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8 / 2026.07.22
SOVAC의 이야기는 멈추지 않고 쌓이는 중입니다.

오는 9월 21일, 늘 그랬듯 함께 모여 미래를 이야기하는 SOVAC 2026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SOVAC이 거듭될수록 마음 깊이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만나서 나눌 이야기를 차곡차곡 잘 쌓아놓을 때, 더욱 다채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SOVAC에는 매일, 매주 새로운 이야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생태계 파트너들이 인사이트를 꾹꾹 눌러담아 전해주는 SOVAC Together가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이야기가 쌓이지만 가끔은 지나 온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고 싶을 만큼 뜻깊은 현장의 목소리와 철학들이 담겨있기에, 상반기에 가장 사랑받은 콘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바로 9월 현장에 마련될 '로컬 기획전_김부장의 여름방학'을 앞서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한 SOVAC Column인데요. 로컬을 찾은 은퇴한 시니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아래의 Column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른들에게도 잡월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난 봄, 충남 홍성에서는 조금 특별한 실험이 벌어졌습니다. 이름하여 '김부장의 여름방학'. 20년, 30년을 성실히 일해온 베테랑들이 일주일간 로컬 창업가의 인턴이 되어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70대 여행자 '동현'이 발견한 특허증 한 장의 의미, 닭장을 함께 지으며 20년 경력 마케터 '미선'이 건넨 진심 어린 한마디, 다시 신입이 되기를 자처한 '연희'가 20년 만에 되찾은 용기까지. 이 글에는 '경험'이 전문성이 아니라 관계와 태도로 전해지는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경험이란 결국 정답이 아니라 관심이었고, 노하우가 아니라 함께 머무는 태도였다는 것, 이 조용하지만 단단한 깨달음이 어떻게 홍성의 일주일을 채웠는지, 그리고 이 이야기가 오는 9월 SOVAC 2026 현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SOVAC Column에 집중해주세요!


2026년 상반기, SOVAC Together 하이라이트를 소개합니다!

작년 연말, 새롭게 선을 보인 SOVAC Together는 올해 파트너사를 한층 확장하며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다루어 왔는데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되어온 각 파트너사의 아티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아티클 제목 클릭 시 이동)

[루트임팩트]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가”를 묻는 직업, 임팩트 연구자

'임팩트 연구자'라는 다소 생소한 키워드를 구체적인 인터뷰로 풀어낸 아티클입니다. 사회혁신을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의 방법론은 천차만별의 갈래를 가지기에,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티클이라고 생각됩니다. *작년 12월의 글이지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콘텐츠이기에 소개드립니다!


발행 직후, 가장 빠른 조회수 상승을 기록했던 아티클입니다. 기업이 AI 개발 시 직면할 저작권 리스크를 자가 진단할 가이드를 제공하는 글 인데요. AI 활용 기업들은 기술 혁신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고도화되는 규제 환경에 맞춰 이 안내서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법적 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농] 농업(業)이 아닌 농라이프(LIFE)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농촌에서 "딴짓"하며 살아가는 전국의 친구 77명이 모여 시작된 농게더링은 왜, 무엇을, 어떻게 농農을 살아갈 것인지 질문을 쌓아온 시간이었습니다. 그 질문들은 이제 네트워킹, 기록, 연구, 교육이라는 네 가지 실천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삶으로서의 농農을 함께 살아갈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소소한소통] 당신의 첫 연애는 언제인가요?

발달장애인에게 연애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간 주어지지 않았던 '기회'의 문제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짚어내는 글입니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통해 당사자들이 소통과 독립, 자기결정이라는 삶의 핵심 요소를 스스로 배우고 눈부시게 성장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아름다운재단] 세상을 바꾼 공익캠페인에는 숫자가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5년간 1%나눔, 열여덟 어른, 노란봉투 등 숫자를 통해 무겁고 어려운 기부문화와 사회문제를 쉽고 강렬하게 전달해왔습니다. 1%, 18세, 47,000원처럼 작지만 의미 있는 숫자들 속에는 늘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숫자가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아름다운재단의 다섯 가지 숫자 캠페인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임팩트스퀘어] ‘거제 야호’가 건넨 가벼운 초대: 우리는 어떻게 로컬의 파트너가 되는가

최근 유행하는 밈에서 출발하여 로컬과 관계맺는 다양한 방식을 고찰한 글입니다. 실제로 글을 보고 새로운 관점이 인상깊었다는 구독자 레터를 받기도 했는데요. '숫자'를 넘어 '애착'으로 나아가는 로컬 관계 형성 방법론을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서베이: 파트너의 목소리가 나침반이 되다

행복나눔재단의 '세상파일' 독자들이 바라는 이야기의 방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던 아티클입니다. 독자들은 완성된 성과보다 '진행 중인 과정과 시행착오'를 더 보고 싶어했고, 장애·시니어·이주배경 인구 등 새로운 사각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요청했습니다. 비영리 영역의 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CSES] SV Ratio: 사회적 가치를 읽는 새로운 방법

CSES의 콘텐츠 '2025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는 작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올해도 깊이있는 연구와 분석을 담은 아티클로 생태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중 이제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어떻게' 창출했는지를 읽는 새로운 방법, SV Ratio를 제안하는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총량만으론 보이지 않던 기업의 진짜 이야기, 지금 확인해 보세요.


[UndertheSEA] 필리핀 치킨 공룡 '졸리비(Jolibee)'는 왜 한국 브랜드를 사 모을까?

필리핀의 국민 브랜드 졸리비가 컴포즈커피에 이어 샤브올데이까지 한국 프랜차이즈를 연이어 인수하는 흥미진진한 M&A 행보를 분석한 글입니다. K-푸드의 글로벌 열풍을 타고 '검증된 한국 브랜드'를 확보해 2027년 미국 상장(IPO)을 위한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를 만들겠다는 졸리비의 치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파헤칩니다. 

지난 2주간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소개되었어요.
- 'SOVAC News'는 직전 뉴스레터 발행 이후 'SOVAC 홈페이지_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데이트 된 소식을 다룹니다. 
-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OVAC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게시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구독자 편의를 위해 모집 혹은 홍보 기간이 종료된 소식은 따로 싣지 않는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SOVAC의 다양한 소식은 아래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Socialvalueconnect.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SOV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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