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 편지 ✉️ 전태일재단의 주요일정과 공지사항, 활동 소식을
온라인으로 전하는 뉴스레터를 매달 1회 발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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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노동절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 1일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노동절은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걷고, 함께 즐기며, 함께 노동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나눈 웃음과 이야기는 노동절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청계광장부터 전태일다리까지 이어진 청계천 일대가 우리 모두의 발걸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기념식과 5.1km 걷기, 스탬프투어, 공연, 체험·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노동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했던 경험은 모두의 노동절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전태일재단과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은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노동의 가치와 연대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태일재단 ·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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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입다, 전태일의 마음을 잇다
전태일 티셔츠 출시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티셔츠에 전태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입으면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과 뜻을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굿즈를 넘어, 전태일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이어가는 작은 방식입니다. 무더운 여름, 가볍게 입고 시원하게 움직이며 전태일의 마음을 함께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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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정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태일재단 박승흡 이사장과 이로운넷 윤병훈 발행인은 지난 16일 L-ESG평가연구원에서 사회적 노동현안에 대해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박 이사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노동의 시민권 확대를 현재 노동운동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플랫폼 노동자·특수고용 노동자·비정규직 등 노조 밖 노동자들을 포괄하는 새로운 노동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태일 정신은 과거의 역사적 상징이 아니라 AI 시대의 불안정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재적 가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노동을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요소로 보는 L-ESG 개념을 소개하며, 산업안전·적정임금·공급망 책임·고용안정 등이 포함되지 않은 ESG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건설산업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발주자가 노동자와 장비 운영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발주자 직접지급제’를 추진해 왔으며,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산업 등 국가 지원을 받은 산업의 성과가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환류되어야 한다며 ‘산업연대기금’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대기업·노동조합·국가가 함께 참여해 협력업체 지원, 청년 인재 양성, 산업안전 강화, 지역사회 투자 등에 활용하는 구상입니다. 박 이사장은 AI 시대일수록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의 경계를 넘어서는 사회연대 노동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전태일 정신을 오늘의 제도와 사회적 가치로 계승하기 위한 ‘전태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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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전태일재단에 사회연대기금 전달
보건의료노조는 해마다 조합비의 일부를 모아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하고,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과 연대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태일재단도 선정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뜻을 나누었습니다.
전태일재단은 보건의료노조의 따뜻한 연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향한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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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올해 추모제는 “전쟁을 멈추고 민주주의를 세우고 열사의 정신으로 미래를 다시 만든다”는 기조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부터 열사 680명의 영정을 들고 행진한 뒤, 서울시청 동편에 모여 민주주의와 노동, 평화와 인권을 위해 삶을 바친 열사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전태일재단은 전태일 열사가 남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이 오늘의 노동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는 과제임을 되새깁니다. 열사의 뜻을 기억하는 일은 과거를 추모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누구나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책임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민족민주열사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전태일 정신을 오늘의 노동과 민주주의의 과제 속에서 이어가기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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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11월 13일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22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 세상의 빛으로 돌아온 날입니다. 그의 뜻을 따르고 그 뜻이 넓고 깊게 확산하길 바라는 전태일의 벗들이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운동을 펼칩니다. 국가기념일 지정을 향한 첫걸음으로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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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태일의 친구들
지난 5월 12일, 특별한 공간에서 뜻깊은 연대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과 함께, 어린 시절 전태일 열사가 가족들과 가장 행복한 때를 보냈던 대구 전태일 생가(남산동 거처)를 찾아 '평전 이어쓰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태일이 머물며 꿈을 키우고 삶을 고민했던 바로 그 공간이었기에, 펜을 쥔 이들의 마음은 더욱 뜻 깊었을 지 모릅니다. 마당을 지나 방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을 느끼며 한 줄 한 줄 필사를 이어가는 과정은, 마치 시공간을 넘어 열사의 따뜻한 숨결을 마주하는 듯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어린 태일이가 이웃을 향해 품었던 마음과 정신이 오늘날 대구 땅에서, 그리고 우리의 손끝에서 다시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월의 푸른 날, 뜻깊은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정성을 다해 필사에 참여해 주신 '전태일의 친구들'과 대구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생가에 모인 우리의 온기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단단한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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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 노노모
일터의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노노모)’ 동지들이 이번에는 펜을 쥐고 ‘전태일평전 이어쓰기’에 마음을 모았습니다.
