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취해소제 브랜드에서 양말을 판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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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온 🍠 | 서사 마케팅

재밌는 모델 활용 전략! 숙취해소제 굿즈로 양말이 나온 이유

출처 유튜브 (좌) Vingle Channel (우) tvN D ENT

고구마말랭이 에디터 | 술로 확 깨는 상태~! 박재범이 최근 컨디션 광고 모델이 된 거 보셨나요?😎 자신만의 술 브랜드를 만든 그가 숙취해소제까지 추천해 준다니! 박재범과 술은 떼어질 수 없을 거 같네요🤭 그런데 컨디션이 박재범을 모델로 한 후에 의아한 물건을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양말이요! "컨디션에서, 양말을 만들었다고요?" 알고 보니 모델이 가진 서사를 활용한 재밌는 마케팅이었는데요. 도대체 무슨 서사로 양말을 만들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방금 나온 🍠 | 숏폼

F&B 브랜드를 위한 숏폼 트렌드 정리본

로까 에디터 | 🤔 : "크흠… 숏폼을 다룬 아티클은 많았지만 저는 F&B 브랜드 특화된 정리가 필요해요"

그래서 제가 한 자 적어 봤습니다. F&B 산업군의 숏폼 콘텐츠를 기획할 때 유의할 점 3가지부터! 인지, 우호, 신뢰, 구매, 확산이라는 각각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까지! 이해하기 쉽게 레퍼런스와 함께 꾹꾹 담았습니다😎 긴 글을 읽기 싫어해서 쓰는 것도 짧게 쓰는 에디터만 믿고 한 번만 봐보세요☝ 엄마 소원!

방금 나온 🍠 | 인스타그램 운영

양대리 때문에 동아제약 인스타그램 팔로우했다면?

누구 에디터 | 실무 노하우가 필요한 SNS 담당자들을 위해, 운영 잘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미디어 전략노트>!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동아제약 인스타그램입니다. '제약업계 SNS는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을 것이다?' 땡!🙅 동아제약은 페르소나, 다양한 콘셉트, 광고모델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아래 버튼을 클릭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방금 나온 🍠 | 폰트

브랜드는 왜 무료 폰트를 만드나요?

출처 롯데마트

몽몽 에디터 | 글씨가 뭐라고 생각해? 샵빱두비두...아니고! 필자는 글씨체를 마음의 창이라고 생각해요. 글씨체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하죠.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브랜드도 그래요. 브랜드의 폰트를 보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엿볼 수 있어요. 폰트를 보자마자 무슨 브랜드인지 알아채기도 하죠!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브랜드 고유의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는 곳이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앞서 나열한 이야기와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특별 이벤트 |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도서 증정

책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서퍼 에디터 | F&B의 숏폼 콘텐츠는 검색보다는 피드를 내리다가 ‘발견’해서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에요. 오늘 숏폼 트렌드 아티클에서도 피드에서 콘텐츠가 눈에 띌 수 있도록 니치한 포인트를 잡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됐고요😮

그 방법 중 하나로 ‘스토리텔링’이 있어요. 제품이나 서비스의 USP와 연관성이 없어서 오히려 뜬금없게 보일 정도면 best! 식빵에 크림치즈, 블루베리 잼이라는🍞 간단한 조합이지만 ‘전 남친이 만들어준 토스트 맛을 잊지 못해 연락해 레시피를 물어봤다’라는 스토리로 강렬한 궁금증을 유발했던 ‘전 남친 토스트’가 성공적 예시가 될 수 있죠.

자, 숏폼 콘텐츠를 더 잘 기획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인사이트 가득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을 읽으셔야죠😉 아래의 버튼을 눌러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벌써 4주째! 책이 필요한 이유를 잘 작성해 주신 5명을 선정해 도서를 보내드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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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챗GPT

검색을 넘어서 맛집 예약까지 해준다고?

오픈AI가 ‘챗GPT 플러그인’을 출시했어요. 외부 서비스가 챗GPT로 연결되면서 예약, 배달 서비스 등 여러 사이트에 방문해야 할 일을 챗GPT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거죠. 이번 출시를 두고 ‘앱스토어’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까지 나왔어요. 현재 익스피디아, 인스타카트, 오픈 테이블 등 11개 기업이 플러그인으로 제공 중인데요. 오픈 AI 공식 블로그에서 플러그인 대기자 명단을 접수하고 있다고!

트위터

저를 위한 피드에 들어오시려면, 돈을 내셔야 돼요

트위터에서 내놓은 유료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가 50개 국가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확장됐어요. 나아가 다음 달 15일부터는 유저가 관심 있는 콘텐츠만 보여주는 ‘포유 피드’가 유료 서비스 구독자 트윗만 추천되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일론 머스크는 이 계획을 두고 AI봇을 퇴치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어요.

브런치스토리

카카오로 모인 '스토리' 삼 형제

브런치가 ‘브런치스토리’로 서비스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동시에 로고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story’에 굵은 선을 ‘이야기에 가치를 더하는 줄’로 시각적으로 표현했어요. 브런치스토리 개편과 동시에 카카오도 새롭게 ‘스토리 홈’을 런칭했어요.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브런치스토리의 연계 강화를 위해 통합 관리하여 운영하는 플랫폼이에요. 카카오 관계자에 의하면 세 서비스의 기능이나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향의 통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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