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뉴스레터]
: 2026년 9월 : 56번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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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데이터리안 혜정입니다.
아직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많이 선선해진 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9월 뉴스레터에는 15년 차 마케팅 실무자의 데이터 활용 사례부터, 9월에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가 채용 공고 소식, 그리고 여기어때와 미리디 데이터 분석팀의 AI 활용 사례를 담아보았습니다. 실무에서 데이터와 AI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남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오늘 뉴스레터를 끝까지 살펴봐 주세요.

벌써 추석 연휴도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남은 9월도 알차게 보내시고,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10월 뉴스레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1. 인터뷰 | SQL로 마케팅 의사결정의 속도와 깊이를 바꿨어요
2. 블로그 | 테슬라부터 여기어때까지! 26년 9월 데이터 분석가 채용 공고 모음
3. 블로그 | 분석가가 직접 만든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오디언스 빌더 제작기
4. 블로그 | 데이터 요청 응대 30분을 3분으로 줄인 n8n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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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로 마케팅 의사결정의
속도와 깊이를 바꿨어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서윤입니다. 오늘 뉴스레터의 첫 번째 글로 15년 차 마케팅 실무자 케이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케터에게 데이터 활용 능력이 필요한 순간은 생각보다 훨씬 자주 찾아옵니다. 성과는 나왔지만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를 때, 데이터를 요청하고 기다리다 의사결정 타이밍을 놓칠 때, 다음 액션을 감으로 정할 때처럼요. 이런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15년 차 마케팅 실무자 케이님은 SQL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실무에서 SQL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마케터 커리어는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케이님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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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조업과 이커머스 업계에서 기술 전략, 상품 기획, 마케팅, 사업 전략, 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온 15년 차 실무자 케이입니다. 현재는 이커머스 기업의 마케팅 조직에서 마케팅 운영을 담당하며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 가까운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거래액이나 이용자 수처럼 마케터가 주로 확인하는 데이터뿐 아니라, 특정 프로모션이나 상품이 지표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분석해 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지표는 대시보드로 만들고,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컬럼을 정리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Q. 마케팅 업무를 하시면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실행한 뒤에는 결과 데이터를 살펴보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고객이 구매했는지, 특정 프로모션이 실제 고객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까지 확인하고 싶었죠.

하지만 자세한 분석을 하려면 데이터 조직에 원데이터를 요청해야 했어요. 데이터를 받기까지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었고, 데이터를 살펴보다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면 추가 자료를 다시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정작 의사결정하고 실행해야 할 시점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고요. 필요한 데이터는 직접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SQL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A와 B 중 어떤 이벤트를 진행할지 고민되면, 참여 고객의 구매 금액대를 바로 확인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결과를 빠르게 공유해요. 덕분에 분석부터 의사결정, 실행까지 훨씬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케이님이 공유해 주신 데이터 위키 중 일부



Q. SQL을 회사 데이터에 바로 적용하는 과정은 어떠셨나요?

문법은 데이터리안의 SQL 데이터 분석 캠프에서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금방 익혔는데, 막상 회사에서 적용하려니 테이블이 잘 정리돼 있지 않은 거예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샘플 쿼리를 받아 테이블과 컬럼을 분해해 가며 시작했어요. 쿼리를 살펴보니 실무에서 쓰는 테이블이나 쿼리가 계속 중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엑셀에 테이블과 컬럼을 정리하고, 테이블 간의 관계도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이걸 혼자만 사용하는 자료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함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내 홈페이지 형태로 데이터 위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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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후 케이님은 SQL을 직접 활용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정리한 SQL Dictionary를 AI에 학습시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테이블과 컬럼뿐 아니라 JOIN key, 주요 지표의 정의와 산출 공식까지 함께 정리해 두니 AI가 훨씬 정확한 SQL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회사에서도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Growth Marketing TF를 맡게 되셨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주셨어요. SQL을 기반으로 업무의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는 케이님에게 또 어떤 좋은 소식이 찾아올지 기대해 봅니다. 케이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 글 전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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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부터 여기어때까지!
26년 9월 데이터 분석가 채용공고 모음
요즘은 ‘공채 시즌’을 기다려 취업을 준비하기보다, 필요한 인재를 그때그때 모집하는 상시 채용 공고를 더 자주 보게 됩니다. 그만큼 원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평소에도 어떤 기업에서 어떤 포지션을 채용하고 있는지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졌는데요. 2026년 9월에도 데이터 분석가를 찾는 다양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채널톡, 미리디, 뤼튼테크놀로지스, 캐치테이블, 하이퍼커넥트, 테슬라, 배달의민족, 여기어때컴퍼니의 채용 공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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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지원할 수 있는 분석가 채용 공고 모음
1. 테슬라 | Sales Analyst
  • SQL과 Tableau 등 분석 도구를 활용해 세일즈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포지션이에요.

