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밀림에서 가장 강자인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적들이 우글거리는 초원 한복판에서도...
DZ News letter Vol. 10
사자가 밀림에서 가장 강자인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적들이 우글거리는 초원 한복판에서도 태연하게 잠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쟁터에 비유되기도 하는 냉혹한 비즈니스 현장이지만, 잠시 멈춰 나에게 '쉼'을 허락하는 여유, 이 또한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한자로 '휴식(休息)'은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데요.  '休(쉴 휴)'는 사람이 나무에 기대어 몸을 쉬는 모습이고, '息쉴 식'은 자(自)신의 마음(心)을 아래로 내려 놓는 즉, 걱정과 불안 등 온갖 잡념이 가라앉은 투명하고 맑은 상태, 무엇이든 새롭게 채울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지요.  
뜨거운 계절!  잠시 멈추어 쉴 수 있는 용기!로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준비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대종자임스는 이달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충전'과 '새로운 출발'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대종뉴스 🌐

01. 맞춤형 말토스 시럽 생산을 위한 최적의 효소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산업 요구에 맞춰 당 스펙트럼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효소 조합 및 공정 최적화 방안 입니다.  제과, 음료, 양조 등 각 분야에 맞는 품질 향상 및 생산효율 증대 전략을 확인하고, 최고 80% 이상의 고함량 말토스 시럽을 생산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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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원했던 바리스타 스타일의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질감.  Vertera® Velvet을 사용하면 단백질 영양부터 거품 생성 및 커피 안정성 향상까지, 식물성 음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점점 높아지는 소비자의 기대, 고품질 프리미엄 음료에 도전해보아요!

대종 人 (효소에 진심인 사람들)🗞️

효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코너입니다.  연구 현장은 물론 

실무에서 효소를 활용하는 분들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진솔하게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효소에 진심인 사람들!  주변에 좋은 분들 적극 추천해주세요~

수십 년간 ‘쪼개고 흡수하는’ 효소의 특성을 탐구해온 이가 있다.  일신티에이치이 R&D센터의 김종태 소장.  그는 효소가 단순한 ‘분해’를 넘어선 ‘연결’의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한다.


                 “인류가 다양한 연결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듯,

         효소는 인류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물을 연결해 주는

                   바이오 브릿지(bio-bridge)라고 생각합니다.”


효소가 식품을 잘게 쪼개는 기능을 넘어, 원료와 소비자, 기술과 건강,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류의 훌륭한 매개라는 것이다.

 

“저는 연구가 취미입니다. 실험이 즐겁고, 효소는 여전히 새롭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효소와 식품소재 개발에 평생을 바친 그는, 은퇴 후에도 중소기업의 연구소장으로 다시 현장에 뛰어들어 그 멈추지 않는 열정을 증명하고 있다.  그의 오랜 관심,  ‘어떻게 하면 더 잘 쪼개고, 더 잘 흡수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그는 효소의 궁극적인 가치, 즉 ‘연결’의 본질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는 과거 식품연구원 시절, 곡물, 전분, 단백질을 효소로 분해하여 고기능 소재로 만드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2016년 고압효소가수분해 기술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천연육류단백질 ‘Amino20’을 개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축산 바이오산업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기술로 전북 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생산 시설을 설립하며 상품화에 성공하였다. 그의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가 응집되어 상품 생산 및 판매를 3여년 진행하였으나, 당시 기술을 이전 받은 업체의 도산으로 제대로 펼쳐보지 못 하고 중단되는 쓰라린 경험을 남겼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기술이 산업과 연결되지 못할 때 오는 좌절감을 뼈저리게 느꼈다.  “혁신적인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의 이해 부족으로 무산되는 걸 보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고압효소 가수분해는 끝나지 않은 저의 도전 과제이고 제가 눈을 감기 전에 해결해야 되는 저의 숙명적인 과업 입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미련이 아닌, 미래의 새로운 ‘연결’을 향한 그의 굳은 다짐이다.


