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메일링으로 만나는 건 처음이죠?
이렇게 메일링 서비스로 찾아온 이유는
제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프로젝트이자,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저의 연말 프로젝트를 위해
색다른 방식인 이메일 형식의 편지로 찾아왔어요.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23년 12월을 맞이하기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저에게 올해는 유달리 시간이 빠르게 흘렀는데,
여러분의 올해는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는 19일의 저녁입니다.
우선, OURFOREST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함께 진행할 생각을 하니 굉장히 설레네요!
이번 연말 프로젝트는 지난 프로젝트들과 다르게
저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들로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해요.
작은 이야기들이 여러 개가 모여
커다란 숲이 될 때까지
2주 간격으로 메일링을 보낼 예정이에요.
주로 메일링 안에는
지금처럼 저의 생각이 담긴 글이나,
시시콜콜한 일상 조각들,
여러분을 향한 사소한 질문들,
여러분이 공유해 주신 이야기들 혹은
프로젝트 현황이 들어갈 것 같아요.
답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메일링 서비스의 이유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작한 거니까요.
어떤 것이든 좋으니 마음껏 보내주세요.
인스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이 기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구상했어요.
작게 시작하던 프로젝트가 점차 자리를 잡고
많은 사람이 이 프로젝트를 기억할 때
한번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게 올해인 것 같아요.
저에게도 정말 새로운 도전이라
아주 조금은 걱정의 마음을 품고 있지만,
늘 그랬듯 그래 왔듯이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하.
조만간 또 만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