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위성 뉴스레터는 우주산업의 주요 이슈 및 최신 트랜드를 전달합니다.
  
우주와 인간을 향한 끝없는 도전은 계속됩니다.

2000, 한국 위성산업의 가능성을 믿고 첫 걸음을 내딛은 AP위성이 2562, 창립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그동안 위성 본체 및 통신단말기 개발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을 개척해 온 AP위성은, 이제 '컨텍 스페이스 그룹'과 함께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아우르는 버티컬 체인을 완성하며 우주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전사 임직원과 함께 제주에서 12일간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5년부터 25년까지 장기근속한 직원들을 포상하고, AP위성의 성장을 함께 일군 사람들의 헌신과 역사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특히,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AIT 센터를 통해 독립적인 위성 조립·시험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갑니다.


📢AP위성은 앞으로도 사람과 기술을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우주 산업의 도약을 이끌어가는 중심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5년의 믿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음 25년도 함께 우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523,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 위성항법시스템팀과 ETRI 연구진이 KPS(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사업과 관련하여 AP위성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 항법 위성 사업의 핵심 구성품인 항법 탑재체의 국산화 개발을 주제로, AP위성의 기술 소개와 개발 현황 발표, 관련 제품 시연등이 진행되었습니다.

AP
위성은 위성산업의 현장에서 꾸준히 기술을 축적해 온 국내 대표 위성 전문기업으로, 우주항법 분야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AP위성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엄순영 박사님을 초청해 저가·저전력·경량의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을 주제로 사내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L대역(투라야) S대역에 적용 가능한 위상배열 안테나 설계 방안과 더불어 RASPAA(Radial Angular Switching Phased Array Antenna)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 그리고 글로벌 위성통신 기술의 최신 동향에 대해 폭넓은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세미나에 참석한 연구·개발 인력은 차세대 안테나 기술의 진화 방향과 시장 흐름을 이해하며, AP위성의 향후 기술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AP위성은 열린 학습과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 문화를 통해, 내부 기술 역량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저궤도 위성통신,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중심에 서다.

1. 저궤도 위성 통신이란

    기존의 통신 위성은 주로 지구에서 약 36,000km 상공에 떠 있는 정지궤도 위성을 사용했습니다. 반면 저궤도 위성(LEO)은 훨씬 낮은 약 500~2,000km 높이에서 빠르게 지구를 돌며 통신에 참여합니다.

    이 위성들은 고도가 낮기 때문에 통신 지연이 적고, 인터넷처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서비스에 유리합니다.

    2. 왜 다시 '저궤도 위성통신' 인가?

    1990년대에도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통신망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리듐(Iridium), 글로벌스타(Globalstar) 같은 시스템은 낮은 지연 시간을 강점으로 했지만, 위성 발사비용과 기술 성숙도가 낮아 상용화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 가지 이유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사용 발사체 기술의 발전(: SpaceX 팰컨9)으로 발사비용이 1/10 수준으로 낮아졌고, 3GPP 표준에 위성통신이 정식으로 포함되며, ‘이동통신의 연장선으로 공식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저궤도 위성통신은 더 이상 군사나 특수용이 아닌,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겨냥하는 실용적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3. ‘저궤도 위성통신’의 기술적 구조와 특징

    • 고도와 지연 시간
      > 정지궤도(GEO): 36,000km, 왕복 지연 약 600ms
      > 저궤도(LEO): 500km ~ 2,000km, 왕복 지연 약 20~50ms
      저궤도는 지연 시간이 짧고 고속 데이터에 유리하지만, 커버리지가 좁아 수백~수천 기 위성이 필요합니다.

    • 핵심 기술 구성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저궤도 위성은 기존 위성이 가진 커버리지 한계, 고비용 문제를 극복하며 상용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6G 통합망 비전에서의 ‘저궤도 위성
      6G에서는 위성과 지상 기지국이 완전히 통합된 하나의 네트워크로 운영됩니다. 여기서 위성이 저궤도이면 지연 시간이 지상 기지국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사용자는 위성과 연결 중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유비쿼터스 커넥티비티(Ubiquitous Connectivity)라고 하고 이것이 6G의 주요 특징입니다.
    4. 저궤도 위성 통신이란

    저궤도 위성을 활용하는 글로벌 위성통신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현재, 민간 주도(미국 중심)와 정부 주도(중국·EU )의 글로벌 위성통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제 규격(표준) 선점과 시장 독점 가능성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프로젝트 결과물의 주요 응용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광케이블이 들어가지 않는 외곽 지역이나 해상, 사막, 산간지역 등에서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Starlink 기준 월 요금은 약 $110, 속도는 100~200Mbps 수준입니다.

