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립생태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채)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복수노조 운영 현황과 기관 통폐합 추진 상황 등 보다 구조적인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에서는 조직 간 갈등, 제도 미비, 일방적 정책 추진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전달됐다. 이에 연맹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각 사업장 노동조합과 긴밀히 연대해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를 약속했다.
한편 연맹은 충북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순회 간담회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오는 4월 8일에는 대전지역본부 및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