매일같이 복잡한 노동 법률과 치열한 다툼의 현장을 마주하는 노노모 동지들이지만, 전태일 열사의 문장을 한 자 한 자 손글씨로 꾹꾹 눌러쓰는 순간만큼은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노동법의 뿌리에 바로 열사의 외침과 희생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글자 쓰기를 넘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노동 존중’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동지들의 손끝으로 이어가는 모습은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늘 앞장서는 노노모 동지들이 있기에, 전태일 열사가 꿈꾸었던 '차별 없는 세상'이 조금 더 가까워짐을 믿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뜻깊은 연대의 릴레이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노노모 동지들께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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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리기사 한마당
지난 5월 17일, 카부기공제회가 준비한 '부산 대리기사 한마당 행사'의 한 켠에는 아주 특별하고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대리기사님들이 함께 모여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과 운전대 대신 오늘은 펜이 쥐어졌습니다. 밤낮이 바뀐 피로 속에서도 기사님들은 전태일 열사의 문장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이어 나갔습니다. 오늘날 플랫폼 노동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버텨내고 있는 대리기사님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홀로 외롭게 분투하던 기사님들이 손글씨로 서로의 마음을 잇고, 카부기공제회라는 단단한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는 연대의 힘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축제 와중에도 진심을 다해 펜을 잡아주신 부산의 대리기사 동지 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손끝으로 이어간 이 문장들이 대리운전 현장을 더 안전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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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혜학교
지난 5월 18일, 대안학교인 광주 지혜학교에 따뜻한 연대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지혜학교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태일 열사의 삶과 고민이 담긴 ‘전태일평전 이어쓰기’에 진지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었습니다.
아직은 ‘노동’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나이이지만, 펜을 쥔 지혜학교 학생들의 눈빛만큼은 깊고 진지했습니다. 교과서 속 역사적 인물로만 접했던 전태일 열사의 문장들을 직접 손글씨로 꾹꾹 눌러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 가득한 아이들의 손글씨들을 보며 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이 전태일 열사가 꿈꾸었던 소외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길 바봅니다. 시험과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뜻깊은 릴레이에 마음을 보태준 광주 지혜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지혜학교 동지들이 이어간 이 소중한 문장들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밝히는 지혜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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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센터협의회
봄비가 내리는 5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서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서울노동센터협의회 동지들이 전태일기념관에 모였습니다. 지역 노동 현장을 지키는 동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바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는 ‘손글씨 이어쓰기’에 동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날 필사 캠페인에는 강수미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나상윤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센터장, 방세웅 중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윤제훈 노원노동복지센터 센터장, 정경화 서울노동권익센터 전문위원, 조영권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홍윤경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전태일기념관을 찾아 귀한 문장을 이어주신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동지들의 손끝으로 이은 이 문장들이, 서울의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는 따뜻한 내일을 만드는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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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지난 5월 22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와 정혜연 서울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캠페인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치열하게 뛰고 있는 두 분이기에, 전태일 열사의 문장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내려쓰는 손끝에서 남다른 결의와 책임감이 묻어났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기꺼이 펜을 쥐고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이어가 주신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님과 정혜연 후보님께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두 분의 손끝으로 이은 이 문장들이 일터의 차별을 없애고, 일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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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
5월 27일(수) 오늘, 우리 사회 비정규직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앞장서 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동지들이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에 뜻깊은 마음을 보탰습니다. 조돈문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1명이 전태일기념관에 모여 펜을 쥐었습니다.
2000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정규 노동단체로 출범한 이래, '아래를 향한 연대'라는 정신을 지켜온 동지들이기에 필사에 진지하게 참여했습니다. 필사에 앞서 조돈문 이사장님은 묵직한 일침을 던져주셨습니다.
"스타벅스와 쿠팡이 대한민국에서 망하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수치이고, 그보다 더 큰 수치는 우리 사회에 전태일이 여전히 많고 달라진 게 없다는 점" 이사장님은 불평등이라는 오늘날의 잔인한 현실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 전태일이 되어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라며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필사를 마친 후 남우근 소장님 역시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이 7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오면서도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시대가 변했음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방치된 비정규직·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현실에 안타까운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가장 취약한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현장과 정책, 법률의 영역에서 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동지들께 깊은 존경과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동지들의 손끝으로 이은 이 뜨거운 문장들이, 이 땅의 모든 '전태일'이 차별 없이 활짝 웃을 수 있는 내일을 앞당기는 단단한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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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마당
지난 5월 27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와 대안을 고민하며 각계각층에서 치열하게 실천해 오신 '미래마당' 동지들이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릴레이에 귀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온 든든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펜을 쥐었습니다.
시대를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걸음에 함께 해주신 강남식, 이덕희, 조희연, 배옥병, 조기숙 동지께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지들의 맑고 단단한 손끝으로 이은 이 문장들이, 일하는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고 인간의 가치가 최우선이 되는 따뜻한 내일을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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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후원하기】
전태일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전태일재단은 1970년 11월 13일,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바꿔내고자
당신의 몸을 불사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따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ㆍ사업:전태일·이소선 추모사업 / 전태일노동상 시상 /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및 시상 / 전태일평전 출판 / 전태일다리축제 / 전태일 with 우분투 장학사업
ㆍ부설기관:전태일재단교육센터
ㆍ수탁기관:전태일기념관
ㆍ연계재단: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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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chuntaeil@chuntaeil.org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길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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