    2. D2C(Direct-to-Cell)
      위성 전용 단말기가 아닌 스마트폰이 위성과 직접 연결되는 기술입니다. L/S 밴드(1~2GHz)를 주로 활용하며, AST SpaceMobile, Lynk가 기술 선도 중이고, SpaceX도 이동통신망 사업자 T-mobile과 협력하여 기술 구현 실증 중입니다. 향후 긴급 통신, 자연재해, 산악 구조 상황에서 중요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3. 항공·해상 통신
      UAM(도심항공), 비행기, 선박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저궤도 위성통신이 쓰입니다. 기존 인마샛(Inmarsat) 같은 정지궤도 서비스보다 지연이 적어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합니다.

    4. IoT / M2M / 군사용 IoT (IoMT)
      센서가 설치된 장비, 드론, 차량, 로봇, 기계, 농장 등에서 데이터를 위성을 통해 전송하여 기기 간 자동 통신이 가능해 집니다. 산불기후 모니터링, 군사 장비 통신 등에도 활용 가능하며, 향후는 감시정찰을 위한 군사용 IoT(IoMT)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5. 재난·공공안전·국방 통신
      전쟁, 화재, 지진 등 재난 시 지상망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위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및 LA 산불에서 스타링크가 통신 생명선 역할을 한 것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5. 우리나라의 현황과 국제 경쟁 전략
    우리나라는 정지궤도 위성 분야에서 천리안 시리즈 위성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저궤도 위성통신 경험은 부족한 편이지만 다음의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지궤도 기술 보유: 천리안 시리즈 위성 운영
    • 5G 이동통신 기술 선도: 표준 기반 저궤도 진입 가능, 이동통신 기술을 위성통신에도 접목 가능
    • 위성단말 및 안테나 기술 강점: 일부 분야 세계 1

    저궤도 통신위성은 아직 발사 전이지만, 2025년부터는 정부 주도 예타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6G 기반 위성 2기를 발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중 선진국의 위성통신 사업에 비해서는 자금력이나 기술력이 많이 뒤쳐져 있으나 이동통신 기술 강국으로서 입증된 지상통신 기술력과 위성 부품 기술이 결합되어 꾸준히 정진하면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국제 경쟁 전략으로 다음을 통해 6G에서도 기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질 수 있습니다.

    • 표준화 주도 참여: 3GPP, O-RAN 등에서 국제 논의 선도
    • 위성 내 기지국 구현(OBP), ISL, 위상 배열 안테나 기술 개발
    • 멀티미션 위성 개발: 통신+센싱+항법 복합 기능 탑재
    • 보안 분야: 양자 키 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기술 탑재

     

    6. 위성과 지상의 통합 시대를 향해

    6G 시대가 되면 지상망과 위성망은 서로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통합되어 작동하게 됩니다.

     

    < 6G시대, NTN(비지상망)과 TN(지상망)의 통합망에서의 통신 예 (빨간 화살표 참조) >

    다시 말해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지상 기지국을 통해 통신하는지 위성을 통해 하는지 전혀 인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궤도 위성통신은 단순히 인터넷이 닿지 않는 곳을 연결하는보조 수단으로서 만이 아니라, 이동통신의 확장판이자 독립적 기반 통신망으로 지상망과 대등하게 통신 인프라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또한 6G에서는 통신 외에도 위성이 센서 기능, 정밀 위치 측정, 양자암호 통신까지 수행하며 멀티미션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위성 연결은 AI, 자율주행, 국방, IoT, 재난 대응 등 모든 미래 핵심 서비스에 기본 전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기술적으로 후발 주자일 수 있으나, 지상 통신의 기술력과 위성부품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위성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그리고 표준화·시장 실증 (우주 검증 이력, 해외 실증 참여등) 중심의 정책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위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KDI, 전문가 좌담-저궤도 위성통신편

     

