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가석방,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법무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허가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기회는 불평등하고 과정은 불공정하며 결과도 정의롭지 못한 최악의 특혜이며, 사법정의에 대한 사망선고입니다.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국정농단의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가석방이 된다면 앞으로 어떤 재벌총수가 법을 지킬 것이며, 어떤 중범죄자에게 가석방을 불허할 수 있을까요.
"청와대는 응답하세요! 이재용 부회장 초법적 가석방 정말 타당한가요?" 8월 10일 참여연대 활동가, 청와대를 배경으로 분노를 담아 피켓을 들었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문재인 정부의 실책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이 따를 것이고, 청와대와 정계, 언론이 합심해 재벌총수를 위한 찬가를 부른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잊혀지지 않을 부끄러운 사건으로 남을 것입니다. 참여연대는 촛불 정신을 잊고 임기 말 경제사범을 풀어준 문재인 정부를 엄중히 규탄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박범계 장관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시민과 함께 분노하고 행동했던 올해의 활동
초법적인 결정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사면한 문재인 정부와 박범계 법무부 장관, 가석방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내주세요.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지난 주요 활동 보기
[설문] 네이버 이용약관에 무슨 일이? 🧐 ~8/16까지 참여연대는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 함께 보고싶은 사람에게 이 뉴스레터를 추천해주세요. [통인동편지]는 격주 발송하는 참여연대 대표 뉴스레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