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피아니스트 특별공연, 박찬일셰프의 기고글, 그린랩 오픈 소식까지

‘긍정은 길을 찾는다’는 말


살다 보면 자기 의지대로 되는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준비하며 맞닥뜨리는 일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작년에 외부 주차장 대체부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었던 일, 건축 부지를 좀 더 확보하기 위해 골목 안 모퉁이 건물을 추가로 매입하려 애썼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았던 일들로 많이 걱정하고 조바심 냈었습니다.

 

전자는 여러 사람의 의지와 궁리를 모아 상황을 타개할 수 있었고, 후자는 주변 여건이 달라지며 건물주의 마음도 바뀌어 새로운 국면이 열렸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단면적으로만 받아들이지 말자’라고 새삼 배웠습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도 누군가는 부정적인 면에 휩싸이지만, 누군가는 열린 마음으로 가능성의 끈을 놓지 않더군요.


덕분에,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간 전태일의료센터가 추가 부지를 확보하여 우리의 바람을 더 알차게 그려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름을 잘 통과하길 바라면서 7월의 뉴스레터를 띄웁니다. 

◲ 건립 기금, 후원회원 현황 (2026년 6월 30일까지)

1) 현재까지 모금액(누적) : 6,061,759,059원

※ 후원회원의 후원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후원 계좌에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2) 후원회원 현황

- 정기후원(평생친구) : 1,331명(2026년 6월 1일~6월 30일)

- 일시후원(추진위원 등) : 109명(2026년 6월 1일~6월 30일)

◲ [건축소식] 

"전태일의료센터의 터가 더 넓어졌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가 들어설 기존 부지 앞의 땅을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온 공간이 마침내 전태일의료센터의 새로운 터가 되었습니다.


왜 부지를 더 넓혀야 했을까요?
넓어진 공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더 많은 아픈 노동자를 품고, 치료를 넘어 일터의 위험을 살피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전해드립니다.

터가 넓어진 만큼, 우리가 함께 채워가야 할 공간도 커졌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가 더 많은 사람의 회복을 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자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 [일,낸다 캠페인] 치유의 날들, 얼마나 쌓였나요?

2029년 문을 열게 될 <전태일의료센터>.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치료할 아픈 노동자들의 병원비 2,250일 치가 확보되었습니다. 7월부터는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의 상담비 지원금을 사용일 수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몸과 마음 모두 돌보는 전태일의료센터입니다. 

'일년 365일' 병실의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연대의 선결제 <일, 낸다>에 함께 해주세요💡

◲ 임현정 피아니스트 특별공연 예매 안내

전태일의료센터 홍보대사이자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님과 전태일의료센터가 함께 준비한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불멸〉에 기부자님을 초대합니다. 전태일의 인간 존엄을 향한 정신과 베토벤의 불멸의 의지가 만나는 뜻깊은 무대입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기부자 특별가
 R석 16만원 → 10만원
 S석 13만원 → 8만원
 A석 10만원 → 7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임산부, 경로우대, 장애인, 국가유공자, 초등학생·청소년 등 해당되는 경우에는 기부자 특별가에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됩니다.
예) A석 기부자 특별가 7만원에 초등학생·청소년 할인 80% 적용 시 1만4천원
※ 할인 대상자는 공연 당일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 주세요.

📌 일시: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5시
📌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공연 및 예매 관련 문의 (다나기획사)
  - 전화·문자: 1551-3473 / 010-8078-3473
  - 이메일: yl.jeong@danaconcerts.com
※ 아래 특별 예매 링크는 7월 22일(수) 정오까지만 유효합니다.

◲ [한겨레21] 나의 1, 당신의 하루③ : 셰프의 시대, 요리사는 없다. 

화려한 요리와 스타 셰프가 주목받는 시대지만, 그 음식을 만드는 수많은 요리사의 노동은 여전히 잘 보이지 않습니다.

뜨거운 주방에서 하루 열 시간이 넘도록 일하고, 아파도 대신할 사람이 없어 쉬지 못하는 삶. 비싼 음식값과 달리 낮은 임금, 불안정한 고용, 퇴직금조차 보장받기 어려웠던 현실은 오랫동안 요리사의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말 뒤에 가려져 왔습니다.

박찬일 셰프는 한겨레21 연속기고를 통해 화려한 ‘셰프의 시대’ 뒤에 가려진 이름 없는 요리사들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요리는 말이 아니라 근육으로 하는 일이기에, 오래 일할수록 몸은 닳아갑니다. 그럼에도 요리사의 아픔과 노동환경은 여전히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로 여겨집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이렇게 일하다 아픈 사람들의 하루를 함께 지탱하기 위해 ‘일, 낸다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달 하루치 병원비 2만1천원을 선결제해, 몸과 마음을 다친 노동자가 치료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곁을 내어주세요.

