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활동 사진자료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서울시청 투쟁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을왕리에서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에 음향을 지원하였습니다. 중간에 크게 비도 오고, 이날 새벽 고 나세균 열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침울한 분위기였으나, 모두 투쟁에 대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고 나세균 열사의 추모문화제에서 이산, 건주, 맑은, 지누 콘다, 경하와 세민의 라인업으로 연주를 하였습니다. 슬프고 분하지만 할 수 있는 일들을 힘모아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 나세균 열사 추모문화제에서 연주하는 지누 콘다의 모습입니다. 이 날 새로운 곡으로 나세균 동지를 추모하고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서울시청 앞 고 나세균 열사의 분향소 앞에서 자이, 맑은, 손현숙의 라인업으로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음악이 힘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서울시청 앞 농성장에서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길가는 밴드의 장현호님이 2주 연속으로 참여하셔서 상인분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에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구매한 LED 등이 활약하는 모습입니다. 껌껌한 환경에서 문화제를 열곤 했었는데 환하게 밝혀진 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지누 콘다는 가장 오랫동안 수산시장 상인들과 호흡을 맞춰온 뮤지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대수의 '물 좀 주소'라는 곡을 종종 커버하여 연주하곤 하는데, 상인 분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그 광경을 함께 영상으로 만나 보시지요.
2. 11월 회계내역 보고

LED 조명을 구입하여 노량진수산시장 문화제에서 거리를 환히 밝히는 것과 더불어 빛이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노량진수산시장 고 나세균 열사의 조의금을 전했습니다. 슬픔을 딛고 고인의 생전의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연대공연을 오는 음악가 동지들에게 1만원의 거마비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몹시 의미깊은 일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시작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연대활동을 하며 여러 부담이 발생하지만 역시 자본주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경제적 부담이겠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살피며 조금씩 실천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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