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에게 연애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간 주어지지 않았던 '기회'의 문제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짚어내는 글입니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통해 당사자들이 소통과 독립, 자기결정이라는 삶의 핵심 요소를 스스로 배우고 눈부시게 성장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아름다운재단] 세상을 바꾼 공익캠페인에는 숫자가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5년간 1%나눔, 열여덟 어른, 노란봉투 등 숫자를 통해 무겁고 어려운 기부문화와 사회문제를 쉽고 강렬하게 전달해왔습니다. 1%, 18세, 47,000원처럼 작지만 의미 있는 숫자들 속에는 늘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숫자가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아름다운재단의 다섯 가지 숫자 캠페인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임팩트스퀘어] ‘거제 야호’가 건넨 가벼운 초대: 우리는 어떻게 로컬의 파트너가 되는가
최근 유행하는 밈에서 출발하여 로컬과 관계맺는 다양한 방식을 고찰한 글입니다. 실제로 글을 보고 새로운 관점이 인상깊었다는 구독자 레터를 받기도 했는데요. '숫자'를 넘어 '애착'으로 나아가는 로컬 관계 형성 방법론을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서베이: 파트너의 목소리가 나침반이 되다
행복나눔재단의 '세상파일' 독자들이 바라는 이야기의 방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던 아티클입니다. 독자들은 완성된 성과보다 '진행 중인 과정과 시행착오'를 더 보고 싶어했고, 장애·시니어·이주배경 인구 등 새로운 사각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요청했습니다. 비영리 영역의 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CSES] SV Ratio: 사회적 가치를 읽는 새로운 방법
CSES의 콘텐츠 '2025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는 작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올해도 깊이있는 연구와 분석을 담은 아티클로 생태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중 이제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어떻게' 창출했는지를 읽는 새로운 방법, SV Ratio를 제안하는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총량만으론 보이지 않던 기업의 진짜 이야기, 지금 확인해 보세요.
[UndertheSEA] 필리핀 치킨 공룡 '졸리비(Jolibee)'는 왜 한국 브랜드를 사 모을까?
필리핀의 국민 브랜드 졸리비가 컴포즈커피에 이어 샤브올데이까지 한국 프랜차이즈를 연이어 인수하는 흥미진진한 M&A 행보를 분석한 글입니다. K-푸드의 글로벌 열풍을 타고 '검증된 한국 브랜드'를 확보해 2027년 미국 상장(IPO)을 위한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를 만들겠다는 졸리비의 치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파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