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포토레터가 도착했어!
[ 새터의 스물일곱 번째 편지:
입시, 서서히 그 끝이 보이는🏃‍♀️ ]
안녕~ 치즈야🧀

더워서 고생하던게 걱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날씨가 쌀쌀해졌네!

그말은 곧.. 수능이 정말 가까워졌다는 이야기!!
😳
그치만 반대로 생각하면..
입시가 거의 다 끝났다는 이야기이기도 해!!
그래서 오늘은 입시의 '마무리'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수능이 점점 실감나는 요즘,  너는 어떤 생각이 들어?

누군가는 수능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긴장감을,
누군가는 수능이 곧 끝난다는 생각에 해방감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겠지?

이맘때쯤 나는, 긴장감과 해방감이라는 두 가지 마음이 공존했었고

그러다보니 계속 딴 생각이 들어서

결국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날도 많았던 것 같아.. 😭


싱숭생숭한 마음도 들고,

한편으로는 입시생 신분이 끝나버린다는 것이 뭔가 어색한 마음이랄까?

[떨리는게 아니라 설레는거야💬]
중요한 일을 앞두면 극도로 긴장되고 떨리는 사람이 있잖아.
나 역시 그런 학생 중 한명이였어..!!

잘하다가도 시험만 보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중요한 면접에서는 목소리가 떨렸어😬  

심지어는 수능 때 떨지 않으려고 미리 청심환을 먹고 모의고사를 풀어봤는데
내가 청심환을 먹었다는 그 사실이 계속 떠오르면서 
더 떨리는 거 있지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결국 찾아낸 방법이 있었는데, 
가슴이 쿵쿵대는 그 마음을 '떨린다' 가 아니라 '설렌다' 라고 생각하는 거야!

물론 처음에는 나도 이게 될까 싶었는데,
원래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너무 설렌다!!' 라고 계속 되뇌이다 보면
정말 떨리는 마음이 사라지더라고!!! 🤭

나중에 수능날이 다가왔을 때 너무 떨리거나,
네가 평소에 잘 긴장하는 학생이라면 꼭 방법을 한 번 사용해봐!
[적절하게 쉬고, 적절하게 공부하기]
입시의 끝이 다가올 때 중요한 것은
적절하게 쉬고, 또 그만큼 적절하게 공부하는 거야!

이 '적절함' 이라는 말이 정말 애매하지 않아?
그렇지만 내가 적절함을 강조하는 이유는,

적절하게 쉬지 못하고 너무 무리해서 공부를 하거나
적절하게 공부하지 못하고 너무 놀아버리면
끝에 다다라서 결국 무너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야.. 

물론 '적절함'에 정답이라는 건 없어.
그리고 '적절함' 은 사람마다 누구나 다 달라! 

그러니까 스스로 생각했을 때,
너무 힘들다, 조금은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면
죄책감을 갖거나 주저하지 말고 쉬어가고

조금 많이 노는 것 같다, 마음이 너무 붕 뜬다 싶으면
마음을 다잡고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도록 해봐!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놓칠수는 없지!]
'결과가 다는 아니다.' 라는 말,
누구나 들어본 적 있지?

그렇지만 사실 다들 알고 있듯이, 과정도 중요하지만
절대 결과를 놓칠 수는 없잖아! 

너무 긴장하지 않고, 적절하게 쉬어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조금은 부담감을 가질 필요도 있다는 의미야. 

가끔 배우는 것, 과정에만 집중하면서 달리다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거든.

그러니까 혹시라도 스스로가 너무 루즈해졌다고 느껴지거나,
길고 긴 입시가 곧 끝난다는 생각에 마음이 붕 뜨는 것 같다면
꼭 이 문장을 되새겨봐!
'과정도 중요하지만, 절대 결과를 놓치지는 말자!'
오늘은 당연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오늘 내 이야기가 너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오늘 편지의 제목과 같이, 
입시는 서서히 끝이 보이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서 네가 상상하던 대학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해보자!
조금만 더 이겨내보자!

언제나 널 응원할게.
궁금하거나,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나에게(@saetter_cheese) 연락 줘!
그럼 오늘도 화이팅!
입시생을 위한 포토레터 구독서비스 : 새터 (saetter)
새터 이메일 주소 : saetter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