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법무부노조 제2회 노사워크숍 및 임시대의원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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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노동조합(위원장 이정기)은 11월 20일(목)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 뉴브에서 제2회 노사워크숍 및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법무부노조 조합원과 노사 관계자, 공공연맹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법무부노조의 그간 투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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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위원장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우리 노동조합이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단결과 하나된 마음 덕분”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항만과 공항, 출입국사무소, 법을 집행하는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법무부 조합원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미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사가 함께 나아가자”며 노사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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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은 “법무부노조의 제2회 노사워크숍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무도실무관 처우개선 문제가 사회적 주목을 받았고,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노조원이 직접 증인으로 나서 현장의 현실과 억울함을 국민 앞에 증언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의 동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공공연맹은 단순한 협의 수준을 넘어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을 통해 공무직 처우개선을 제도적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이는 현 정부의 노동 기조인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모든 노동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끝까지 나아갈 것”이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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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서울지역본부 의장인 신동원 위원장도 법무부노조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말굽 편자 네잎클로버 기념품을 전달하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이번 법무부노조 제2회 노사워크숍 및 임시대의원대회에는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 신동원 상임부위원장, 이상훈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 박홍배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조상민 과장 등 관계자들도 부처를 대표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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