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말일 노무법인 태담이 전하는 인사·노무 이슈 브리핑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태담입니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산업안전과 폭염 대비 등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태담은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2026. 7. 13. 개최되는 <Plan2Do 산업안전 세미나>에서 저희 법인 김은지 대표 노무사의 ‘개정된 산안법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리스크 관리 방안’ 강의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노무법인 태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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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위험성평가, 이제 실행을 입증해야 합니다.
지난 2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서류 작성에 그치기 쉬웠던 위험성평가를 노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바꾸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로 제재하려는 것입니다.
새로 부과된 의무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근로자 참여 의무로, 사업주는 순회점검·설문조사·인터뷰 등의 방법으로 근로자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야 하고 근로자대표가 요구하면 반드시 참여시켜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결과 공유 의무로, 파악된 유해·위험요인과 개선대책·이행계획 등을 안전보건교육·게시·서면·전자적 방법으로 근로자에게 알려야 하며, 특히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을 통해 상시 공유해야 합니다. 그 결과 이제는 평가서를 작성해 보관하는 것만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고, 도출된 개선대책을 실제로 이행했는지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험성평가 미실시는 1천만 원 이하, 근로자·근로자대표 미참여나 결과 미공유는 500만 원 이하, 결과의 기록·보존 위반은 300만 원 이하입니다.
과태료 부과 시점은 50명 이상(건설 50억 원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 1일, 50명 미만은 2028년 1월 1일로 유예되었지만, 개정된 의무 자체는 6월 1일 이후 실시하는 평가부터 곧바로 적용됩니다. 유예기간 중이라도 불시 감독에서 미비가 적발되면 시정조치가 내려지고, 그 기록은 이후 과태료나 중대재해 발생 시 가중처벌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수사기관은 산안법 위반을 중대재해처벌법상 관리의무 위반으로 연결해 경영책임자의 형사책임을 묻고 있어, 위험성평가를 형식이 아닌 실질로 운영하는 일이 한층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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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최저임금 심의가 6월 29일 법정 시한을 넘기면서 결론이 7월로 미뤄졌습니다. 노동계는 올해(1만 320원)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제시해 격차가 1,680원에 이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월 중순까지 안을 제출해야 하며, 노동부 장관이 8월 5일까지 확정·고시합니다. 인상률 시나리오별 인건비 점검이 필요합니다. 뉴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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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법이 시행 두 달을 지나면서 관련 분쟁이 재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5월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에 접수된 재심 사건은 10건(노조 7건·사용자 3건)으로 포스코·인천국제공항공사·SK에너지 등 주요 사업장이 포함됐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 초심에서 판단이 내려진 94건 중 원청의 사용자성이 부정된 사례는 7건에 불과해 90% 이상에서 사용자성이 인정됐는데,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관리비 책정·안전교육 관리 같은 '법정 의무 이행'조차 실질적 지배력의 근거로 삼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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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을 계기로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요구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하자 정부가 제도 개선에 착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성과급을 지급할 때 이사회의 사전 검토와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임금성이 없는 성과급은 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 아래 상법·자본시장법 개정도 거론됩니다. 성과급 설계와 임금교섭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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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원청교섭 쟁취 노동청 앞 선전전 (2026. 6. 22.~26.)
-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2026. 7. 4.)
- 7·15 총파업 — 원청교섭 쟁취, 노조법 시행령·해석지침 폐기 요구 (2026. 7. 15)
- 7.15 콜센터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콜센터 노동자대회(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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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 이재명 정부 보건복지정책 1년 평가 토론회(2026. 7. 1.)
-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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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태담은 A기업의 의뢰를 받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에 대비한 근로조건 점검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취업규칙의 법령 부합 여부, 근로시간 및 연장근로 관리, 임금 구성과 최저임금 준수, 연차휴가 부여·정산, 4대보험 및 각종 법정 의무사항 등을 항목별로 면밀히 진단하여 잠재적 위반 소지를 사전에 도출하였습니다. 아울러 개선 우선순위와 구체적인 시정 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실무 지침을 제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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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태담은 B기업을 대리하여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서 승소 판정을 이끌어냈습니다. 해당 근로자는 직장 내 성희롱, 반복적인 근태 불량, 정당한 업무지시 불이행 등 다수의 비위행위로 해고된 이후, 이를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며 구제신청을 제기하였습니다. 노무법인 태담은 각 징계사유의 사실관계와 증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비위행위의 누적성과 중대성에 비추어 이번 해고가 사회통념상 정당한 범위 내의 조치임을 적극 소명하였으며, 징계 양정과 절차의 적법성까지 입증하여 회사 측 주장이 전부 받아들여지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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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태담은 C기업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판단 기준, 신고·조사·조치 절차, 사용자의 법적 의무와 2차 가해 방지 원칙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행정 감독이 강화되는 최근 동향과 조직 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 예방 중심의 건강한 직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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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예방 AI 산업안전 플랫폼 Plan2Do에서 산업안전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저희 노무법인 태담 김은지 대표노무사가 ‘개정된 산안법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리스크 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중대재해 리스크 대응, 2026년 개정 산안법의 핵심 점검 포인트, 조직 안전문화 구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안전관리 담당자 및 인사·총무 책임자 분들의 너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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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태담 I 대표 : 김은지, 조은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240 동일하이빌 5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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