    Space Company

    스페이스X, 플로리다에서 스타링크
    위성 28기 궤도로 발사

    SpaceX, 플로리다에서 또다시 스타링크 위성 발사 6시간 만에 두 번째 이륙 SpaceX는 오늘 아침(5월 10일), 플로리다 스페이스 코스트에서 또 한 차례의 스타링크 인터넷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이는 단 6시간여 만에 이뤄진 두 번째 발사였다. 스타링크 위성을 실은 팰컨 9 로켓은 미 동부시간 오전 2시 28분(한국시간 오후 3시 28분)에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었다. 이번 발사는 전날 저녁(5월 9일)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진행된 또 다른 스타링크 미션 직후에 이뤄졌다. 팰컨 9 로켓의 1단 부스터는 발사 약 8분 후 예정대로 대서양에 위치한 드론 선박 ‘어 쇼트폴 오브 그래비타스(A Shortfall of Gravitas)’에 착륙하며 귀환에 성공했다. SpaceX에 따르면, 이 부스터는 이번이 11번째 비행이었다. 한편, 2단 로켓은 23기의 스타링크 위성을 저궤도(LEO)에 실어 계속 비행 중이며, 위성들은 발사 후 약 65분 뒤에 분리될 예정이다. 이번 아침 발사는 2025년 들어 55번째 팰컨 9 발사로, 이 중 38건이 스타링크 구축을 위한 미션이었다. 스타링크는 현재 7,300기 이상의 운용 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우주로 향하는 제약사…'모험가' 김정균 보령 대표의 ' 그림'

    김정균 대표 지휘 아래 보령은 국내 제약사 최초로 우주 정거장 개발 및 우주 의료 사업에 뛰어들었다. 보령은 2022년 미국 우주 기업인 액시엄 스페이스에 800억원을 투자해 지분 2.7%를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는 액시엄과 공동 출자를 통해 ‘브랙스 스페이스’를 설립했다. 지난해 기준 보령의 우주 부문 누적 투자액만 900억원을 넘는다. 하지만 모험에는 ‘리스크’가 따르듯 지금까지 우주 성적표는 마냥 낙관적이지 않았다. 보령은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우주 부문에선 아직 뚜렷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김 대표는 우주에서 ‘답’을 찾고 있다. ‘우주가 곧 미래’라는 신념을 잃지 않은 그는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진정한 방법은 장기적 관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꾸준한 투자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주 사업은 보령의 전략적 사업이지만 제약은 우리의 핵심 사업”이라며 우주와 제약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김 대표의 우주와 제약을 잇는 모험은 여전히 진행형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라인메탈, ICEYE 군사용 위성 제작을 위한 초기 계약 체결

    라인메탈(Rheinmetall, RHMG.DE)이 핀란드의 ICEYE와 군사용 위성 제작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자동차 부품 공장을 방위산업용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Rheinmetall ICEYE Space Solutions’라는 이름의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라인메탈이 60%의 지분을, ICEYE가 나머지를 보유하게 된다. 최종 계약 및 공식 승인 절차는 아직 남아 있다.

    이 합작사는 야간 및 구름을 뚫고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합성개구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 SAR) 위성을 제작할 예정이며, 독일 노이스(Neuss)에 위치한 라인메탈의 자동차 부품 공장을 포함한 여러 생산 거점에서 위성을 생산할 계획이다.

     

    길모어 스페이스 테크놀로지(Gilmour Space Technologies), 보웬(Bowen)에서 첫 에리스(Eris) 로켓 발사 준비

    호주 우주 및 제조 산업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사건이 눈앞에 다가왔다. 길모어 스페이스 테크놀로지(Gilmour Space Technologies)는 오는 목요일 오전, 첫 번째 에리스(Eris) 로켓을 우주로 발사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호주는 자국에서 설계·제작한 로켓을 자국 영토에서 궤도에 올린 세계 12번째 국가가 된다. 발사는 퀸즐랜드 북부의 보웬(Bowen) 지역에 위치한 발사장에서 이루어진다. 길모어 스페이스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애덤 길모어(Adam Gilmour)는 성공할 경우 “올림픽 금메달을 딴 기분일 것”이라며, “보웬 시내에서 모두에게 맥주를 사며 파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동 창업자인 동생 제임스와 함께 2015년 골드코스트에 회사를 설립해 호주의 독자적인 우주 역량을 강화하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같은 미국 거대 기업들과 경쟁하고자 했다.

    에리스 로켓은 상업 및 정부 고객을 위한 소형 위성을 저지구 궤도(LEO)에 투입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근 CASA(민간항공안전청)와 호주 우주청으로부터 최종 발사 승인을 받으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길모어 대표는 현재 “기분이 매우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Satellite communication

    EU 규제당국, 스타링크가 SES·인텔샛의 신뢰할 만한 경쟁자인지 여부 검토


    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당국이 유럽 위성통신 기업 SES(SESFg.LU)의 31억 달러 규모 인텔샛(Intelsat) 인수 제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고객들을 상대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소유한 스타링크(Starlink)가 이들에 대한 신뢰할 만한 경쟁자인지를 묻고 있다. 고객의 답변은 오는 월요일까지 제출되어야 하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이를 바탕으로 이번 인수 건을 조건 없이 승인할지, 일부 양보를 요구할지, 혹은 심각한 경쟁 우려가 있을 경우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EOS-09 위성, 인도 국경 감시 국방 역량 강화 예정… 5 18 발사 예정

