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통해 제주를 보다,
『d design travel JEJU』
디 디자인 트래블 시리즈의 첫 한국 지역판, 제주호가 완성되었습니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현지에서 살듯이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제주만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롱 라이프 디자인’을 테마로 관광・식당・쇼핑・카페・숙박・인물 6가지 카테고리에 담아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의 음식과 차를 맛보고, 그곳에 머무르며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다움이 깃든 물건을 구매하는 건강한 여행. 디앤디파트먼트가 제안하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앞으로의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
표지 한 마디 ‘한라산’ 김택화(1993)
제주의 색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것이 자연의 ‘초록’일 것이다. 한국의 첫 세계자연유산을 필두로 지금도 풍요로운 자연으로 가득찬 제주라는 섬은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여행지다. 그런데 실제 비행기 창문으로 제주도를 내려다보았을 때 해안선에 펼쳐지는 현무암의 ‘검은색’이 인상적이었다. 긴 세월 슬픔과 울분을 견뎌온 제주라는 땅의 강인함은 한라산처럼 자랑스럽고 훌륭했으며 ‘제주다움’의 상징이기도 했다. 김택화 씨의 그림처럼 목가적이고 멋진 애항심. 그것이 내가 반한 제주의 디자인이었다.
신도 히데토 d design travel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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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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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 · 식당 · 쇼핑 · 카페 · 숙박 · 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5지역을 한 곳씩 소개해온 디 디자인 트래블은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된 가이드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첫 국문판인 『d design travel KYOTO』와 『d design travel KANAGAWA』 그리고 첫 해외 특집호이자, 한국 지역판인 『d design travel JEJU』까지. 앞으로 발행될 디 디자인 트래블 시리즈의 국문판은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의 지역 파트너로서 서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밀리미터밀리그람MILLIMETER MILLIGRAM에서 번역·발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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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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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자비로 이용한다. 실제로 숙박하고,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여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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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동하지 않은 것은 소개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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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문제점이 있더라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문제를 숨기지 않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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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당사자의 원고 확인은 사실 확인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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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라이프 디자인적 관점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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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은 특수 렌즈를 사용하여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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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장소와 사람과는 책 발행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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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대상 선정에 대하여
- 지역다운 것이어야 한다.
- 지역의 소중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야 한다.
- 지역 사람이 하는 일이어야 한다.
-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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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모든 세대가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적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본질을 가진 물건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창의적인 연구를 말합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유행과는 달리 다소 지역색이 강하더라도
그 안에 숨은 ‘개성’ — 그것을 단서로 실제로 그 지역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디자인적 관점’을 가진 관광 가이드가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우선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까지
한 권 한 권 동등하게 같은 항목으로 취재하고 편집하여 같은 정도의 페이지 수로 발행해갈 것입니다.”
나가오카 겐메이 d design travel 발행인
1965년 홋카이도 출생의 디자인 활동가이자,
디앤디파트먼트 디렉터. 이미 세상에 나온 롱 라이프 디자인으로부터
앞으로의 디자인 존재 방식을 모색하는 활동을 토대로,
2000년 D&DEPARTMENT를 개시해
지역과 대화하고 그 ‘지역다움’을 정리, 제안, 운용하고 있다.
2009년 d design travel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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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편집부가 간다 편집부 일기 Ⅰ 제주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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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취재가 아니어도 편집부가 가고 싶은 가게 제주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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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제주도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찾아서 애기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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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오래 기억해야 할 제주의 역사 제주 4・3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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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그 지역다움이 만드는 물건들 제주의 특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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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esign travel JEJU』의 서포터
d 디자인 트래블러 모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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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 지역판인 제주호 발행을 기념하며, 『d design travel JEJU』의 서포터 ’d 디자인 트래블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그 책을 들고 여행하고, 여행하며 d의 철학을 느끼며 그것을 직접 알리고 전하는 일. 책 읽고 서평을 남기는 것을 넘어 디앤디파트먼트의 롱 라이프 디자인 철학, 지역을 보는 관점에 지속적으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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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esign travel JEJU』 출판 기념
JEJU GIFT MARKET 개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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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점에서 개최 중인 JEJU GIFT MARKET 기획은 11월 3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제주호에서 소개된 제주다운 매력 가득한 롱 라이프 디자인을 가까운 서울점에서 만나 보세요!
일시 |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 11월 3일 일요일 장소 | 서울 이태원로240, 지하 1층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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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esign travel JEJU』
출판 기념 행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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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디자인 트래블의 신도 편집장 그리고 제주호의 편집부와 함께 하는 출판 기념 행사가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 진행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4일, 서울점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니, 계정을 팔로우하고 소식을 빠르게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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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40
영업시간 | 화요일부터 일요일 12:00〜19:00 전화 문의 | 02-795-1520
인스타그램 | @d_d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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