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환경의 주간 행사 후기,LG소셜캠퍼스 기후테크 스타트업 사업 선정 이퀄테이블 탄소저감커피 뉴스레터 vol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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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10~14일 총 5일간 수원사업장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저감커피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업장의 인원이 많고 임직원분들이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하시기로 유명하시기에 저희도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한 행사였는데요. 모두가 텀블러를 지참하였고, 게임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탄소발자국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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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퀄테이블, LG소셜캠퍼스 기후테크 스타트업 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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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셜캠퍼스는 지난 4월 기후환경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LG소셜펠로우’ 14기를 모집했다. LG전자와 LG화학이 주최한 이번 14기는 더좋은세상(사단법인 피피엘)이 주관하며 고용노동부·환경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가 엑셀러레이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기업 역량 강화를 도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꾀한다.
출처 : 더나은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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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석 이퀄테이블 대표는 스코프3 탄소배출을 줄이고, 임직원의 ESG 활동 내재화를 위해 시행한 ‘내일의 커피’를 소개했다. 커피나무 식재부터, 재배, 운송, 로스팅, 그라인더, 보일링, 폐기물 발생까지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모든 과정에서 탄소저감을 노력하는 솔루션을 완성시켰다. 이퀄테이블은 ‘내일의커피’로 기존 커피 대비 원두 1kg당 16.6kg의 탄소배출을 저감한 탄소배출저감 커피를 완성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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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초콜릿과 함께 커피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내년 초 발효되는 EU의 ‘삼림 벌채 및 황폐화 연계 상품의 수출입에 관한 규정’ 이 커피의 가격을 더욱 상승시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삼림 벌채를 하지 않은 농장들만 유럽으로 수출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커피 가격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장기적인 추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작 커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탄소배출 문제는 외면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커피 업계와 소비자 모두가 지속가능한 커피 산업을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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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커피가 자사몰을 오픈했습니다! 자사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신제품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사몰을 통해 탄소저감커피 원두, 커피백, 드립백, 콜드브루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시고 구매 적립금 뿐 아니라 탄소저감 적립금도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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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테이블은 국내 난민들의 자립을 도우며 커피의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해가는 Sustainable Coffee Group입니다.
납품 혹은 카페 위탁 운영 관련해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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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퀄테이블
info.equaltable@gmail.com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로3길 40-36, B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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