2. 채널코퍼레이션 (채널톡) | Data Analyst
  • SQL을 활용해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뿐 아니라,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구조적으로 정의하고 실제 문제 해결까지 연결하는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 포지션이에요.


3. 미리디 | 데이터 분석가 (Data Analyst)
  • SQL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부터 A/B 테스트, 코호트 분석까지 실제 프로덕트 개선에 필요한 분석 경험을 폭넓게 요구하고 있어요.
미리디 채용 공고

4. 뤼튼테크놀로지스 | Product Analyst
  • SQL 활용 능력은 물론, 클로드/코덱스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5. 캐치테이블 | Business Analyst
  • 매출, 퍼널, 고객 세그먼트 등 핵심 비즈니스 지표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포지션이에요.

6. 하이퍼커넥트 | Data Analyst (Azar)
  • SQL 분석뿐 아니라 A/B 테스트 설계, 대시보드 운영 등 프로덕트 분석 전반의 경험을 요구하는 포지션입니다.

7. 우아한형제들 | Business Analyst(간편픽업)
  • SQL을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할입니다.

8. 여기어때컴퍼니 | Data Analyst
  • SQL과 Excel을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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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고를 함께 살펴보면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달 공고에서는 특히 SQL 활용 능력, 문제 정의 역량, 분석과 실험의 결과를 실제 비즈니스 개선으로 연결한 경험이 반복적으로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SQL 실력을 직접 확인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각 공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이터리안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 SQL 기본기부터 실무 분석 경험까지 함께 준비하고 싶다면, 데이터리안 'SQL 데이터 분석 캠프 | 입문 + 실전반'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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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가 직접 만든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 오디언스 빌더 제작기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혜정입니다. 요즘 데이터 분석 업무에서도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데이터 분석가의 AI 활용 사례 두 가지를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그 첫 번째 사례는 여기어때의 활용 사례입니다.
데이터 분석팀이 자동화 시스템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한 사례라 흥미롭게 읽은 글입니다. 마케팅 실무와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갖춘 데이터 분석팀이, AI에게 기술적인 도움을 받아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개발 경험이 없던 데이터 분석가는 어떻게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제작했을까요? 여기어때의 실무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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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대상자를 설정할 때의 병목
유저 데이터가 활발하게 쓰이는 분야 중 하나가 마케팅입니다. 모든 유저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보내기보다 각자의 특징에 맞춘 캠페인을 운영하면, 유저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한정된 마케팅 예산으로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행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번거로웠습니다.


간단한 캠페인 하나에도 여러 직무 간 소통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시간과 공수가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추출된 타겟 유저 리스트는 그 시점에 고정되어 있지만, 유저들의 활동은 계속 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유저는 금세 타겟 조건에서 이탈하고, 어떤 유저는 새로 타겟에 해당하게 됩니다. 그러면 타겟 유저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위의 과정을 전부 다시 거치거나, 아니면 이미 낡아버린 타겟 유저군을 그대로 사용하는 리스크를 안아야 했습니다.



마케터가 직접 대상자를 설정하는 오디언스 빌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개인화 마케팅을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케팅실에서 새로운 툴을 고안했습니다. 그것이 오디언스* 빌더입니다.
* 오디언스: 캠페인의 대상이 되는 유저 집합

[오디언스 빌더의 핵심 기능]
  1. SQL을 모르는 마케터도 자연어 필터와 조건 설정 화면에서 대상 조건을 만듭니다.
  2. 이 조건을 SQL로 변환해 Data Warehouse(BigQuery)에서 실행합니다.
  3. 추출한 결과를 마케팅 툴로 보내 같은 오디언스를 생성합니다.
  4. 사용자가 정한 주기에 맞춰 추출과 전송을 반복합니다.