시련을 딛고 다시 연구 현장으로 발을 들인 그는 지금, 일신티에이치이에서 ‘키토산 기반의 생리활성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키토산은 갑각류의 껍질 등에서 추출되는 천연 고분자로 항균 및 항염 효과가 뛰어나다. 그는 대종자임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키토산의 구조를 정밀하게 조절하고, 이를 식품·화장품·의료소재 등으로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마치 정교한 연결 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듯이 말이다.  “대종자임스 효소는 반응 특성이 좋아서 키토산의 구조를 다듬는 데 적합합니다. 요즘은 이 효소를 활용해 면역기능과 항염증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닌 키토산 유도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효소를 매개로 복잡한 분자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작업은, 그가 지향하는 ‘연결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김종태 박사는 대종자임스 뉴스레터의 열혈 구독자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아침 8시, 그는 가장 먼저 뉴스레터를 열어보고 구글 설문에 피드백까지 남기는 애정을 보여준다.  “산업 트렌드와 효소 응용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가 신선해요. 현장의 연구자에게는 자극도 되고, 도전이 됩니다.”

그가 대종 뉴스레터 구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연구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저는 늘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저처럼 연구실에서 실험 현상을 탐구하고 즐기는 분, 효소에 진심인 분,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효소의 세계를 더 넓혀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의 하루는 실험실에서 시작된다. 한때는 공공연구기관의 책임자였고, 지금은 중소기업의 실험실에서 다시 효소를 만진다. 연단이 아니라 책상 앞, 회의실이 아니라 실험기구 앞에서 그는 여전히 청년의 심장으로 미래를 설계한다.  효소를 통해 세상을 '분해'하고 이해하려 했던 그의 여정은 이제, 효소를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식으로 '연결'하는 숙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실험을 시작합니다.”


끊임없는 실험으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며, 다음 세대와 더 나은 미래를 연결하는 가능성을 열어가는 사람.  김종태 박사의 실험은 40년 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탄소 배출 압박, 인구 증가, 기후 변화로 식품산업은 세기적 전환점에 섰습니다. Novonesis는  ‘바이오솔루션(biosolutions)’ 으로 토양부터 단백질, 식품 제조, 영양 접근성까지 식품 시스템 전반을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AI 설계 기반 효소, 인공 나노효소, 질소 고정 박테리아 등 혁신 기술이 식품 생산 과정의 화학 의존도를 줄이고, 동시에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적 전환점을 만듭니다.  
특히 Partnering Day 2025와 같은 글로벌 행사에서 Novonesis는 순환 바이오경제(circular bioeconomy) 전략을 아시아 시장에 확산하며 급부상 중입니다.  이번  칼럼은 이러한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며, 식품 관련 연구자·기획자·사업 리더에게 다음 혁신의 단서를 제공합니다.  

                      “미래의 식품 시스템은 어떻게 변화할까?”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의 미래를 읽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이하며 국내 펫푸드 시장은 유례없는 성장과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 속에서, 단순한 사료를 넘어 사람 식품 수준의 고품질,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약 2조 원 규모를 넘어선 펫푸드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장 가속화와 프리미엄화의 흐름
최근 G마켓의 데이터는 2024년 반려견 사료 판매량이 아기 분유의 두 배를 넘어섰음을 보여줍니다. 하림펫푸드가 2025년 상반기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며 국산 PB(Private Brand) 기반의 프리미엄 사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은, 자체 브랜드로 품질을 승부하는 전략이 국내 시장에서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에서 벗어나 자체 브랜드의 품질과 차별화된 가치로 승부하는 전략이 중요해졌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동원F&B가 펫푸드를 미국 시장에 역수출하며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사례는 국내 펫푸드의 안전성과 품질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합니다. 정부 역시 펫푸드를 5대 유망 식품 산업으로 지정하며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은 R&D 및 수출 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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