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IN Newsletter
July 2026      

한국영상위원회, 일본 도쿄 한-일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영상위원회가 지난 6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Co-working with Korea: K-location and Co-production' 설명회를 개최하여 한-일 영상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화와 드라마 분야에서 한-일 공동제작과 한국 로케이션 촬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 일본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주요 지원제도와 협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본 대표 영화사 도호(TOHO)와 도에이(TOEI)를 비롯해 중소 제작사, 방송사 소속 프로듀서, 프리랜서 감독 및 프로듀서 등 약 70명의 영상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의 주요 제작지원 제도 소개와 더불어 한-일 공동제작 영화 〈3mm의 사랑〉과 한국 로케이션을 활용한 일본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제작진이 직접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공동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내었다. 이처럼 한-일 영상산업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한국영상위원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스카우팅 지원작 2편,

영화제와 극장에서 관객 만난다

2024년 한국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스카우팅 지원작인 〈NIKO〉와 〈하나 코리아〉가 각각 영화제와 극장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대만 공동제작 장편영화 〈NIKO〉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가까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SF 로맨스 영화로, 청춘의 사랑과 저항을 그린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줄리앙 비르방 레비(Julien Birban Levy) 감독은 2024년 11월 한국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서울과 인천에서 5일간 로케이션 스카우팅을 진행했으며, 영화는 7월 4일(토)과 7월 7일(화) 두 차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덴마크 공동제작 영화 〈하나 코리아〉는 7월 8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북한에서 탈출해 한국에 도착한 젊은 여성 혜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덴마크의 프레데릭 쇨베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시나리오는 감독과 최성재(샤론 최)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파친코의 김민하, 오징어게임의 김주령, 옥자의 안서현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한국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성남, 수원, 여주, 서울 등에서 3박 4일간 로케이션 스카우팅을 진행하며 촬영지를 발굴했다.

 

한국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스카우팅 지원사업은 해외 영상물(국제공동제작 영상물 포함)의 한국 촬영 유치를 위해 해외 제작진의 한국 사전 답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더 자세한 내용은 필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경남CKL 로컬 스토리 미드폼 제작 지원 (~7/9)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 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한다. 공포, 역사, 유배지 등 경남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10~20분 러닝타임 작품의 제작비, 인건비,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7월 9일(목) 16:00까지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대전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작 배급 지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DICIA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제작지원작의 배급을 지원한다. 제작이 완료되어 국내외 영화제 출품 또는 극장 상영이 가능한 작품에 장편 최대 2,000천 원, 단편 최대 1,000천 원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으로는 영화제 출품료, DCP 제작비, 자막 제작비 등이 해당된다. 접수는 11월 30일(월)까지 수시로 진행되나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부산영상위원회 스토리 IP 프로모션 데이 (~7/2)

 

부산영상위원회의 스토리 IP 프로모션 데이가 7월 1일(수)부터 2일(목)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피칭 및 비즈니스 미팅 참여를 원하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제작지원작, 스토리 IP 공모전 수상작,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작 등 다양한 IP를 접할 수 있다. 피칭 및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2026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


전라남도에서 2026년 제작 인센티브 사업을 개시했다.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 또는 OTT 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영화와 지상파·CATV·OTT 방영을 위한 드라마로, 전남에서 일정 규모 이상 촬영을 진행한 작품이다. 지원금은 전남에서 발생한 숙박비, 식비, 차량 임차료 및 유류비, 전남 배우 인건비, 장소사용료 등 인정 소비액의 50% 이내를 사후 지원하며, 촬영 규모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접수순으로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필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제주다양성영화 후반단계 작품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순제작비 10억 원 미만의 실사영화 및 다큐멘터리의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제주도 소재 제작사 혹은 도민 감독, 프로듀서, 작가를 대상으로 색보정실 및 기술시사 공간을 지원한다. 단, 색보정실의 경우 공간 지원만 가능하며 별도의 전문 인력 및 작업 진행은 지원되지 않는다. 접수는 11월 13일(금)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하반기 영화 국제공동제작 (~7/10)

& 한국-인도 국제공동제작영화 기획개발지원 (~7/29)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영화 국제공동제작 시범사업(하반기) 공모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총 지원 예산 30억 원 중 상반기에 4개 작품(16억 원)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하반기 공모에는 남은 14억 원의 예산으로 3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연내 제작 완료 예정인 순제작비 20억 원 미만의 국제공동제작 장편 극영화다. 국내 영화제작업자가 참여해야 하며, 국가별 법적 출자비율(2개국 참여 시 각 20% 이상, 3개국 이상 참여 시 각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작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국내 제작사가 부담하는 순제작비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7월 10일(금) 16:00까지 가능하다. 


2026년 한국-인도 국제공동제작영화 기획개발지원 사업도 7월 8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인도 국제공동제작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영화 제작사를 대상으로 20백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선정작 1편은 3개월간의 작품 개발을 거쳐 시나리오 초고를 제출해야 한다. 단, 시나리오는 김수로왕과 허황옥에 관한 지정 주제 관련에 한정된다. 접수는 7월 29일(수) 16:00까지 가능하다. 두 사업 모두 더 자세한 내용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방송영상콘텐츠 장편 드라마 제작지원 (~7/6)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 방송영상제작사를 대상으로 장편 드라마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러닝타임 300분 이상의 드라마 1편을 선정하여 최대 5억 원의 기획 및 제작비를 지원한다. 단, 해외방송사 및 플랫폼의 오리지널 작품은 국내 동시 공개 및 방영이 아닐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7월 6일(월) 14:00까지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로케이션 : 제주 민속촌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민속촌은 19세기를 기준으로 산촌, 중산간촌, 어촌, 토속신앙을 비롯해 제주영문과 유배소 등을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구성한 박물관으로 제주도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이다. 옛 제주 사람들이 실제 거주했던 가옥 100여 채가 전시되어 있다. 제주민속촌은 휴무일이 지정되어 있지 않아 365일 관광객이 드나드는 곳으로,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 협의가 필수적이다.

 

제주콘텐츠진흥원 : 064-735-0627

한국영상위원회 Korea Film Commissions & Industry Network (KFCIN)
kfcin@kfcin.or.kr |02-6952-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