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 한국노총 청년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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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금)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청년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이 열렸다. 청년위원회는 한국노총이 청년 세대의 이해와 요구를 조직 안팎의 공식 의제로 만들고, 청년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중점 사업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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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노동자는 언제나 현장을 지켜온 노동운동의 주역이었다”며 “청년위원회는 노동조합 내에서 청년의 문제를 의제화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것을 넘어 미조직 청년노동자들의 목소리까지 포용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노총이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여 미래를 향해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가 교두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청년위원회가 한국노총 혁신과 세대 전환의 핵심 축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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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공공연맹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한다스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청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을 짚었다. 한다스리 위원장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청년위원회는 파편화된 청년의 목소리를 모아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아고라’가 되어 청년의 미래를, 노동운동의 미래를 밝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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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 이어 「청년, 새로운 길을 묻다: 한국노총 청년위원회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됐다.
한국노총은 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조합원 역량 강화 △청년노동자 조직 확대 및 강화 △청년정책 제안 활동 등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 조합원의 목소리를 조직적으로 결집하고, 청년 세대의 요구를 한국 사회 노동의제의 전면으로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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