마치며

UB팀은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와 개발뿐 아니라 여러 팀 사이의 소통을 조율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PO 역할까지 맡았습니다. 그렇게 만든 오디언스 빌더는 지금 실제 캠페인 운영에 쓰이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데 2~3일이 걸리던 캠페인을 10분 안에 마칠 수 있게 됐고, 여러 담당자가 요청과 답을 주고받으며 진행하던 일을 마케터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비개발자가 개발을 맡는 일은 앞으로 더 흔해질 겁니다. 다만 그럴수록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확신,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이해, 그리고 사용자가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관찰은 인간이 쥐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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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적절한 데이터를 활용하게 하는 도메인 지식은 데이터 분석가에게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그 글 전문에서는 오디언스 빌더의 자세한 아키텍처부터, 빌더를 분석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는 과정까지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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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청 응대 30분을 3분으로 줄인
n8n AI 에이전트
오늘의 마지막 글은 '미리캔버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리디 팀의 글을 준비했습니다. 미리디 채용 공고에는 '최신 AI 기술을 분석 프로세스에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거나, 서비스에 적용(AX)하여 비즈니스 및 프로덕트 개선에 기여한 경험이 있는 분' 이라는 내용이 들어있어요. 실제 현업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지, 미리디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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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콜 시간을 잡아먹는 자료 탐색 과정

“넵! 확인 후 전달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은 데이터 분석 온콜 당번을 서면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말이에요. 미리디는 ‘데이터를 근거로 일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운 문화라, 온콜에게는 정말 다양한 요청이 들어오거든요.

요청이 들어오면 저는 먼저 “이 데이터, 예전에 DA에서 다뤄본 적 있나?”부터 확인해요. 문제는 이 확인이 한 곳만 봐서는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기존 작업이 어디에 있는지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사내 위키인 컨플루언스에는 딱히 안 보이고, 분석 코드가 쌓이는 데이터브릭스엔 코드가 너무 많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슬랙에 있을 것 같긴 한데, 대체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지 감이 안 오고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결국 마지막엔 DA 팀 전체를 태그해서 이렇게 물어봐요.

👩‍💻 “@DA 혹시 이런 데이터 작업하셨던 분 계실까요?”

* 온콜(on-call): 팀에 들어오는 요청을 순번대로 받아 처리하는 당번 역할


이 과정이 길어질수록 데이터를 찾는 동료는 계속 기다려야 하고, 저는 원래 하던 목표 조직의 업무를 멈춰야 했어요. 짧게는 20분, 길 때는 30분 이상 데이터를 찾는 데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거죠.



그래서, AI 에이전트에게 맡겼어요
그러던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데이터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꼭 사람이 해야 할까? 요청 메시지를 사람이 붙잡고 여기저기 어디에 자료가 있는지 뒤지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메시지를 읽고 답이 있을 만한 분석 자료를 대신 찾아 건네주면 어떨까. 그러면 요청한 사람도, 답하는 사람도 서로의 시간을 아낄 수 있잖아요.

[n8n 워크플로우 설계]

*n8n: 코드를 직접 짜지 않아도 여러 도구를 블록처럼 연결해 자동화 흐름을 만들 수 있는 툴

  1. 데이터 요청 메시지에서 핵심 키워드를 뽑고,
  2. 그 키워드로 두 군데를 동시에 뒤져요. (슬랙, 데이터브릭스 분석 코드)
  3. 믿을 수 있는 자료만 쓰기 위해 그중 DA가 직접 작성한 것만 골라내고,
  4. 마지막으로 에이전트가 그 자료를 근거로 답변 초안을 만들어요.


DA 온콜봇이 처리하면, 사람이 확인
‘DA 온콜봇’을 쓰는 법은 구조보다도 훨씬 간단해요. 온콜로 들어온 문의를 그대로 복사해서 봇에게 넘기기만 하면 돼요. 예를 들어 “미리캔버스 AI 로고 만들기를 사용한 고객 데이터가 필요해요” 같은 문의를 그대로 전달하면, 봇이 관련된 데이터브릭스 분석 노트북 링크들을 레퍼런스로 달아서 답을 줘요. 저는 그 링크를 참고해 온콜을 처리하면 되고요. 예전엔 최소 20~30분씩 걸리던 자료 탐색 과정이, 이제는 3분 안에 끝나는 거죠.

DA가 온콜에 쓰던 시간을 아끼면, 그만큼 각자 맡은 목표 조직 일에 더 몰입할 수 있어요. 데이터가 필요한 동료들은 필요한 데이터를 더 빨리 받아서 자기 일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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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SQL 쿼리를 읽고 수정하는 데에 쓰게 됩니다. 문제는, 내가 작성한 쿼리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맥락을 다시 파악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작성한 쿼리라면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 휠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쿼리 작업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 미리디의 사례처럼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반복 업무에 드는 리소스를 줄여 문제를 고민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을 거예요. 더 자세한 미리디의 실무 사례는 블로그 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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