◲ [기부자 이야기]

🙏"밝은 지혜, 맑은 심성, 굳센 체력" - 신현중 학생들이 전한 사랑스러운 초록빛 선물

녹색병원을 찾은 신현중학교 학생들의 손톱에는 초록색 매니큐어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일하다 손가락을 다친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그린손가락 캠페인’에 마음을 보태기 위해서였습니다.

학생들은 노동절 축제에서 직접 만든 키링을 판매해 수익금 8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나눔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지난 2년간 노동과 안전을 배우고,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한 이어카를 만들며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왔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왜 손가락을 다친 노동자들을 위해 키링을 만들었을까요?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초록빛 마음과 학생들이 전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경향신문>오피니언] 그린손가락_김지환 논설위원 

"타투는 개성 표현의 수단을 넘어 위로와 치유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가 올해 시작한 ‘그린 손가락’ 프로젝트는 산재로 잘린 노동자의 손끝에 손톱을 무료로 그려주는 사업이다. ‘그린’은 안전을 상징하는 ‘초록(Green)’과 잃어버린 손톱을 ‘그리다(Draw)’는 뜻을 모두 담고 있다. 도이가 위원장을 맡은 타투유니온 소속 전문가들이 작업에 참여한다. 손톱 주변의 음영과 주름을 표현해 실제 손톱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2021년부터 손톱 타투를 해온 도이는 “산재 노동자에게 손톱 타투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자존감을 회복하는 상징”이라고 했다. 산재를 당한 뒤 남들에게 손을 내보이기 꺼려왔던 노동자들이 ‘되살아난 손톱’에 감격해 눈물을 쏟기도 한다.  

◲ 마음상담소 소식
 [프리온] 프리랜서·플랫폼 청년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진행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맞춤형 교육, WORK-UP 이 진행 중입니다. 예술,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노동자들과 함께 맞춤 법률과 권리찾기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 '법무법인 여는'의 조민지 변호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채워졌던 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

[프리온] '건드려지는 나'에서 '맷집 있는 나'로! 일하다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슬기롭게 대처하기 

노동 현장에서 나의 권리를 지키고 마음의 맷집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WORK-UP 교육2는 치유와 연대의 공동체 <두리공감>에서 진행합니다. 아직 마지막 강의가 남았으니 신청해보세요!😉 


☑️ 교육 프로그램 안내

② 건드려지는 나에서 맷집 있는 나로 - 일하다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슬기롭게 대처하기

7/20(월) 심화강의: 맷집 있는 나, 내 안의 힘 찾기

※ 본 사업은 노사발전재단의 지원을 받아 녹색병원(전태일의료센터)이 마음상담소와 진행합니다.

[연대방문] 무안공항, 택시노동자 고공농성장,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의 단식 현장

연대의 마음을 안고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6월 26일 네 번째로 무안공항을 방문하여 544일째 공항을 떠나지 못하고 계신 유가족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현재 무안공항에서는 6월 15일부터 유해 재수습이 계속되고 있으며, 매일 유해와 유류품, 기체 잔해가 수습되고 있습니다.


"막을 수 있었습니다. 살릴 수 있었습니다. 밝힐 수 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의 연대 요청에 응답해 주세요. @12.29families

[한겨레>왜냐면] 생명을 돌보는 사람들, 그 마음은 누가 돌보나_유금분 소장

"병원 노동자의 죽음은 의료 현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직장에서, 학교에서, 돌봄의 현장에서, 지역사회에서 아무 말 없이 버티고 있다. 이 글이 한 병원을 향한 비판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가 되었으면 한다. 누군가가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 사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용기가 아니라 일상이 되는 사회, 사람을 살리는 일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드는 일은 병원만의 책임도, 상담사만의 책임도 아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마음이 쓰여서 마음을 씁니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대 단체들과 손잡고, 사회적 고통에 이름을 붙이며 일하는 모든 사람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소외된 노동자와 청년들의 마음이 안녕할 수 있도록 늘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연대하는 상담소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입니다. 