    오는 5월 18일 오전 6시 59분(인도 표준시), 스리하리코타(Sriharikota)의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Satish Dhawan Space Centre)에서 발사 예정인 PSLV-C61 미션을 통해 레이더 영상 위성 EOS-09(RISAT-1B)가 궤도에 오르게 된다. 위성은 태양동기궤도(Sun-synchronous orbit)에 배치될 예정이다.

    EOS-09(RISAT-1B)는 최첨단 C-밴드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하고 있어 인도의 지구 관측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는 날씨가 좋지 않거나 야간에는 관측이 어려운 광학 위성과 달리, 비, 구름, 밤에도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특히 파키스탄 및 중국과 접한 민감한 국경 지역 감시에 매우 유용하다.

    RISAT-1B의 레이더 기술은 국방 목적에서 특히 중요하다. 적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침투를 감지하며,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긴장이 지속되는 파키스탄 및 중국 국경 지역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Space Development

    NASA, 아르테미스 II 시험비행에 한국 큐브위성 탑재 예정


    NASA와 한국항공우주청(KASA)은 5월 2일, KASA가 2025년 예정된 NASA의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시험 비행에 큐브위성(CubeSat)을 탑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이 개발한 ‘K-Rad Cube’는 인체 조직을 모사한 재질로 만든 선량계(dosimeter)를 이용해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고, 밴 앨런 복사대(Van Allen radiation belts)를 통과하는 다양한 고도에서의 생물학적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는 달 및 화성 등 인류의 심우주 거주를 위한 필수적인 연구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NASA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수의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해 각국의 큐브위성을 아르테미스 II 미션에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주 기술 및 실험 통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큐브위성은 신발 상자 크기의 소형 탑재체로, 우주 환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비교적 저비용으로 우주 기술 개발과 시험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큐브위성은 NASA의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 상단부와 오리온(Orion) 우주선을 연결하는 어댑터 내부에 실리며, 상단부가 분리된 후 오리온이 안전 거리를 확보한 고지구 궤도에서 각각 분리되어 독자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큐브위성들은 아르테미스 II의 주요 목표인 유인 달 궤도 비행과는 별개의 과학적 임무를 수행하며, NASA가 제공하는 소중한 우주 접근 기회를 활용하게 된다.

    중국과 러시아, 2036년까지 디즈니랜드 규모의 거대 달기지에 전력 공급용 원자력 발전소 건설 합의

    러시아가 중국과 함께 달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발전소는 양국이 공동으로 주도하는 국제달연구기지(ILRS)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우주기지는 2036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경쟁 달 기지 계획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2026년 예산안에는 NASA의 달 궤도 기지 계획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NASA의 당초 계획은, 달 표면 기지를 배치하기에 앞서 루나 게이트웨이(Lunar Gateway)라는 궤도 기지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러시아 우주청(Roscosmos)의 유리 보리소프 국장은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중국-러시아 원자로 건설은 "인간 없이 자율적으로" 수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며, 관련 기술적 단계는 "거의 준비 완료"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방식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지구에서 원격 제어하는 자율 로봇 무리를 이용해 지구 외 거주지의 초기 구조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로스코스모스는 이번 양해각서 서명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지는 근본적인 우주 연구를 수행하고, ILRS의 장기 무인 운영을 위한 기술을 시험하며, 향후 달에서의 유인 존재 가능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P위성은 오는 63()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 우주 컨퍼런스 ISS 2025에서 참가합니다.  AP위성은 Satellite Communications 세션에서 통신기술연구소 김미경 연구소장(상무이사)이 발표자로 나서 이동통신과 위성통신의 융합을 통한 끊김 없는 통신 실현을 주제로 기술 비전을 공유하며, 이후 진행되는 패널 토론은 국제협력팀 정재환 팀장이 좌장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위성통신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ISS 2025
    는 ‘Empowering Space Through Enhanced Collaboration’을 주제로, 38개국 약 2,300여 명이 등록하고 70여 개 전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국제 우주 컨퍼런스입니다우주산업 전 분야의 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자리에서, AP위성은 ‘Satellite Communications’ 세션의발표 및 좌장 참여를 통해 자사의 위성통신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CONTEC SPACE Group 전시 부스에서도 다양한 기술과 함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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