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을 이기는 데 필수적인 마지막 무기가 하나 더 남아있습니다. 바로 동반자입니다. AA는 모임에 참가하는 이들 모두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동반자를 두도록 강제합니다. 특이한 점은 이 동반자도 과거에 중독 증세를 보였던 이들로 구성된다는 거예요. 동병상련, 같은 상황에 처했던 이들이 더욱 힘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잘 모르는 기업이 급등하는 걸 보고 ‘오호, 지금 사서 꼭지에 팔자’ 하는 충동에 빠지곤 했습니다. 그 시도가 성공적이었던 건 드물죠. 머니네버슬립에 합류한 뒤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는데요. 주식에 관심을 갖고 계신 독자 여러분 모두가 제 동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니네버슬립이 여러분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메일함에서 찾아뵙게 됐네요. 신경경제학에 대한 글을 써봤는데요, 재미있게 봐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흥미로운 주제를 들고 올 수 있도록 공부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