📧 maeum4maeum@gmail.com | ☎️ 02-6941-1015~6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홈페이지]

https://taeilhospital.org/

“함께 만들어요, 전태일의료센터”


「녹색병원 공익활동」 소식

⨠ 녹색병원 발전위원회 후원금, 후원회원 현황

○ 2026년 6월 현황

▲ 기간 : 2026년 6월 1일 ~ 6월 30일

▲ 월간 모금액 : 15,199,010원

▲ 월간 후원회원 : 개인 788명, 단체 26곳

☞ 정기후원 : 807명 (개인 781명, 단체 26곳)

☞ 일시후원 : 7명 (개인 7명)

※ 산정 금액은 후원회원의 후원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발전위 후원계좌에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 녹색병원 '공익활동보고서' 발간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공익의료활동을 담은 『2025-2026 녹색병원 공익활동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 숫자로 만나는 녹색병원 공익사업’ 꼭지를 새롭게 마련해 공익의료활동의 성과와 통계를 다양한 지표로 정리했는데요. 초기 상담 1,517명, 사회사업 지원 816명,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655명, 공익활동의료비 지원 총 8억6,347만원 등 공익의료활동의 결과를 숫자와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녹색병원이 노동·지역·인권·환경의 영역에서 어떤 활동을 펼쳐왔는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녹색병원 근처에 둥지를 튼 타투이스트들

타투 교육기관 ‘그린랩(Green Lab)’이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새롭게 공간을 오픈했습니다. 녹색병원 그린랩(구 그린타투센터)은 이곳에 화섬노조 타투유니온지회와 함께 자리를 잡으며 지난 5월 19일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타투이스트들이 녹색병원 인근으로 모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김도윤(도이) 타투유니온지회장은 “타투 합법화 과정 중 의료적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한 작업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녹색병원의 지원이 매우 컸다. 앞으로도 타투유니온지회와 녹색병원 그린랩이 긴밀히 협력하며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로 오게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녹색병원의 의사, 감염관리간호사, 연구원 등은 그린랩에서 ▲보건위생 관리(공중위생관리학, 피부학, 해부생리학), ▲염료학, ▲문신안전시술 실무지식(기구 및 환경관리, 시술안전 및 위기관리) 등 타투이스트 대상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문신사법이 통과되고 본격적인 제도권 진입(2027년 시행 예정)을 준비하는 현재, 녹색병원 그린랩은 타투 작업 시 꼭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에서 타투이스트들의 요구에 더욱 잘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기부자이야기] '그날'을 잊지 못해 다시 온 당신

이 이야기는 녹색병원이 생기기 전, 이곳이 기독병원으로 운영되던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박정숙(가명) 님은 감기에 걸린 어린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때 병원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약을 받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비용을 수납하지 않고 그냥 가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미안함과 죄책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2026년 6월 어느 날 박정숙님이 녹색병원을 찾아오셨습니다. 사정을 전해 들은 병원 직원이 “그 일이 계속 마음에 남으신다면 지금 병원비를 내시는 대신,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도울 수 있는 ‘기부’라는 방법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자 박정숙님은 조심스레 5만 원을 건네시며 “더 많이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생 자녀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며 살아온 박정숙님은 그동안 갑상선암 수술을 두 차례 받았고, 얼마 전에는 백내장 수술까지 받아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녀들과 함께 살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계속 일하고 계셨습니다. 녹록지 않은 형편으로 지내실 박정숙님께 어쩌면 필요할지도 모를 녹색병원의 다양한 의료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해 드렸는데 한사코 거절하시며 ‘녹색병원 공익활동보고서’를 건네받고 귀가하셨습니다. 그리곤 다음 날 다시 내원하여 10만 원을 더 전하고 가셨습니다.

 

세상에는 더 나쁜 선택을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정직하게 마주하고 다시 찾아와 선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정숙님을 기억하겠습니다.

⨠ 의료지원 사례

사례1_넘어진 뒤 다시 닿은 가족… 어느 일용직 노동자 이야기

“아버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 6월, 한 청년이 다급하게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을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입원한 아버지의 치료비를 걱정하며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영준(가명, 50대) 님은 강원도 양양에서 홀로 모텔 생활을 하며 세탁공장 일용직으로 일해왔습니다. 자전거 사고로 갈비뼈와 쇄골 골절, 폐 주변 출혈 등 큰 부상을 입어 아들이 사는 동네의 녹색병원으로 오게 되었고, 검사 결과 뇌경색까지 발견되었습니다.

20여 년 전 이혼 후 모텔과 고시원을 전전하며 살아온 이영준 님은 하나뿐인 아들과도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겼다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시 이어졌습니다. 아들 역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어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함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걱정 말고 치료부터 받으세요.”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후원하는 <취약계층노동자 의료지원사업>을 연계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상담도 안내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 사람이 의료기관을 통해 사회안전망으로 연결된 경우입니다. 녹색병원은 앞으로도 돈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곁을 지키겠습니다.

※ 녹색병원은 여러분의 후원금과,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외부재단이 협력사업을 위해 출연한 기금, 그리고 녹색병원 직원의 후원금 및 병원의 매칭펀드를 통해 제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건강약자를 찾아내어 의료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병원 홈페이지]

“녹색병원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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