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가 6월 18일 전북 부안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군지부 조합원들과 함께 여러 노동계,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안군지부 이말순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1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노조원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조합원 모두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힘을 받아 우리 공무직 법제화, 정년 연장, 연금 문제 해결 등에 우리 부안군이 먼저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하며 부안군지부가 노동자의 권익 신장과 안정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이권로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부안군지부 11주년 기념식에 먼 걸음 해주신 여러 노동계, 정관계 인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11주년까지 순탄치 않은 길을 함께 힘을 합쳐 걸어와주신 노조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으로 마무리 드린다”며, 조합원들의 헌신과 연대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연맹은 여러분과 발맞추어 공무직 6대 정책협약을 더불어민주당과 체결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직과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히며 연대와 실천의 의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1주년을 축하하는 축사와 함께, 퇴직자 전별금 수여식, 감사패 전달, 표창장 수여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지난 11년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