한 동반자로 포지셔닝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Man vs Mild'라는 위트 있는 콘셉트로, 거친 도전도 편안한 여정으로 바꿔주는 기아 EV 라인업의 USP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합니다.

▶️ 더 알아보기: doobee.com/cases/kia-wbd-man-vs-mild
삼성전자 × 슈퍼맨 —
“Meet the Super Hero of TVs” 
DC의 슈퍼맨 IP를 활용하여 삼성전자 TV의 화질과 기술력을 소개한 PPL 캠페인입니다. 글로벌 팬덤을 가진 캐릭터와 삼성 TV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TV”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서울시 × 루니툰즈 트위티 —
“해치 (Hechi) × 트위티 (Tweety)”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와 루니툰즈의 '트위티'가 남산타워, DDP, 뚝섬공원 등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추격전을 펼치는 IP 콜라보레이션 영상입니다.

로컬 캐릭터와 글로벌 IP를 결합해 해외 오디언스에게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넓은 도달을 달성했습니다.

▶️ 더 알아보기: doobee.com/cases/seoul-wbd-tweety
4️⃣ 시사점: IP 콜라보, 어떻게 시작할까요?

WBD IP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한 캐릭터 라이선싱이 아닙니다. 커스텀 크리에이티브 + 라이선스 상품/프로모션 + 전략적 미디어 집행이 통합된 풀서비스 솔루션입니다.


✅ IP 콜라보가 적합한 브랜드

  •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싶은 기업
  • 제품 론칭이나 리브랜딩에 문화적 모멘텀이 필요한 브랜드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소비재/테크 기업
  • 관광·도시 브랜딩에 글로벌 팬덤을 활용하고 싶은 공공기관

💡 IP 활용의 3가지 접근법

  • 1️⃣ 제품 연계형: 삼성×슈퍼히어로처럼 제품과 IP의 스토리를 결합
  • 2️⃣ 장소/브랜딩형: 서울시×트위티처럼 로컬 자산과 글로벌 IP를 매칭
  • 3️⃣ IP 오마주형: 기아×Man vs Mild처럼 IP의 인지도를 위트로 재해석
애니메이션, 히어로, 판타지,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WBD IP 라이브러리에서, 우리 브랜드에 가장 잘 맞는 IP를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로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wbd@doobee.com | 두비 WBD 파트너십 팀

두비는 CNN, Warner Bros. Discovery, Financial Times, TIME, The Washington Post 등 글로벌 미디어의 국내 공식 대리인(Media Representative)으로, 지속 가능한 미디어 솔루션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두비
media@doobee.com
서울시 중구 정동길 35 두비빌딩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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