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장은 시호크스 구단에게 클리블랜드의 당해연도 지명권(7번째)과 향후 3년간 1라운드 지명권을 넘겨주는 대가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함
✔️ 이 거래는 클리블랜드가 당해시즌에 필요한 선수(보 캘러핸)를 뽑기 위해 향후 3년간 1순위 지명권을 넘긴 것을 의미함
3. 1순위 지명 직전까지 “미래를 버리고 선택할 선수의 가치를 확인”하는 긴박한 순간
✔️ ‘보 캘러핸’을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지만 지명권 행사 마지막 순간까지 구단이 파악하지
못했던 선수의 약점을 파악하려고 대학감독 등 백방으로 정보를 확인함
✔️ ‘보 캘러핸’의 생일파티에 동료선수들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리더십 문제가
있음을 확인함
✔️ 또 스카우트들과 경기영상을 분석하며 본테의 태클에 캘러한이 당하는 장면 등을 보면서 캘러핸이
쉽게 흥분하는 성격이라는 사실도 파악함
- 팀 분석가는 캘러핸의 정직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도 알아내는데 자초지종은 다음과 같음
✔️ NFL구단은 팀에 관심이 있는 선수들에게 작전 북(Play book)을 보내주는 관행이 있는데 한 구단이 선수가 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맨 마지막 장에 100달러 지폐를 붙여 보낸다. 작전 북을 읽지 않아 지폐의 존재를 몰랐던 선수가 절반이었는데 보 캘러핸은 읽지 않고도 읽은 척했다고 한다. 특이한 반응을 보인 또 다른 한 명의 선수는 지폐를 봉투에 넣어 다시 구단에 보내면서 "제가 우승을 안겨드릴 때까지 아껴 두십시오." 라는 편지를 보냈는데 그 선수가 바로 브라이언 드류였다.
- 이 과정에서 보 캘러핸과 포지션이 겹치는 주장 ‘브라이언 드류’의 재활성과가 성공적이라는 사실을 트레이너를 통해 확인함
4. 단장은 1순위 지명권으로 본테를 선택하고 재차 지명권 거래를 시도
- 분석을 마친 클리블랜드 단장은 ‘보 캘러핸’을 패스하고 본테를 지명하는데 의외의 결정에 쿼터백이 필요한 다른 구단도 보 캘러핸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 실제로 선수에 대한 정보가 불충분한 구단은 앞 순위에서 패스한 선수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정보를
근거로 저 구단이 그런 선택을 한 것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생겨 지명을 망설이는 경우가 허다함
- 유력한 1순위였던 보 캘러한을 거르자 의구심을 가진 다른 구단도 패싱하는 상황에서 클리블랜드와 지명권 거래를 했던 시애틀에게 캘러한을 지명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가는 순간(7번째)이 옴
- 이때 단장은 6순위인 잭슨빌 재규어스에게 3년간 클리블랜드의 2라운드 지명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시애틀 바로 앞 차례에서 지명권을 가로챔
- 다들 이제 ‘보 캘러핸’이 넘어간다고 생각한 순간 단장은 첫 거래 구단인 시애틀에게 앞에서 양도한 지명권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6순위를 양보하고 7순위에서 클리블랜드에서 대를 이어 뛰고 싶어했던 레이 제닝스를 뽑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